2018.09.08. 14:37
“HJ매그놀리아의 운영에 관한 사실확인”을 통하여 증폭된 의혹과 실체
2018-09-03일 “HJ매그놀리아 前 본부장 김장회”씨가 2017년 1월부터 2018년 7월 말까지 “HJ매그놀리아그룹”의 본부장으로 회사의 회계를 포함한 모든 관리를 해 온 입장에서 가정연합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HJ매그놀리아의 운영에 관한 사실확인” 이라는 내용의 글을 게시하였다. 이를 통하여 윤영호 사무총장에 대한 의혹들이 유언비어에 불과하다는 것을 공개적으로 밝혔다.
“HJ매그놀리아 前 본부장 김장회” 이 공개한 내용에 대하여 [통일교부정부패추방감시위원회]는 2018-09-05일 ‘HJ매그놀리아의 운영에 관한 사실 확인’ 이라는 제목으로 파이오니아 카페에 간단한 내용을 올렸다. 그리고 “HJ매그놀리아 前 본부장 김장회” 씨의 해명에 어떠한 문제가 있는지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설명을 할 것이라고 밝힌 것과 같이 HJ매그놀리아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에 대한 설명을 하고자 한다.
1. “HJ매그놀리아그룹”에 대한 의혹 제기
윤영호 사무총장이 대표이사인 “HJ매그놀리아그룹”과 관련된 의혹에 대하여 [통일교부정부패추방감시위원회]에서는 파이오니아 카페에 2018년 2월부터 끊임없이 문제를 제기하였으나 윤영호 사무총장 측은 지속적인 권리침해신고로 대응을 하였고, [통일교부정부패추방감시위원회] 에서는 권리침해신고에 대응하여 반복적으로 같은 내용을 게시하였다. 그리고 권리침해신고 된 게시물에 대하여는 2018-06-19일부터 복원신청을 하여 30일 이후에는 모두 복원이 된 상태이다.
2. “HJ매그놀리아그룹”에 대한 의혹에 대한 신대위의 해명
윤영호 사무총장 측은 반복적인 권리침해신고를 하면서 2018-04-07일 처음으로 신대위를 통하여“HJ매그놀리아그룹을 매도하는 통일교부정부패추방감시위원회의 악행” 이라는 제목의 글을 신대위 카페에 게시하였고, 이것이 파이오니아 카페 익명방에도 게시되어 [통일교부정부패추방감시위원회] 에서 복사를 하여 놓았으니 참고하기 바란다.
신대위의 발표 내용은 한마디로 [통일교부정부패추방감시위원회] 에서 주장하는 내용들은 헛소리이며“HJ매그놀리아그룹”과 관련하여 윤영호 사무총장에게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내용이었다. 이러한 신대위의 주장에 대하여 [통일교부정부패추방감시위원회]에서 구체적으로 윤영호 사무총장 측에서 주장한 내용이 허위라는 것을 밝혔으나 이 게시물들의 일부는 복원신청을 하지 않았기에 현재는 삭제되어 이 내용은 다시 게시할 예정이다.
윤영호 사무총장의 대범? 한 행동(2018-03-18일)|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34811
윤영호와 정원주의 에이치제이메그놀리아그룹 “40억원 지원”은 어디에서?
HJ매그놀리아그룹의 사업 및 운영계획의 타당성 검토의 허구
‘통일교신도대책위원회’ 와 [통일교부정부패추방감시위원회]의 구조와 차이
‘통일교신도대책위원회’의 HJ매그놀리아그룹 해명에 대한 [통일교부정부패추방감시위원회]의 입장
‘통일교신도대책위원회’의 HJ매그놀리아그룹 해명에 대한 [통일교부정부패추방감시위원회]의 입장 2
HJ매그놀리아그룹을 통하여 누구의 배를 불리는가? (2018-04-21)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35119
3. “HJ매그놀리아 前 본부장 김장회” 씨가 “HJ매그놀리아의 운영에 관한 사실확인”을 발표한 목적은?
“HJ매그놀리아 前 본부장 김장회”씨는 HJ매그놀리아에서 회사설립 전인 2017년 1월부터 2018년 7월 말까지 본부장으로 근무 하였다고 밝혔다.
[통일교부정부패추방감시위원회] 에서는 2018년 3월 ~ 2018년 5월까지 지속적으로 윤영호씨가 대표이사인 HJ매그놀리아그룹에 대한 의혹을 구체적으로 제기하였다.
김장회씨가 파이오니아 카페 회원이 아니더라도 6천가정이기에 식구들이 HJ매그놀리아그룹에 대하여 문제와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는 사실을 본부장으로 근무하면서 전혀 몰랐다고 할 수는 없을 것이다. 그럼에도 김장회씨는 본부장으로 어떠한 사실이나 내용에 대해서 공식적인 해명을 하지 않고 침묵으로 일관하여HJ매그놀리아그룹 대표이사인 윤영호 사무총장과 정원주 실장에 대한 의혹을 확산시키는데 일조를 한 결과를 초래하였다는 점을 부정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런데 박진용 변호사가 최근 공개서신을 통하여 HJ매그놀리아그룹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였다고 하나 특별히 문제될 내용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회사의 공식적인 입장을 발표한 것에 의아스러울 따름이었다.
2018-09-03일 발표
2018-08-30일 천정궁 발표를 통하여 일부 인사가 단행되었으며, 이 후 2018-09-05일 통일재단과 기업체에 대한 인사 발표가 예정된 시점에 김장회씨는 선원건설㈜ 부사장으로 재임하면서 HJ매그놀리아 대표이사인 윤영호 사무총장에 대한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발표하였다.
김장회 본부장은 ‘HJ매그놀리아그룹’에 대한 의혹이 지속된 시점에도 침묵하였고, 더욱이 HJ매그놀리아그룹에 대하여 잘 알지도 못하는 신대위가 2018-04-07일 회사를 대신하여 HJ매그놀리아에 대한 의혹이 허위라고 발표하였음에도 김장회 본부장과 윤영호 사무총장은 공식적으로 회사의 입장을 발표하지 않았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될 것이다.
“HJ매그놀리아 前 본부장 김장회” 씨가 공개한 내용은 윤영호 사무총장 측과 충분히 내용을 검토하고 확인하여 발표 시점을 고려하여 공개한 것이라고 보아도 될 것이다. 그렇다고 윤영호 사무총장에 대한 의혹이 해소된 것은 아니라 오히려 증폭되었다.
[통일교부정부패추방감시위원회]에서 윤영호 사무총장이 대표이사인 ‘HJ매그놀리아그룹’에 제기한 문제와 의혹이 허위가 아니라는 것을 김장회씨가 공개한 내용을 통하여 명확히 알 수 있게 되었다. 이에 대하여는 김장회 전 HJ매그놀리아그룹 본부장이 밝힌 내용을 그대로 인용하여 계속하여 자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통일교부정부패추방감시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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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9.08. 14:58
이렇게 윤영호 사무총장 문제를 거론하다가 이상한 사람들 만나면 어쩌려고 하는지...
식구들도 관심 없고 뭔소리인지 모르니 고만 올려도 될 것 같은데..
식구들도 관심 없고 뭔소리인지 모르니 고만 올려도 될 것 같은데..
18.09.08. 19:35
최종근 씨의 글에는 몇가지 포석이 깔려있다. 걸려들기만 기다리는 거미같다. 영호야 조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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