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15일 토요일

독생녀의 음모 이미 2009년 초부터 본격화 되었다.

2018.09.07. 20:45

영계 거짓 메시지 사건이 터지기 직전, 2대왕과 독생녀 그룹들은 아버님의 혈통을 부정하며 막말을 내 뱉고 있었다막말을 내뱉는 이 자리에 2대왕도 같이 있었다그런데 2대 왕은 침묵을 지키고 있었다.

 이유막말을 하든 거짓말을 하든 문현진 형을 내치면 통일교 대권이 자기에게 올 것이고 장차 독생녀가 무조건 도와줄 것으로 믿고 있었기 때문.

이걸 잘 읽고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반성하자
솔직히 말해서 독생녀도 나쁘지만 2대왕은 더 나빠. 이 당시는 입닥치고 있다가 쫓겨난 후 공범 주제에 독생녀에게 악담을 해? 기가 찬다. 
그리고, 지금 킬러를 보내고 어쩌고 하는 윤 가 형제 그 일당에게 돈을 주고 악행을 저지르도록 처음부터 일을 시킨 인간이 누군지 알지? 2대왕 추종자님들. 빨아 댈려면 뭘 좀 알고 빠셔.
뒤통수 맞은 h1쪽도 정신 못차리면 또 당한다는 걸 아셔. 또다시 2009년 2월 28일같은 상황이 온다는 거 명심들 하셔!
  
2009.2.28. 안시일 경배식 및 아침 훈독회가 있었다누군가 참아버님의 혈통적 정체성을 부정하며 원죄 있는 타락한 혈통이라고 말한 것으로 보인다참아버님은 작심한 듯 한학자 어머니를 질타하기 시작하였다.
  
우리 어머니보고도 얘기해 보라고요함부로 사나어머니도 삼팔선을 넘어야 돼요당신은 당신 가야 할 길이 있고 나는 나대로 갈 길이 있다고 해서 가보라고요갈라졌지. 1 퍼센트, 0점 몇 퍼센트 차이 나도 갈라지는 거예요천국문을 같이 들어가야 돼요타락할 때 같이 타락했어요같이 쫓겨났다고요지옥 밑창으로 같이 갔다고요.

선생님이 타락의 피를 받았느냐깨끗한 피를 받았느냐?” 그래요여러분들이 그럴 자신이 있어요? 16세에 타락했으면 타락하기 전해와의 이름을 하고그다음에 아담 대신 자리에서 역사시대의 대표로 책임 맡고소생단계의 대표자장성단계의 대표자완성단계의 대표자전부 다 8단계를 넘어갈 수 있는 6천 년 그 대표의 핏줄을 맑히지 않아 가지고 어떻게 대신 하나님 핏줄을 연결시킬 수 있어요?

원리를 해석도 못 하는 사람들이 뭐 선생님이 순혈이냐무슨 혈이냐내가 그걸 알기 때문에 이 자리에 안 나오려고 했어요거기에 안 가려고 그랬어요추한 것을 알기 때문에뭐 선생님의 피가 뭐 어떻다고타락 전에 피를 더럽혔나? 16살에 한 것이 뭐예요결심한 내용이그 시(‘영광의 면류관’)가 무슨 뭐 여러분을 교육하기 위한 거예요내가 넘느냐 못 넘느냐 하는 싸움의 선언문이에요,그게그거와 무슨 관계가 있어요말해 보라고요.

내가 어머니란 작자재림주라는 작자를 왜 밝히지 못했겠어요밝히면 다 없어져야 돼요쫓아버려야 돼요문 닫고하나님도 인류를 놔둬버리고 문 닫아버리고 싶은 거예요참부모까지 문 닫아버려야 돼요. “참부모 되는 너라도 남아라.” 그랬어요그래서 남아진 사람인데남아진 것까지 없애버리려고 했지세우려고 안 했어요설 자리가 어디 있어요발판이 어디 있어요?” 말씀선집』 608303. 2009.2.28.

참아버님은 한학자 어머니가 자신의 혈통적 정체성을 부정할 뿐만이 아니라 자신을 역주관한다는 언급을 하였다.

눈앞에 있어서 내가 다 해줘서 깨끗하다고요여기도 보라고요. “나 이상나를 가르칠 사람이 없고 내가 제일이니까 아버지도 내 말을 들어야 됩니다.” 이래요그런 어리석은 사람을 어이가 없기 때문에 내가 대하지를 않아요얘기를 안 해요얘기하게 되면 까무러치고 굴러 떨어지기 때문이에요.”말씀선집』 608권 308. 2009.2.28.

선생님이 이제는 손을 못 대요다 끝났어요.”

아버님이 어떤 아버님인 걸 다시 알아야 돼요자기들의 웃음가락에춤가락에 놀아나는 아버님이 아니라는 거예요언제까지나 지금까지처럼 그렇게 살면 안돼요무슨 문제가 있으면 자기가 염려해 기도해 가지고 하늘에 물어봐야 됩니다선생님이 다 해줄 줄 알아요선생님이 이제는 손을 못 대요다 끝났어요하나님도 그래요지금.” 말씀선집』 608권 313. 2009.2.28.


 


 
18.09.07. 21:17
아무리 감추고 싶어도 진실을 감출 수 없다. 누군가 지켜보고 기록하고 있다.
 
18.09.08. 06:22
이런 빌어먹을 양반아.
당신이 바로 그 자리에서 참부모님의 갈등을 보면서도
참어머님 만만세.
참어머님은 참아버님과 하나되었다.
참어머님은 완성하셨다.
당신이 외쳤잖아!
참어머님 신격화에 앞장서고 그 권력을 등에 업어 정상에 서려 했던 양반이
이제와서 뭔 자격으로 왈가왈부인가!!!
당신이 목격한 그 순간순간에 당신은 뭘 하고 있었는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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