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M의 미국법정 진술을 보면서

2018.09.16. 18:02http://cafe.daum.net/W-CARPKorea/cSkJ/36082

TM의 미국법정 진술을 보면서

TM이 2018-07-13일, 14일(미국시간) 이틀에 걸쳐 미국법정에서 UCI 소송의 증인(참고인)으로 참석하여 변호사들의 질문에 답변을 하는 내용이 유튜브에 올려진 것을 누군가 카페에 게시하여 TM의 증언을 가감 없이 있는 그대로 볼 수 있었다.

유튜브에 올려진 TM의 미국법정 증인(참고인) 진술

https://youtu.be/BUmZL5k6AuM

https://youtu.be/IpQqt_u0CXI

TM의 미국법정 진술 내용을 보면서 2011년부터 미국 UCI 소송을 주도한 자들과 이 것을 이용하여 통일교의 헌금 수백억 이상을 변호사비용으로 날리면서 통일교의 위상을 나락으로 떨어트린 자들에 대한 분노가 치밀어 올랐다. 미국 UCI 소송을 주도하고 이를 이용하여 사익을 추구한 자들에 대하여는 식구들이 끝까지 책임을 물어야만 할 것이다.

미국법정에서 TM이 진술한 내용에 대하여는 일체 거론하고 싶지 않으며, 식구들이 직접 보고 판단을 하기 바란다.

TM의 미국법정 진술이 있기 불과 10일전인 2018-07-04일 부패한 통일교 권력층에서는 신대위를 통하여 “미국 UCI 소송 최근 동향보고서”를 작성하여 식구들에게 미국소송에서 승리하고 있다는 허위보고를 하였다.

신대위의 보고서를 보고 [통일교부정부패추방감시위원회]에서는 신대위에서 작성한 내용이 미국UCI 소송에 문제가 있는 것을 감추기 위한 내용이라며 2018-07-05일 “신대위의 미국 UCI 소송 보고서 - 윤영호 사무총장의 초조함” 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게시하였다.

‘윤영호의 대리인’은 바로 권리침해신고를 하여 2번을 더 올렸으나 모두 권리침해신고를 하였고,현재는 모두 복원신청을 하여 복원된 상태이니 참고하기 바란다.

신대위의 미국 UCI 소송 보고서 - 윤영호 사무총장의 초조함(2018-07-05)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35564

신대위를 통하여 “미국 UCI 소송 최근 동향보고서”를 공개한 2018-07-04일까지 윤영호 사무총장과 박진용 변호사는 한 배를 타고 있었음에도 불과 10일 후인 2018-07-13일 박진용 변호사는 TM에게 내용증명을 보내고 이후 식구들에게 4차례의 공개서신을 통하여 윤영호 사무총장과 정원주 실장에 대한 비리를 폭로 하였다.

이후 윤영호 사무총장 측에서 박진용 변호사에 대한 테러를 계획하였다는 내용이 폭로되면서 박진용 변호사 측에서는 이러한 내용에 대하여 2018-09-01일 미국 대사관에 신변보호를 요청한 사실을 공개하였다.

위와 같은 일이 벌어진 원인은 부패한 통일교 권력층에서 서로의 이해관계에 의하여 100% 패소할 것을 알면서도 미국 UCI 소송을 전개하여 소송기간을 오래 끌면서 서로의 사익을 추구하려던 것이TM이 직접 미국법정에 증인(참고인)으로 참석하면서 소송을 길게 끌지 못하게 되었고, 통일교 측에서 100% 패소할 것이 자명한 상태이기에 서로가 미국 UCI 소송에 대하여 책임을 전가하여 책임을 면하기 위한 작전으로 보인다.

일반 식구들은 미국 UCI 소송이 어떤 결과가 나오던 자신과 관계가 없다고 보지 말고 이 소송을 통하여 수백억 이상의 헌금을 소송비용으로 날리게 되었고, 가정을 중시하는 통일교에서 부모 자식간에 터무니 없는 재산싸움을 하고 있다는 인식을 세상에 공개하여 통일교에 치명적인 수치를 안긴 것에 대하여 반드시 이 소송을 전개한 자들에 대하여 민,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게 하여야 할 것이다.

[통일교부정부패추방감시위원회]

신대위에서 2018-07-04일 식구들을 사리판단도 하지 못하는 개돼지로 알고 헛소리를 잔뜩 늘어 놓고 자랑스럽게 작성하여 공개한 미국 UCI 소송 최근 동향 보고서이니 자세히 읽어 보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