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03. 13:57
청부살인계획?
어머님은 공개적으로 성신을 거역하면 구원도 용서도 없다고 천명하셨다.
어머님의 이 말씀을 명분으로 그들은 무슨 일이든 할 것이다.
지금까지 수많은 권리침해 신고를 순식간에 할 수 있는 조직을 갖추었다면
충분히 가능하다.
주체할 수 없이 많은 돈, 절대복종하는 통일교인들을 바라보고
매일 매일 행복한 미소로 통일교 지배를 꿈꾸고 있겠지.
그들은 지난 수년간 통일가가 얼마나 거짓말에 취약한지
참가정과 통일교 원로들이 어떻게 거짓말에 놀아나는지 지켜보았을 것이다.
그리고 영계를 조작하여 아버지를 속이고 식구를 속이는게 얼마나 손쉬운 일인가도 지켜보았다.
그들의 눈에 이미 통일교는 멸망하였다.
어리석은 신자들이 절대복종하라는 명령 앞에 굽신거리는 장면과 절대 마르지 않는 헌금이 그들이 보고 만질 수 있는 가장 흔한 것이다.
남창용, 최종근, 김종석 이들은 진실을 말했을 뿐이다.
통일교가 가르쳐 준대로 저들은 실천하고 있을 뿐이다.
한번도 사람을 다치게 한 적도 심정을 상하게 한 적도 뭘 얻어 먹은 적도 없다.
그런데 왜 그들은 이런 정보를 들어야 하며, 두려워 해야 할까?
이 정보가 사실일리 없겠지만 만에 하나 사실이라면 통일가는 무엇인가?
사람을 죽이는 종교로 전락하는가?
이미 최종근씨가 올린 청부살인계획 글은 일파만파 카톡으로 퍼져나가고 있다.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고 했다. 돈도 빽도 아무것도 없는 저들이 뭘로 저 두려움을 극복할까? 저들이 조용히 물러날까? 아니면 꿈틀거리기라도 할까?
만약 나라면 조용히 타협하고 물러날 것이다. 당사자 보다 가족이 다치는 것이 더 고통스러울 것이기 때문이다.
이제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만에 하나 저 정보가 사실이라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나?
구경만 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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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
보자 보자 하니까 정말?
근본도 없는 자들이
권력이랍시고 쥐고 나니까
정말 보이는 것이 없나보구나
이런 개막장 같은 일들이 다 벌어지고
모두 법의 심판을 받도록 해야 할 것이다
근본도 없는 자들이
권력이랍시고 쥐고 나니까
정말 보이는 것이 없나보구나
이런 개막장 같은 일들이 다 벌어지고
모두 법의 심판을 받도록 해야 할 것이다
16:09
모두가 미쳐 돌아간다
돈이면 다 되고
빽이면 다 된다는
언제부터 통일운동이 이렇게 세속화 된 것인가
추악하다 못해 정말 막장으로 치닫는구나
진정 하늘이 언제까지 참을지....
모두 그 진노에 당해봐야 정신을 차릴 것인가
돈이면 다 되고
빽이면 다 된다는
언제부터 통일운동이 이렇게 세속화 된 것인가
추악하다 못해 정말 막장으로 치닫는구나
진정 하늘이 언제까지 참을지....
모두 그 진노에 당해봐야 정신을 차릴 것인가
┗ 16:34
아가야 종교는 세월 흐르면 모두 세속화 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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