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23일 수요일

교회를 팔아먹든 말든 식구들은 반대할 권한이 없다(한글 자막) 후반부 쇼킹

2018.05.19. 21:27


 
18.05.19. 22:31
저 개소리를 지껄이는 작자는 누구인가?
저런 자들이 지도자인가?
저래놓고 결국 팔아치운 것인가?
식구들은 개돼지.
 
18.05.19. 22:48
하루이틀 일입니까.
사실상 우리는 그동안 이와 같은 신앙을 해왔습니다.
저 인간들이 뭐라고 식구들의 '위'에 서서
마치 자신들의 생각과 결정이 하늘의 결정이고 아버님의 결정인양
교만한 보스행세를 해왔지요.
원리는 그리 말하지 않고, 가정맹세는 우리가 주인되어야 한다 합니다.
틀린 것을 알고도 맹목하고 따른 결과는
스스로의 잘못입니다.
우리의 책임은 부패한 지도부에 대한 맹종이 아니라
원리의 실천이요 섭리의 실현입니다.
 
18.05.19. 22:49
김기훈, 발콤, 그리고 저 얼굴 기억해 두마.
 
18.05.20. 00:51
북한 지도자가 힘없는백성에게
하은소리를 저자가 하고 잇다.
하기야 그말을 듣는인간들이
살아잇되 죽은자 가 되어
Yes or no겁박을하니 찍소리 못하고
자고로 백성이 똑똑하면 임금도그백성을 무시하지못하거늘 ...
끝도없이 하늘 핑계대면 어 찌될런지
 
18.05.20. 01:52
여러분을 사랑하기 때문이란다.
하하하하하
 
18.05.20. 05:34
구리 중앙수련소 성지 팔아먹을 때 구리교회 목사들 하든 짓거리하고 똑같은 말을 하고 있네.
아파트 벌써 20층은 올라가고 있더라.
 
18.05.20. 09:12
결정은 다해놓고 식구들의 의견을 묻는척
다해논 결정 침가정 들먹이면서 식구들의
의견을 묻는척
그 자세가 참으로 가증스럽다.
허나 그것이 쭉 일관되게 견지해 온 통일교의 자세이지 않았던가.
그런 모습이 그대로 담겨있네. 
 
18.05.20. 10:55
이 모양새면,
결정은 위에서 하는거고,
식구들 앞에서의 설명은
불순분자 색출이 목표인 듯.
 
18.05.20. 15:08
식구는 눈도 입도 없는거야.
 
18.05.20. 18:53
식구는 모두 개돼지로 생각하는 지도부.
잘되는것이 이상한것이지.
얼마나 더 갈까요?
ㅇ호는 언제 430가정 축복완성했나요?
송굉석이도 했다던데....
그식구들 어디 있습니까? ㅎ
┗ 18.05.20. 18:54
그런건 개돼지나 하는 거유. 05는 참가정급이유
 
11:11 new
현재의 작태를 두루보면 교회하나 팔아먹는거로 이렇게 열받아 하는게 오히려 거부감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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