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19. 21:27
출처 :文思慕聯合 원문보기▶ 글쓴이 : 익명회원 입니다
18.05.19. 22:48
하루이틀 일입니까.
사실상 우리는 그동안 이와 같은 신앙을 해왔습니다.
저 인간들이 뭐라고 식구들의 '위'에 서서
마치 자신들의 생각과 결정이 하늘의 결정이고 아버님의 결정인양
교만한 보스행세를 해왔지요.
원리는 그리 말하지 않고, 가정맹세는 우리가 주인되어야 한다 합니다.
틀린 것을 알고도 맹목하고 따른 결과는
스스로의 잘못입니다.
우리의 책임은 부패한 지도부에 대한 맹종이 아니라
원리의 실천이요 섭리의 실현입니다.
사실상 우리는 그동안 이와 같은 신앙을 해왔습니다.
저 인간들이 뭐라고 식구들의 '위'에 서서
마치 자신들의 생각과 결정이 하늘의 결정이고 아버님의 결정인양
교만한 보스행세를 해왔지요.
원리는 그리 말하지 않고, 가정맹세는 우리가 주인되어야 한다 합니다.
틀린 것을 알고도 맹목하고 따른 결과는
스스로의 잘못입니다.
우리의 책임은 부패한 지도부에 대한 맹종이 아니라
원리의 실천이요 섭리의 실현입니다.
18.05.20. 00:51
북한 지도자가 힘없는백성에게
하은소리를 저자가 하고 잇다.
하기야 그말을 듣는인간들이
살아잇되 죽은자 가 되어
Yes or no겁박을하니 찍소리 못하고
자고로 백성이 똑똑하면 임금도그백성을 무시하지못하거늘 ...
끝도없이 하늘 핑계대면 어 찌될런지
하은소리를 저자가 하고 잇다.
하기야 그말을 듣는인간들이
살아잇되 죽은자 가 되어
Yes or no겁박을하니 찍소리 못하고
자고로 백성이 똑똑하면 임금도그백성을 무시하지못하거늘 ...
끝도없이 하늘 핑계대면 어 찌될런지
18.05.20. 09:12
결정은 다해놓고 식구들의 의견을 묻는척
다해논 결정 침가정 들먹이면서 식구들의
의견을 묻는척
그 자세가 참으로 가증스럽다.
허나 그것이 쭉 일관되게 견지해 온 통일교의 자세이지 않았던가.
그런 모습이 그대로 담겨있네.
다해논 결정 침가정 들먹이면서 식구들의
의견을 묻는척
그 자세가 참으로 가증스럽다.
허나 그것이 쭉 일관되게 견지해 온 통일교의 자세이지 않았던가.
그런 모습이 그대로 담겨있네.
18.05.20. 18:53
식구는 모두 개돼지로 생각하는 지도부.
잘되는것이 이상한것이지.
얼마나 더 갈까요?
ㅇ호는 언제 430가정 축복완성했나요?
송굉석이도 했다던데....
그식구들 어디 있습니까? ㅎ
잘되는것이 이상한것이지.
얼마나 더 갈까요?
ㅇ호는 언제 430가정 축복완성했나요?
송굉석이도 했다던데....
그식구들 어디 있습니까? ㅎ
11:11
현재의 작태를 두루보면 교회하나 팔아먹는거로 이렇게 열받아 하는게 오히려 거부감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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