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1일 화요일

꿈을 꾸고 보고하는 자나 이걸 자랑이라고 말하는 분이나 듣고 박수치는 놈들이나 제정신입니까!

2018.05.01. 09:26
축승회 말씀 가운데 이런 내용이 나옵니다.

"얼마 전에 미국의 지도자가 꿈을 꾸었다고 나한테 얘기했어요.
한국은 보게 되면 특히 5월 달이면 모내기를 해요쌀이 주식이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일이야.
그런데 아버님과 내가 모내기를 하는데 모를 내려면 물이 있어야 돼요.
그런데 아버님께서는 물이 있는데 모를 심으시더래요.
그런데 나는 물도 없고 척박한 땅인데 거기다가 모를 심고 열심히 케어를 하더래요.
물을 주고 열심히 하니까 결과는 기존에 방법으로 모를 낸,
심은 그 모가 척박한 땅에 물도 없는데 어머니가 계속 물을 주면서 기른 모는 세 배네 배의 수확이 됐다.
(박수
왜 미국의 지도자에게 이런 몽시를 보여 주었을까"

꿈을 꾸고 보고하는 자나 이걸 자랑이라고 말씀하시는 분이나
듣고 멍청하게 박수치는 놈들이나 다들 제정신입니까!

그래 아버님은 준비가 다 갖춰진 곳에서 별 고생없이 모를 심었고
어머님은 마른 땅에 모를 심으며 온갖 고생을 다했다고요?
그 결과 기존의 방법으로 모를 낸 아버님 보다 몇 배의 수확을 더 거뒀다는 그 말인가요?
어머님이 지금 제정신입니까?
이런 꿈으로 간교하게 어머님의 성총을 흐리는 자에게 불호령을 내려도 성치 않을 판에
그걸 자랑이라고 식구들에게 말하여 어머니까지 스스로 욕을 보이십니까?

아버님이 어떤 삶을 살아 오셨습니까?
어머님이 살아 오신 삶을 과연 아버님과 비교할 수 있습니까?
세상이 다 아는 진실을 이런 꿈 이야기 하나로 뒤집으려 하십니까?
아버님 성화 이후 어머님이 하신 일이 뭡니까?

공연티켓이나 팔아 사람들을 동원하려 했고,
그 사람조차도 제대로 차지 않고, 참석한 청중들도 도중에 상당수 빠져나가고,
어머님 말씀 조차도 자신이 없어서 통역도 해주지 않았던
게다가 15분도 안되는 말씀에서 세상이 감동하고 주목할만한 어떤 메시지도 없었고
수년간 지겹게 반복되는 레파토리뿐이어서 식구들조차도 들으려고 하지 않았던
이런 행사를 위대한 승리로 포장하면서
이게 아버님이 거두신 실적보다 몇 배 더 낫다고
이런 허접한 꿈이야기로 둘러치려는 겁니까?

이제 어머님은 각오하셔야 할 겁니다.
더 이상 이런 모욕적인 말씀이 나오지 않을 때까지
지금보다 더한 성토가 하늘을 진동시키고 온 들녂에 가득할 겁니다.





 
09:37 new
진정 어머님이 독생녀 악성 질환으로부터 회생할 가망은 없단 말입니까?
멸망의 구렁텅이에서 언제까지 허우적거리고 계시려 합니까?
감동 없는 박수치고 있는 축복가정들은 사상 최악의 공범자들입니다.
영계에서는 말할 것도 없고 후대의 역사 앞에 치욕을 감추지 못할 것입니다.
 
10:57 new
어머니께 점수 좀 따려고 그런 꿈이야기를 한국 간부가 꺼냈나본데 아부도 가려가면서 하시오. 불과 몇년전까지만 해도 당신들이 아버지 모신 사람들이고 그 아버님이 어떻게 살아오셨는지 본 사람들이 이런 경우가 있소?
 
11:43 new
그런 보고를 하는 놈들이 있으면 입을 찟어 놓으셔야 정상인데~~~
 
14:52 new
어머님 환고향 하셔서 농사나 지으시라는 계시입니다.
┗ 14:55 new
good !!
 
14:05 new
지금은 너무 척박하지만
어머니는 아버지를 따라야 만이
그나마 잘 살 수 있다는 계시로 보이는데요
┗ 18:42 new
이젠 너무 멀리 가버렸다. 회개하고 온다고 한 번 틀어진 섭리가 제대로 올수 있을까?
이젠 어머니로서의 가치를 모두상실했다고 봐야..... ㅉㅉㅉ. 불쌍한 것.......
 
18:47 new
대책이 전혀 없는 독생녀....불쌍하도다.
┗ 19:57 new
불씽한 것들이 서로 불쌍타니 가관이다
┗ 20:00 new
나도 물론 불쌍한 인간이지만 독생녀는 진짜 불쌍한 인간이다. 대책이 없는 사람이다....대책이 없다는 것은 인간적인 견해가 아니고 아버님을 능멸하고 있기 때문이다.
┗ 20:48 new
너는 능멸안하느냐 도긴개긴이다
┗ 21:00 new
나도 그렇지만 너도 그런 인간이로다. 나만 죽일 넘이 아니고 너도 죽일 놈이다.
독생녀 하는 짓보면 답이 안 나오나? 맹추야.....
┗ 21:03 new
구래도 난 다른 사람 비판안한다.
너도 철들면 알게될기야.
너자신이 울매나 추악한가를.
┗ 21:14 new
비판하자고 비판하는 것 아니다. 공적인 입장에서 섭리가 파탄 되고 아버님의 소망이 한 사람으로 인하여 망가져가는 것을 보는 안타까움 때문이다. 두번 세번 연장하더라도 언젠가는 성사되겠지만 아담 이후 6000년이나 흘렀다. 이젠 더 미룰 수 없음인데....
논쟁은 불필요하지만 서로 생각이 다르니까 답답할 뿐이다. 만나면 좋은 친구일 수도 있지만....자네 생각이 아직은 아니다. 
┗ 21:24 new
연장이 아니라 계획대로 가는거야. 아는체 하기는. 니가 신의 섭리를 알어.건방까지 떠는 꼴이라니.
┗ 21:26 new
똑똑하기는...... 맹종이 명약일 수도 있다. 그냥 그렇게 살다가 가자.....
 
20:16 new
찌져 죽일녀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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