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28. 23:56
누이 좋고 매부 좋고 – 통일교 부정부패의 사슬
속담에 누이 좋고 매부 좋고라는 말이 있다. 일의 당사자 양쪽 모두에게 좋다는 의미이다. 이렇게 좋은 뜻이 통일교에서는 부정부패의 사슬로 엮여 공적 자산을 헐 값에 매각하거나 공사비를 부풀리는데 사용되고 있다.
누이와 매부는 통일교의 자산을 관리하는 곳과 거래 당사자로 이들에게는 통일교의 공적 자산을 제대로 관리하거나 수익을 높이는 데에는 관심이 없고, 오로지 권력의 핵심에 있는 개인들의 이익만을 추구하고 있지만 어디에서도 이를 통제하거나 제어하지 못하고 있다. 권력의 핵심에 있는 사람들이 서로 깊은 관계가 있기 때문이다.
권력의 핵심에 있는 사람들에 의하여 식구들의 헌금으로 이루어진 통일교의 공적 자산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줄줄 세고 있음에도 통일교 조직에 있는 사람들은 이를 모르는 체하거나 자신과는 관계없는 일로 치부하고 외면을 하거나 방관하는 것이 현실이다. 위에서부터 썩어 있기에 이러한 흐름은 자연스럽게 아래로 전이되어 전체가 썩어가고 있다.
통일교가 완전히 썩어 통일교의 공적 자산이 모두 탕진되기 전에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식구들이 통일교의 공적 자산을 지키기 위한 행동을 취하여야만 한다. 그러기 위하여는 일반식구들이 사실을 알아야 문제를 제기할 수 있고 행동을 취할 수 있기에 [통일교부정부패추방감시위원회]에서 객관적인 사실을 근거로 지속적으로 글을 올리고 있는 것이다.
구리시 장자중학교 앞 토지 매각
농업회사법인유한회사 평농(이하 ‘평농’이라 함)에서 2016-06-14일 그린벨트인 구리시 교문동528-1번지 전 2,452 ㎡(742평)을 평당 220만원인 16억3천만원에 매각하였다. 당시 시세보다 5억이나 싸게 매각을 한 것이다.
위성사진
현장사진
위 건물은 2016-11-21일 준공되어 위성사진에는 건물이 없는 것으로 나타남
제주도의 매각 토지에 대하여 식구님들이 부동산 가격을 잘 알지 못하여도 구리시 교문동에 위치한 이 토지에 대하여는 식구님들이 객관적으로 부동산 가격을 알 수 있을 것이라 이 토지 매각에 대하여 먼저 설명을 하는 것이다.
평농의 대표이사인 이준영씨는 이 토지를 소리소문 없이 왜 이렇게 헐 값에 매각 하였는지와 통일재단 이사장이었던 최윤기씨 그리고 사무총장이었던 홍선표씨 그리고 토지 매각의 책임자인 자산관리국의 박철언씨는 평농에서 이 부동산을 헐 값에 매각한 것을 용인한 것에 대한 설명을 하여야 할 것이다.
이것이 왜 5억이나 싼 헐 값에 매각된 것이라고 주장하는지에 대해서는 다음에 객관적인 자료를 토대로 구체적으로 설명할 예정이다.
[통일교부정부패추방감시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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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그들은 싸가지가 없어서 본보기로 당해봐야 정신 차리지
대단하다
자기 돈이라도 그렇게 말할 수 있어요?
혹시 ㅇ 주. ㅇ.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