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29일 목요일

부정비리와 싸우자.

2018.11.13. 09:24

 
18.11.13. 09:38
모두가 관심을 가져야 할 내용입니다.
 
18.11.13. 10:33
식구들에게 반드시 알리고 전파시켜야 할 내용이다
 
18.11.13. 11:29
왜 이제서야.
다 맞는 말이긴 하지만,
왜 하필 이 시점에.

이런 사안은 공정성과 객관성을 담보하는 곳에서 해야 힘을 얻을 것. (최소한 천주모 정도의. 또는 박준선씨 정도?)
이런 운동은 반드시 있어야 하지만
지금처럼 첨예하게 대립하는 상황에서
한쪽의 시각을 그대로 인용한
익명의 단체의 성명서는 오해를 사기에 딱 좋음.
취지에 동의하지만, 확인되지 않은 익명의 단체에 실명으로 서명하는 방식에는 반대.
천주모가 몇번의 공청회와 활동으로 식구들 사이에 객관성과 공정성을 인정받기를 고대함.
┗ 18.11.13. 13:03
시점도 중요하나 내용이 더 중요한거 같다
해고된 박준선씨 입장 그리고 훈숙님과의 관계 속에서 선택할 수 있는 것은 침묵이 최선일 것이다
그렇다고 공개된 박준선씨가 작성한 내용은 변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 18.11.14. 14:30
시점을 떠나 당연한 일인것 같은데...
그리고 박준선씨가 공정하거나 객관적이라 보는것도 쫌.ㅋ
자기가 실제로 피해를 안입었으면 그사람이 그런 폭로를 했을까 과연?
 
18.11.13. 12:03
미국에도 척결단이 생겼구나
 
18.11.13. 12:43
서명했습니다.
 
18.11.13. 13:18
서명 완료! 대단히 쉽네요.
 
18.11.13. 13:46
확인되지 않은 익명의 단체에
실명으로 서명하는 방식에는 반대.
┗ 18.11.13. 15:15
나는 찬성
┗ 18.11.14. 12:13
저도 찬성
 
18.11.13. 20:27
고만해라 부끄럽다
┗ 18.11.13. 20:36
아구리 닫으세요
┗ 18.11.14. 12:13
니가 더 부끄러워 20:27
 
18.11.13. 20:29
헌금은 식구들이 주인, 공금을 스려면 식구들의 허락을 필요하고 옳바른 곳에 쓰여됨을 모르고 그것가지고 쌈질 이나 하고
┗ 18.11.14. 12:14
누가? 지금도 헌금을 받아 먹고살고있는, 그것도 흥청망청 먹고 즐기는 통일교 간부들이.
 
18.11.14. 04:02
그런데 독생녀는?
┗ 18.11.14. 21:21
모든 게시글에 장난같은
댓글은 삼가부탁드립니다.
 
18.11.14. 12:41
알아보니 이 서명은 미국 식구들의 자발적 운동의 일환입디다.
 
18.11.15. 13:29
서명합시다!
가보니 익명 서명도 가능하던데
당당히 실명으로 서명했습니다.
 
18.11.19. 23:45
동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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