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29일 목요일

구보키 전 협회장 관련 어머님 말씀 파장이 심각하다

2018.10.20. 21:46
어머님이 구보키 전 협회장 관련 상상할 수 없는 발언을 하셨는데 그 파장이 심상치 않다.
카페에서는 즉각 권침으로 글을 내렸지만 이 내용은 SNS를 통해 전세계로 퍼져나갔다.
교회 지도부는 이를 덮을 생각을 말고 신속히 진위를 파악해서 대처하라.
어머님이 이런 말씀을 실제 하셨다면
왜 이런 발언을 하셨는지 누군가 해명이 있어야 한다.
일본에서 구보키 전 협회장은 한국의 유효원 협회장 같은 존재다. 아버님 밑에 구보키 회장 같은 큰 인물이 있었기에 오늘날 일본 통일교회가 있는 것이다.
그런데 어머님은 말 한 마디로 구보키 회장의 명예를 무참히 짓밟았다.
그것도 이미 오래 전에 고인이 되신 분을 그저 아무렇지도 않게 생체실험을 한 특수부대 군인출신으로 몰아갔다.
내 속에서는 솔직히 열불이 난다.
참어머님이 아니라면, 이런 분을 존경할 필요가 있을까?
자기를 위해 몸바체 충성하다 유명을 달리한 분에 대해
이런 식으로 모욕을 줄 수 있는가?
이런 말씀을 하셨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으며
제발 사실이 아니었으면 좋겠다.
 


 
18.10.20. 22:07
무슨 말씀을 하셨기에 그러시는지요?
 
18.10.20. 22:22
천지인 참부모님주관 신한국가정연합 일본선교사회 특별집회(청평수련원10.19)

나도 참아버님과 생일이 같아 축하한다 사랑한다는 말을 자주 듣지 못한 것 같다.
오늘 이 시간부로 한국 남편으로 부터 생일축하 받지 못한 것 탕감한다.
인간이 책임해야 할 뜻이 있다. 전세계인구가 76억을 넘게 되었다.
하늘 부모님이 결실하여야 할 때가 왔지만 환경권이 조성되지 못하였다.
마리아는 책임을 못하였다. 그분의 본질을 몰랐다. 자기의 책임을 몰랐다.
준비한 정성드리는 사람이 없었다.
전지전능한 하나님도 포기하고 싶었을 것이다. 사도들은 예수님의 본질을 몰랐다.
2000년 동안 십자가의 보혈로 구원 받는다고 믿고 왔다.
┗ 18.10.20. 22:22
섭리를 모르는 종교들은 깨어나야 한다.
당당하게 나가서 외칠 때 여러분들을 환영할 것이다.
축복 받는 길만이 영생 구원의 길이다.
천주교와 개신교 미래가 없다. 독생녀를 탄생시키기 위하여 선의 피릃 흘렸다.

31운동 100주년이 내년이다. 국가적인 기반이 조성이 되어야 한다.
의로운 사람들을 보내어 나라 찾기 운동을 하였다
일본은 하늘 섭리 앞에 걸림돌이 되었다. 탕감할 수 있는 시간을 주셨다.

구보키 전, 협회장은 중국에서 특수부대에 근무하였다. 생체실험을 하였다.
┗ 18.10.20. 22:23
한국 드라마 선사인이 있었다.
대동아전쟁시대에 모든 물자를 빼았아갔다
우리 집 마당에 그 물자를 쌓아놓은 것을 보았었다
그것을 다 내어 놓아야 한다
섭리 완성은 지상에서 부터 이루어져야 한다
자상천국이 이루어져야 천상천국이 열린다
이 순간이 하늘이 고대하고 인류가 소원하는 하늘이 품고자 하는 한
인류의 꿈을 사생결단 전력투구하는 심정으로 이루어야한다
이 민족이 남북이 대화의 물결이 터여지고 있지만
중심에 참부모를 모시는 생활을 하여야 한다
두익사상만 가지고만 안된다.
┗ 18.10.20. 22:23
하늘 부모님의 조국 이 나라가 하늘 뜻 앞에 잡아야 한다는 것을 교육해야 한다

한일미가 하나되어야 한다
이 나라 정치인들은 섭리를 모른다
주변에 환경권을 만들어야 한다
세계 섭리가 나가는 길을 보여줘야 한다
오늘 여러분에게 희망을 갖겠다.
 
18.10.21. 16:47
참부모님 만나기전 무슨일을 했든 그것이 무슨 문제인가?
사탄의 앞잡이 하다 주님을 만나서 새사람이 되는 것이 복귀섭리사에 흔히 있는 일인데
무엇이 문제인가 생트집 잡지 마라
┗ 18.10.21. 17:49
그동안 한번도 알려진 적도 없었던 사실이 이제와서, 당사자가 확인해 줄수도 없는 지금에 와서야 나온다는게 좀 꺼림칙 하긴 하죠.
게다가 두살무렵의 일을 기억하신다는 분이 하신말씀이니 그게 사실인지 상상인지, 아니면 꿈이나 드라마 속 어떤 장면이었을지 알수 없는 노릇입니다.
 
18.10.21. 18:12
있었던 얘기구먼. 뭘 짖밟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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