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30일 월요일

한학자 총재 기조연설문. - 2018.4.29. 오스트리아 빈

2018.04.30. 09:10
Peace Starts With Me Vienna 2018
*일시: 2018.4.29 오후 3시
*장소: Wiener Stadthalle Hall D

[한학자총재의 기조연설전문]

존경하는 내외귀빈, 세계 도처에서 이 한 날을 위해 참석해주신 종교지도자, 평화대사, 특별히 러시아에서 30시간이라는 긴 여정으로 이곳에 참석하게 된 평화대사 가정연합의 식구 여러분 환영합니다.

특별히 신아프리카대륙을 대표하는 종단장, 지도자들이 이 신유럽 대륙을 위해서 와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날 우리는 어떻게 하면 평화로운 행복한 세계에서 살게 될 수 있을까를 고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은 우리의 미래를 염려하게 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이 대륙은 하늘이 준비한 대륙으로 보고 있습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후에 예수님께서는 ‘다시 오마’ 했습니다. 다시 오실 메시아를 기다리며 성령의 부활로 사도들에 의해서 기독교가 출발되었습니다. 초창기는 말할 수 없는 핍박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로마에 공인되면서 이태리반도를 중심한 전 유럽대륙이 영국의 섬나라까지 전파되어 영국을 중심으로 한 나라들이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계로 나아가는 대서양 문명권 시대를 열었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본질을 몰랐던 그들은 결국 이기주의, 자국의 이익을 우선으로 하는 본래의 의도와는 달리 결국 참사랑을 주는 운동이 아닌 빼앗아오는 문화로 끝나게 됩니다.

그러나 외적으로 산업혁명 이후 유럽은 근대 문명의 과학의 발달로 인한 인간에게 편리함은 주었습니다. 그러나 평행을 유지할 수 없는 많은 문제점이 또한 나타나게 됩니다. 이 상태로 계속 가다가는 인간의 생명은 물론이요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지상 지구의 미래도 보장할 수 없는 그러한 염려를 할 수 밖에 없는 시점에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래서 나는 오늘 인간의 힘으로는 한계에 도달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본래 인간은 우주의 주인이신 창조주 하나님을 하나님이 어떤 분인가를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만 모든 문제들이 해결될 수 있습니다.

태초의 하나님께서 천지만물을 창조하시면서 당신의 형상을 따라 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광물계는 플러스-마이너스, 식물계는 암술과 수술, 동물계는 암컷과 수컷, 마지막으로 인간의 조상이 될 수 있는 성경에서 말하는 아담과 해와,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습니다,

특히 인간에게는 성장 기간이라는 시간을 주었습니다. 그 기간에 인간은 절대적으로 창조주 하나님과 일체를 이루는 생활을 했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도중에 성장하기 전에 욕심이 생겼습니다. 그것이 오늘날 하나님과는 관계없는 타락한 인류를 낳게 되었습니다.

하늘은 타락한 인류를 그냥 버려둘 수가 없었습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실패가 있을 수 없습니다. 인간에게 책임을 주셨기 때문에 인간 가운데에서 하나님의 뜻을 받들 수 있는 인간. 조상이 될 수 있는 사람이 나오지 않고는 하나님의 창조 목적은 이뤄질 수 없습니다.

그래서 하늘은 한스럽고 어려운 탕감 복귀섭리를 하실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이라는 선민을 택하시어 개인에서부터 종족 민족 국가기반이 이루어졌을 때 얼마나 그 시간이 그 기간이 힘 들었으면 4천년이라는 기나긴 세월을 통해서 보내주마 하신 메시아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주셨습니다.

그렇게 고대하던 메시아가 오셨는데 그분을 탄생시킨 마리아 유대교 이스라엘 민족 책임 못했습니다. 그들은 4000년이라는 기나긴 세월을 통해서 섭리의 뜻을 받들어 하나님의 창조 목적을 이루어드려야 할 중심인물이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분들이 도와주는 환경권이 되어 있지 못하여 결국은 십자가로 돌아가실 수 밖에 없었습니다.

돌아가시면서 ‘다시 오마’ 했습니다. ‘다시 오마.’ 그로 인해 기독교 문화권이 탄생하게 됩니다. 그래서 기독교를 믿는 사람들은 책임이 있습니다. 그냥 무작정 구름타고 오시는 메시아를 기다리기만 해서는 안 됩니다. 그 메시아가 오셔서 무슨 일을 하시겠는가를 알아서 준비해야 합니다. 메시아께서 독생자로 오셨기 때문에 다시 오셔서 어린양잔치를 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기독교 문화권은 다시 오시는 재림메시아의 상대가 될 수 있는 독생녀를 탄생시켜야 합니다. 그러나 기독교 문화권의 시작이 되었던 이 유럽 대륙은 그런 준비를 하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의 섭리역사 가운데에 한번 들어서 책임을 주셨는데 그 책임을 못한 사람이나 민족에 대해서는 다시 들어 쓰시지 않으십니다. 왜냐하면 그들에게는 책임 못한 탕감이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늘은 독생녀를 탄생시킬 수 있는 민족을 선택합니다. 그리하여 동방의 1943년에 대한반도에서 독생녀가 탄생했습니다. (박수)

이 사건이 섭리 역사의 진실입니다. 한국은 1945년에 해방이 됐습니다. 해방과 더불어 남북이 갈렸습니다. 민주와 공산으로 갈렸습니다. 독실한 신령한 기독교 집단은 평양을 중심으로 재림메시아가 온다고 믿었습니다. 그리하여 삼대의 독실한 집안이었던 내 가족은 남하할 생각을 못했습니다. 그런데 하늘은 육천년만에 탄생시킨 내가 성장 기간이라는 시간이 필요한 것을 아시는지라 내가 남하할 수 있도록 역사하셨습니다.

1950년에 6.25동란이 일어났습니다. 그 때 남한은 북한을 상대할 힘이 없었습니다. 하늘은 내가 성장하는 시간이 필요하기에 16개국의 유엔군을 동원하여 주셨습니다. 그리하여 오늘날의 민주주의 국가, 남한이 있게 된 것입니다.

어떻게, 이 한 면을 보더라도 하늘이 얼마나 당신의 창조 목적을 이루어 줄 수 있는 승리한 인간이 탄생되어 인류의 조상으로서 타락한 인류를 다시 낳아주는 축복 행사를 통해서 하늘이 내 아들이다 딸이다 하고 품을 수 있는 그 한 날을 얼마나 안타깝게 기다리셨는가 하는 이러한 역사적인 사실을 여러분은 알아야합니다.

이미 구약시대는 과거가 되었습니다. 신약시대 또한 과거가 되었습니다. 다시 오마 한 재림메시아는 1960년에 독생녀를 만나 참부모 자리에 올랐습니다. 그러나 기독교 기반이 환경권이 되어있어야 했는데 그렇게 되지 못했습니다.

아직도 기독교 기반은 이해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섭리는 발전합니다. 지상에 참부모가 뿌리를 내렸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늘이 뿌리를 내릴 수 있는 축복가정들이 많이 탄생되었습니다. 이 유럽 대륙만 해도 50년의 역사가 있습니다다.

그동안 기독교 문화권에서 몰이해한 사람들에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더군다나 기독교권에서 나온 공산주의에 의해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특히 유럽의 초대 식구들은 공산주의 치하에서 고통을 겪고 있는 그 나라들의 사람들을 해방 해 주기 위해서 "나비작전'이라는 지하 활동을 통해서 선교활동을 했습니다. 많은 희생자를 낸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섭리를 아는 그들은 하늘의 사정을 아는 그들은 변치 않는 절대신앙으로 이 길을 걸어왔습니다. (박수)

나는 오늘 여러분에게 말하고 싶습니다. 과거에 유럽의 기독교 섭리는 그리스도의 본질을 모르는 자리에서 실패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참부모님에 의해서 창조주 하나님이 우리의 하늘 부모님인줄 알게 되었습니다.

자식을 그리워 찾아 나오신 육천년의 기나긴 세월을 한 많은 눈물과 고통의 시간을 걸어 나오신 하늘부모님 그 부모님 앞에 참부모에 의해서 축복 자녀로 탄생 된 여러분들이 책임을 해야 될 때가 왔습니다. 구원은 여러분 자신만을 위한 구원이 아닙니다. 여러분 각자가 여러분 종족을 구원해 주어야 합니다. 그래서 축복가정은 종족 메시아의 책임을 하라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세계 각지에서 최선을 다하여 종족메시아의 사명을 하고 있습니다.

종족의 메시아만이 아니라 국가의 메시아, 세계의 메시아가 되는 그런 책임을 다 하는 하늘부모님 앞에 효자, 효녀, 충신이 될 수 있는 길을 참부모에 의해서 참사랑으로 나눈 태평양 문명권 시대를 열어 효정의 심정문화혁명의 기치를 들고 위하여 사는 참사랑으로 전 인류를 품는 그러한 축복가정 그러한 우리들의 2세, 3세가 전 세계적으로 펼쳐져 나가고 있다는 것을 알기를 바랍니다.

그 길만이 인류가 평화세계에서 살 수 있는 길입니다. 75억이나 되는 인류가 참부모와 동시대권에 살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알지 못하고 그대로 영계에 간다면 그들의 한이 얼마나 크겠습니까. 과거 여러분들의 조상들이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계로 향했듯이 그동안은 책임은 못했지만, 이제는 참부모의 이름으로 종족의 메시아, 국가의 메시아로서 세계를 구하는 메시아의 책임을 다 하는 유럽의 자랑스러운 여러분들이 되기를 바라면서 오늘, 다시 한 번 여러분들에게 당부하며 말씀을 마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09:15 new
이게 뭡니까?
 
09:23 new
비약이 심한 연설문이네요!
 
09:35 new
다시오마. 독생녀. 똑같은 레파토리. 과대망상증.
 
11:32 new
불쌍하신 독생녀 악영에 시달리고 허우적거리는 어머님!
어머님 입으로 어찌 참사랑을 말할 수 있습니까?
 
10:20 new
훌륭한 연설문입니다.
독생녀건도 없고 우주의 마마건도 없고
많이 변한 느낌이 있습니다.
┗ 12:19 new
쉬운 말로 잘 하는 강연
 
10:30 new
요즘은 호랑이도 금연하고 산타클로스도 택배 이용하는데 뭔소리 하는건지 당췌...
 
10:42 new
스스로 깨달은것만이 가치가 있건만, 모두 누가 작성해준 연설문을 외운 듯한느낌이 .
지금이 어느시대 인데 호랑이 담배 피우는 얘기를 지금도 써먹는지..믿는사람도 진정으로 듣는이도 없는...
들어도 남아지거나 깨달음이 없는 꿈속에서 들리는 허무한 소리들....
 
11:03 new
정상이 아닌 아주 비정상적인 연설임.
 
15:02 new
이 말씀이 부끄러워 통역을 일부러 안했구나?
┗ 15:03 new
애써 만든 행사인데 만약 통역 안한게 실수였다면. 05야 관련자 줄줄이 옷벗겨라.
만약 일부러면?
범인은 너지?!
┗ 16:26 new
아이고야..어머님이 화를 내신다
 
15:13 new
제발 섭리와 축복가정들 체면 깍이는 일은 삼가해주세요
 
16:37 new
입으로 백날 독생녀, 참부모 외쳐봐야 무지한 인간들은 그 가차를 모릅니다.
그들이 이해하고 존경할 수 있도록 독생녀, 참부모로서의 활동을
직접 보여주시길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어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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