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22일 일요일

잊지못할 2008년

2018.04.22. 12:24

2008
어머니와 두 동생 문형진문국진누나 문인진은
하나가 되어 문현진님을 내 치기 위해
작업을 하고 있었다.

2008년 4,
문형진은 가정연합 세계회장이 되었고,
7아버지의 허락 없이 누나 문인진을
미국 총회장에 임명해 버렸다.

이런 상황에서도 문현진님은
아버지의 지시에 따라
전 세계적인 GPF 활동을 전개하였다.

그러나...
이듬해 2009년 3월 5
속초에서
어머니는 두 동생과 합작하여
거짓 영계 메시지로 아버지를 속이고
문현진님을 식구들이 보는 앞에서
모욕을 주며
모든 공직에서 물러나게 만들었다.



 
13:31 new
맞아 그때 그런 일이 있었지...
 
14:31 new
모든 역사는 주류와 비주류가 있지요.
권위를 가진자의 숨겨진 의도가 가장 큰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위의 글이 통일가 문제의 핵심 원인 맞습니다.
 
15:42 new
그 당시 앞에서 나대던 이들 다 어디서 무엇을할꼬?
김효0. 김0율. 양0식. 기타
자기들이 한 일이 하늘의 뜻이라면 떵떵거리면서 박수받으며 살텐데
 
17:16 new
이 기막힌 비극의 현장에서 악역을 주도하고 담당했던 모든 분들이
유한한 이 지상생활을 마감하기 전에,
아니 조금이라도 시간을 앞당겨
회개하고 함께 멸망의 길에서 벗어나길 간절히 기다린다.
만약 그들이 끝까지 오기를 부려 버티기를 지속한다면,
외부의 힘에 의해서 가차없는 응징이 내려질 것이다.
부디 숨넘어가기 전에
제발 몰락의 순간이 번개치듯 지나기 전에
참회에 이르기를 소원해 본다.
 
18:26 new
그 배후에 어머니가 있었다는 것이 섭리역사의 큰 비극입니다.
┗ 18:42 new
처음에는 절대 안 믿었지
근디 돌아가는 판세를 보니 아마 그랬을 것 같소이다
 
18:38 new
자고로 인과응보, 결자해지라고 했다
자신들이 한만큼 그대로 돌려받을 것이요
자시들이 묶은 것을 자신들이 풀어야 할 것이다
잘 알겠지만
영계가서 두고 두고 후회하지 말고
지상에서 다 풀고 지은 죄 있거든 다 정리하고 가야 할 것이다
 
18:41 new
그때만 생각하면 지금도 몸서리가 치고, 피가 거꾸ㅡ로 솟는다
인간ㄴ의 탈을 쓰고 어찌 그런 무서운 일을 저지를 수 있다는 말인가
참아버님을 속이고
영계를 이용하고
섭리를 말아 먹는 더러운 짓을...
그 결과가 현 교회의 몰락으로 이어진 것이다
제발 여기서 큰 교훈을 얻어라
다시는 그런 더럽고 추악한 일은 아에 생각도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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