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 22일 목요일

타락의 본궁, 음해의 본궁 UC에서 떠나라

2018.02.19. 07:52
*타락의 본궁 음해의 본궁 UC에서 떠나라*
타락한 인간 일망정 기본 인격이라는 것이 있다.
그것이 양심이라 할 것이다.

양심이란 무엇인가?
글자 그대로 좋은 맘, 즉 선하고 정직하고 의로운 맘이란 뜻일 것이다.
그 양심 그것은 위대하고 거룩하다고 생각된다.

양심은 항상 선하게 살아라, 정직하게 살아라 하는 말로써, 바꾸어 말하자면 거짓말하지 말고, 도적질하지 말고, 사기 치지 말고, 간음하지 말고 살인하지 말라하는 십계명의 말씀과 같이 한마디로 범죄 하지 말라고 스스로를 지도하라는 절대가치로 양심이라는 지킴이를 주신 것으로 이해한다. 

그런데 이 양심을 어기면 양심의 가책을 받는다. 어느 누구도 모르게 홀로 저지른 범죄도 가슴이 두근거리고, 그 양심의 가책이 심하면 자살까지도 한다. 그래서 인간이 인간인 것은 양심이 있는 까닭이다.

이 양심은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실 때 동물과는 달리 양심이란 것을 넣어 창조해 주신 것은 그 양심이 나를 인간본연의 가치기준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감시하고 잘못 된 것에 회개를 촉구하고 본래의 선하고 정직한 기준으로 돌아가게 하기 위한 인간의 절대 가치기준을 지키도록 지도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놀라운 것으로 나는 이 양심이란 것은 하나님께서 당신의 分身으로써 작은 하나님을 각각의 인간의 심정 속에 넣어 창조해 주신 것이라고 믿는다. 그해서 인간은 제2의 하나님적 가치의 존재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善하고 正直한 가치에서 탈선 못하도록 스스로 하나님적 가치를 지키는 사명을 하도록 하게 하셨다고 생각한다.

미국의 제28대 윌슨 대통령의 비서관이 "각하 피곤해 보이시는데 좀 쉬시지요," 할 때, 대통령하는 말이 ‘내상관이 허락하지 않으실 걸세’ 라고 하니까, 비서관이 ‘상관이라뇨? 각하위에 상관이 누구입니까?’ 하고 물으니, 대통령하는 말이 ‘내 상관은 바로 내 양심일세.’했다는 유명한 일화가 있다.

이 양심이란 엄격하게 말하면 내 것이 아니다. 내 개체의 인격위에 어떤 존재를 말하는 것으로 이 양심은 절대가치를 말함인데 이절대가 곧 하나님으로 내게 출장 나와 계신 분으로 곧 양심이라는 하나님이다. 이 양심이라는 하나님이 나를 감시감독 하고 계신 것이라 할 수 있다. 그래서 양심의 지시대로 살면 죄를 지을 수 없는 것이다.

더구나 원리의 창조목적적 가치를 아는 기준에서는 더욱 그러할 것이다. 세간에 비 양심적인 사람들을 가리켜 양심에 검은 털이 난 사람이라고 혹독하게 평가하므로 극히 비도덕적인 인간으로 사탄이 됨을 의미할수 있다. 그런데 UC의 지도자들은 하나같이 모두가 양심에 털 난 사람들만 있는 것 같다.

특히 HHJ는 양심에 털 난 대표적 인물로, 그것도 가시같은 무서운 털이 난 괴물로서, 스스로 지칭 한 것 같이, 누구도 용납이 안 되는 오직 홀로 밖에 모르는 철옹성 같은 가시 겁 때기를 뒤집어쓴 獨生女, 毒生女로서 남편도 자식도 모르고 잡아 먹는 독거미 같은 존재로 음해와 기만과 타락으로 위선의 극치를 보이는 모습으로 모두 잡아먹는 독기를 품어내는 광기로 천하를 도륙하고 있는 것이다. 원리적 양심을 거역함은 하나님을 거역하는 것으로 사탄이 아닐수없는 것이다.

이는 악마의 본궁인 타락한 천사장의 毒針을 맞은 毒心의 주인공으로 변질 된 까닭이다.
그녀가 뱉어내는 말은 그 어떤 것도 아무리 그럴듯한 말을 한다 해도 그것은 독설이요 저주인것으로 위장된 악마의 언행일분이다.

권위와 권력을 가지고 그것을 지키려고 돈 있어서 하는 행위는 그 어떤 것도 위선이요 가짜다. 결국 그녀는 클레오파트라와 같은 운명을 재촉하고 있을 뿐이다.

그리고 그녀가 행하는 축복? 그것은 형식과 합법(원리)을 가장한 탈선행위인 것으로, 그녀의 축복행사란? 물에 물 타는 무생명의 무정란을 양산하는 즉 영원히 생명이 탄생할 수 없는 死神의 행위인 것이다.

그리고 참어머이니, 참부모 운운하는 것은 더욱 가소로 운 일이다. 앞으로는 그녀를 참어머니라거나 참부모로 호칭하는 것은 天法을 위반하는 행위로 죄에 해당한다 할 것이다. 천 법을 어기고 하나님의 섭리와 반대의 길을 가면서 하나님의 섭리를 파괴하는 악마의 모체를 어떻게 참어머니 참부모라 할 수 있는가? 그것은 집단적 자기 모순이요, 집단적 자기 기만이요, 집단적 범죄행위라 할 수 있다.

이는 그녀를 더욱 교만하게 만드는 일이요, 악마의 구렁텅이로 점점 더 쳐 박는 일이요, 회개할 수 있는 길을 막아 그녀가 깨닫고 본연의 상태로 돌아가는 기회를 박탈하고 부활의 기회를 갖지 못하게 하는 범죄를 조장하는 결과를 가져오는 행위로 결과적으로 하나님의 섭리의 진로를 막는 행위요, 더디게 하는 범죄 행위일 뿐인 것을 알아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UC의 공직자들과 축복가정들은 하늘을 배신하는 행위를 하는 것으로 범죄를 저지르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할 것이다. 아브라함 링컨은 “나는 천천히 가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되로는 가지 않습니다.” 라고 한 말과 같이, 새로운 섭리가 좀 늦게 진행될 런지는 모르지만 하나님의 섭리는 절대로 뒤로 가거나 포기는 없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그것은 하나님이 살아계심과 섭리의 강력한 후원자로 섭리사상 위대한 승리의 기준을 세우신 참아버님이 계신 때문이요, 강력한 카리스마와 영성이 충만하고,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능력의 지도자 현진님이 계신 때문이다.

UC의 공직자들과 축복가정들은 타락의 본궁, 음해와 기만의 본궁애서 속히 떠나라, 악의 본궁을 해체하라 그것이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고, 참아버님을 영광되게 해드리고, 섭리를 새롭게 구축하여 인류를 구원하는 지름길이 될 것이다. 牡率





 
18.02.19. 16:36
타락성의 근본은 자기 중심이다.
생각, 행위 등 모든 것이
양심이 아닌 이기적인 욕망에서 비롯된다.
통일가가 이렇게 망조가 든 것도 바로 거기에 기인한다.

참심정.참사랑에 근거한 가치가 우선이 아니라
육적인 욕망을 채우기 위한 사리사욕, 부정부패...
살면 얼마나 산다고, 자기의 영생을 파멸시키고 있는가
모든 부패한 지도부들은
양심의 소리를 듣고 지금이라도 모든 죄를 뉘우치고 떠나야 할 것이다
┗ 18.02.19. 18:15
옳습니다.
 
18.02.19. 21:53
어머님 어머님 하면서 진정으로 생각하는 안간은 주변에 없고 잿밥에만 눈독들이는것 아닌가?
그렇지 않다면 결자해지의 태도를 보여라
 
18.02.19. 23:49
어머님을 단정짓는 것은 생춰리의 태도입니다.
지금이라도 어머님이 제자리를 찾으시길 바랍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을 바로 되돌리지 않으시고 끝까지 가신다면 정말 그 귀한 참어머님의 자리를 잃으실까 걱정됩니다.
어머님의 자리는 개인의 자리가 아닌 공적인 자리이며 책임의 자리입니다.
어머님이 하루 빨리 깨닳으시길 바랍니다.
모든 축복가정들이 방향이 틀린 어머님의 폭주를 막아주길 바랍니다.
동조자가 되지 마시길...
┗ 18.02.19. 23:57
아주...
┗ 18.02.20. 02:10
당신이 드러가서 행하시길
다른 사람들 오죽하면 그러것서
┗ 18.02.20. 07:09
들어가긴 뭘 들어가요.
다 나와야지 어머님이 멈춥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