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 15일 목요일

이걸 보고도 분노가 일지 않다면

2018.02.14. 22:36|

18.02.14. 23:02 new
눈먼 엄마앞에는 아무 것도 보이는 것이 없겠지요. 오직 자신의 이름과 명예가 걸린 효정박물관 건립에만 정신이 빠져있을 뿐입니다.
이일을 어찌해야 할지 앞이 캄캄할 뿐입니다.
18.02.14. 23:05 new
어우 대충읽는데도 한참걸리네..
근디 똥교 맹종이들은 읽어도 분노할줄 모른다요ㅋ
18.02.14. 23:42 new
이거 전 식구들에게 알려야 하는 것 아닌가?
00:00 new
이런씨블녀언이네
┗ 00:03 new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0:11 new
식구들은 공문으로 보내줘야 알지 이런데 올려도 모른다는게 함정.
그야말로 21세기 자발적 노예들이죠
00:14 new
식구들 모두 장님 입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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