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 25일 일요일

이기성회장의 말씀영상

2018.02.24. 08:45

너무나 은혜로운 50분간의 대회사 말씀이었습니다.



 
18.02.24. 09:44 new
은혜로운 말씀입니다.
그러나 전도가 2020까지 잘될까요.
매번 독생녀로 시작해서 독생녀로 끝나는
행사는 이제 쳐다보기도 싫습니다.
우리의 종교의 허물은 벌써 세상에서는 알고있고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고 있는데요? 왜 왜 왜는 우리자신들이 알고 있지만 용기를 내어서 목사님이나 위에 분께 또는 식구들에게
전언할수없는것입니다. 한마디했다가는 사탄,
배신자, 불만불평만 하는자로 낙인 찍히는 자로 전락하기 때문이죠. 누가 딱히 방향을 가르쳐 주는 선지자는 보이지 않습니다.
저는 강건너 불구경이나 할렵니다. 제 주위의
축복가정들도 저와 마찬가지 생각이랍니다.
고추도 심고. 배추도 심거라.... 독생녀의 계시...
 
18.02.24. 10:41 new
이기성씨 너무 나갔습니다 
 
18.02.24. 10:48 new
중요한것은 메시아이신 아버님께서 영.육계를 치리 하신다고 해야지 오직 독생녀 어머니를 중심이라 하면
잘못된거 아시죠^^
 
18.02.24. 10:57 new
https://www.youtube.com/embed/wDArpOdys8k 유일하신 독생자를 보내신 ~
 
18.02.24. 12:21 new
솔직해 지길 바랍니다.
당신들의 마음 속에서는 어머님을 무시하고,
어머님의 지침을 식구들에게 그대로 전하지 않고,
어머님 마저도 속이고 있지 않습니까?
용비어천가로 어머님의 눈을 가리고
당신들이 진정으로 기다리고 있는 앞으로의 미래는 무엇입니까?
식구들을 맹신자로 만들고 그 위에 종교를 가장한 권력을 차지하려는
거짓 교권부들.
 
18.02.24. 12:22 new
누가누가 어머님께 잘보이나.
실력들을 뽐내는구나.
 
18.02.24. 12:31 new
이 양반 약장수네.
그러나 영혼없는 박수들.
저렇게 화려한 무대에 사람을 모아놓아도 은혜가 없네요.
하나님이 안계시니...
 
18.02.24. 14:01 new
안나오는 눈물 연기 욕본다 기성아
 
18.02.24. 15:14 new
과연 이 자리를 하나님과 참아버님은 어떻게 보실까?
심히 궁금하다.
아울러 정말 지도자들은 절대 믿음을 갖고 참석하고 있을까?
불쌍한 것은 그저 위에서 휘두르는 데로 휘둘리는 불쌍한 식구들...
나중에 진실이 밝혀지며 뭐라고 할지
 
18.02.24. 15:28 new
무서운 시대입니다. 모든 것이 역사에 기록되고 있습니다.
어찌할꼬...
 
01:05 new
이기성씨 독기를 품고 하늘 혈통을 함부로 얘기하는데 역사에 심판받는 한을 남길까 걱정입니다.
 
01:22 new
개밥 훔쳐먹으며 고생한 목적이 겨우 샤머니즘 영털기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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