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 15일 목요일

2대왕

2018.02.14. 16:46|
할렐루야~





18.02.14. 16:57 new
ㅎㅎ..그냥 웃고 맙시다.
18.02.14. 16:59 new
가족 친지 지인 친구들중에 쌩춰리에 관심있는 사람들 있으면 제발 말리세요. 불쌍해 죽겠어요. 정신병자들도 아니고 나참...
18.02.14. 17:06 new
적.그.리.스.도
정확하네요.
18.02.14. 17:10 new
땡처리랑 독생교랑 누가누가 더 막나가나 내기하는겨?
18.02.14. 18:23 new
말세의 현상입니다
18.02.14. 18:46 new
저기 가서 총 들고 축복받아야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이상한 것임.
이렇게 이상한 신앙들이 우리 안에 뒤죽박죽 했었던 것임.
18.02.14. 19:17 new
2대왕인지 뭔지 그동안 언행만 봐도 가짜인지 알 수 있는데 이직도 그를 따르는 식구들은 도대체 사람인가 로보트인가?
18.02.14. 20:05 new
아무말 대잔치 까까머리.
할렐루야 하면서 따르는 사람들의 비정상적 맹종성.
저 집단은 틀림없이 총기사고 낼 것임.
18.02.14. 20:07 new
이정도면 아무말 금메달 줘도 됨 ㅋㅋㅋㅋ
18.02.14. 21:12 new
이러다 정말 대형 사고 나겠어요.
18.02.14. 21:22 new
어떻게 보아도 정신병자 아닙니까? 어떻게 저런 말을... 어떻게 저런 웃음을...
18.02.14. 21:45 new
악당도 큰 악당은 이렇게 창의적이어야 합니다.
총알왕관. 캬~ 영화다 영화.
왕관쓰고 총들고 남녀노소가 예복 입고 집단 축복식?
세상에 이런 일이에 제보 해야겠습니다.
18.02.14. 21:45 new
우주의 어머니를 우주적으로 망신을 주네... 미친거 아니냐 진짜..
18.02.14. 22:22 new
완전 대박.
누가 말리겠는가? 이것을 보고 세상은 머라할까?
18.02.14. 22:57 new
저는 시간이 갈수록 그 시절 현진님의 행보가 이해가 갑니다.
이런 꼴들이 갑자기 생긴 것 아니고 그 때도 잠재되어 있었다고 보이네요.
현진님은 그걸 알고 계셨고.
표현은 못하시고.
저 자들이 모두 뭉쳐 죽이려 하는데 목 내놓고 나 죽여라 하실 수도 없고...
끝날에는 진실이 드러난다더니 정말 그렇습니다.
18.02.14. 23:04 new
우와우 요즘 까페 스펙타클 하네요. 절벽을 향해 폭주하고 있는 집단광기인가.
여기저기서 상식을 뛰어넘고 있네요.
18.02.14. 23:13 new
이 영상 다운은 어떻게 받을 수 있습니까?
18.02.14. 23:34 new
2대왕님 좋은 사업 아이디어 있습니다.
돈 없어서 포기하는 사람들 나올지도 모르니,
대여업을 하십시오.
축복식 때만 빌려주는 겁니다. 국진님 회사에서.
빌려주는 거면, 아주 멋드러진 최신식 총도 너나 없이 들고 사진 찍고 싶을 겁니다.
좋은 사업 아닌가요.^^
┗ 18.02.14. 23:35 new
아... 그러면 총 사는 사람이 없을라나. 취소입니다. ㅡ.,ㅡ
┗ 00:24 new
ㅎㅎㅎ 웃프네요
┗ 00:57 new
대여말고 그럼 약정으로 갑시다.
한자루라도 더 팔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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