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 27일 화요일

2대왕 미국 TV 인터뷰 내용 전문

2018.02.27. 13:36
(미국 뉴스워치 16 방송)

(뉴스 캐스터)
생츄어리교회는 다음 주 수요일(2월28일) 오전에 수백명이 모여서, 그 가운데 많은 수가 공격용 소총을 지참한다고 합니다.

오늘 교회책임자와 이야기를   있었습니다 방송은 생방송으로 보내 드리고 있습니다뉴펀들랜드의 하머 기자입니다.

( 하머 기자)
분명히 교회 지도자는 지난주 일어난 플로리다 고등학교에서 발생한 총기난사 사건 전에 (행사를계획하고있었습니다.  

(뉴펀들랜드에 있는)워렛포팩  초등학교에서는 다음주 수요일 아침에 예정된 행사에 대항해서 일어날 수도 있는 항의활동 등으로부터 학생들의 안전을 얼마만큼 확보할  있을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생츄어리교회의 지도자이며 창설자인 문형진에게 직접  교회  교회의 가르침과 AR-15 어떤 관계가있는지 들을  있었습니다.

 공중 카메라로 보아도 뉴펀들랜드 생츄어리교회와 초등학교가 가깝다는 것을   있습니다.

생츄어리교회는 다음주 오전 10시부터 참가자에게 AR-15 지참을 의무화한 행사를 거행할 예정입니다. AR-15 미국 전역에서 일어난 난사사건에서 자주 사용되는 총입니다.

문형진모든 총은 안전하고 무해하게 결박 밴드를 붙여 놓고 있습니다.

문형진 목사는 생츄어리교회를 수년 전에 창설해서 처음에는 자택 거실에서 예배를 보았습니다만 뉴펀들랜드에 교회를 구입했습니다.

그의 부친 문선명은 1982 뉴욕 매디슨스퀘어가든에서 합동결혼식을 거행하는 등의 물의를 일으킨 통일교회의 지도자입니다.

문형진그는 나를 상속자후계자로서 세번에 걸쳐 대관식을 거행했습니다.

이것은 고인이  지도자의 광고판입니다다음주 거행되는 행사에 국민의 주목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문형진 목사는 뉴스워치16 인터뷰에 대해서 교회의 가르침에서 돌격용 소총은 성서에서 말하는 철장을의미한다고 합니다.

문형진예수님은 자신의 왕국을 철장으로 다스리는 나라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우리는 그것을 사람들이 자신의 몸을 지킬  있는 인권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강력한 중화기와 종교의 조합에 대해서 근처 주민들은 조금은 불안한 마음을 품고 있는 듯합니다.

주민: 공격용 소총입니다그들은 구체적으로 지역 사람들에게 공격용 소총을 들고 참가하도록 권유하고있습니다무섭습니다한사람이라도 이상한 사람이 섞여 있다면

한편지역 초등학교 관계자는 생츄어리교회에서 거행되는 축복식에 대해서 지금도 안전대책을 검토 중에있다고 합니다.

교장.. 평상시보다 안전대책을 강구해야   같습니다경찰을 부르든지다른 학교 시설로 이동을해야만 한다면 이동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학교 관계자는 생츄어리교회에 대해서 수요일 아침에 거행될 행사를예를 들면 아이들이 쉬는 주말로 연기해주기를 원하고 있습니다만행사 일정은 아직까지도 고인이  초대 통일교회의 지도자가 결정한 것이기에 변경할  없다고 합니다.

 한가지문형진은 수  파이크군으로 이사를   파이어암스(Kahr Firearms) 오너인 문국진의동생이라고 합니다.

뉴스워치 16  파머였습니다.






 
14:08 new
미친 넘이란 소리를 들어도 할 말이 없다.
 
14:10 new
올것이 왔다. 망했다.
 
14:32 new
형진님! 부디 정신을 차리십시오.
어찌 식구들의 영혼보다 총장사에 포커스를 두십니까?
제발 이성을 찾아, 아버지의 이름에 오물을 끼얹는 일은 이제 그만 멈추어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15:05 new
똘아이 철없는 아이 이거 언제 사람되나...
 
16:39 new
내 장담하는데 돈 문제로 두 동생들 갈라선다. 돈 좀 줘라. 막내한테
 
16:45 new
무섭습니다. 한사람이라도 이상한 사람이 섞여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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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인터뷰 내용이 제일 마음에 걸린다.
 
18:04 new
미친놈이 아버님 이름을 땅바닥에 내동댕이 치고있네 미치겠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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