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 15일 목요일

The King's Report 13/02/’18 (화)


사랑하는 식구여러분
13일 킹스리포트에서 주신 왕님말씀은 천기9년 천력1월 13일(양력 2월28일) 축복에 왕관과 철장에 대한 중요한 말씀을. 주셨습니다
식구님 여러분의 정독을 권합니다
왕비님께서도 별도 문자를 주셔서 식구님들이 다 보았으면 좋겠다는 메세지를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킹의 리포트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오늘 천일궁의 날씨는 차고 쌀쌀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날인 금요일에는 영상의 날로 비교적 포근한 날씨가 되겠습니다.

금방 많은 행사가 있겠네요. 이번 축복식을 놓고 많은 혼선이 있는 것 같은데요.
이런 혼선은 그 누구의 잘못도 아닙니다.
여러분 우리가 참아버님의 권한권에 축복으로 돌아오는 축복식의 가치는 절대적입니다.
구원은 혈통과 신앙을 통해서 저희가 참부모님을 통해서 이루어집니다.
완전한 남성인 참아버님과 완전한 여성인 강참어머님으로부터 참아버님께서 그토록 주시고 싶으셨던 완성기 축복을 받는 것입니다.
강어머니께서는 가장 어려운 신앙의 결정의 시기에 재림주님이신 참아버님을 배신하지 않으시고 완성된 사위기대를 이루셨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사실 우리가 잘나서도 우리가 무엇을 해서도 아닌 완성한 아담과 해와의 자리에 있으신 참아버님과 참어머니의 승리로 이루어 낸 완성기 축복식입니다.
집중이 되어야 하는 것은 결국은 참아버님과 참어머님께서 하나가 되시고 승리하신 것이라는 것입니다. 하늘에서 참아버님께서 지상에서 참어머님의 궁극적인 영육축복이 이루어 지는 자리입니다.
여러분들이 집중하고 있는 이런 저런 축복의 단계는 문제가 아닙니다.

이번 제가 1달 동안 라스베가스에서 훈련을 하면서 많은 스트레스가 교회에 있었다는 것을 제가 이번주에 예배를 보면서 많이 느꼈습니다.
많은 혼란과 혼선을 또한 불평과 불만을 토로하면서 비성숙하게 결론을 내리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물론 성숙하게 '나는 2대 왕님과 직접적인 관계가 있으니까 내가 직접 여쭈어 보겠다'고 말하시는 분들도 있다는 것을 압니다.
결국은 참아버님생전에도 뒤에서는 많은 불평과 불만을 토로하고 앞에서는 신앙이 좋은 척하고 내가 이렇게 하는 것까지도 다 2대 왕님을 위하는 것이다라고 말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사실은 자신이 후계자 상속자였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자신이 너무나 똑똑하다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팀본부장과 그레그사무국장을 탓하면서 결국은 2대 왕인 후계자 상속자를 비난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까! 그것이 사실이 아닙니까? 그것이 진실이지요.
이렇게 질투심에 눈이 먼 상태에서 자신을 전혀 돌아보지 못하는 사람들은 참아버님의 면전에서 고개조차 들지 못하는 것입니다.
속으로 진짜 마음은 2대 왕이 참아버님이 나의 말을 들어야 하는데 다른 사람과 가까운 것 같으니까 질투심의 눈이 멀어서 비난과 불평을 일삼는 것입니다.
그것은 너무나 비성숙한 것입니다.

이번 축복식은 참된여성이신 강현실어머니를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자신들의 지인들과 친구들이 자신을 미쳤다고 비난하고 손가락질을 해도 나는 주님을 따르리 주님의 결정을 믿으리 라고 결정하신 신앙의 본이 되시는 참된 여성 강현실 어머니를 중심으로 하는 것입니다.

어떤 아이들은 부정적인 관심을 받기를 원합니다.
도둑질을 해서 부모의 관심을 끄는 것입니다. 그런 행동을 하는 아이들이 악한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그저 약하고 잘못된 애정을 구하는 것입니다.
자신의 생각에는 2대 왕님께서 자신을 따라야 하는데 다른 사람과 가까운 것을 보면서 질투를 하는 유치한 짓을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참아버님을 메시아로 믿고 2대 왕을 그의 후계자 상속자로 고백하는 모든 사람들이 이번 축복을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저는 여러분 독재자가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참아버님을 목숨처럼 사랑하는 사람들으로써 왕권이 대표하는 모든 것을 가지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나라의 혈통과 주권과 권리의 상징인 왕관과 철장을 여러분들이 소유하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저는 천일국의 2대 왕으로써 여러분들이 진실로 황자황녀가 되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그냥 그런 체를 하는 것이 아니라 진실로 여러분들이 황자황녀가 되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철장의 시민소유에 문제가 있고 이것이 교회의 면죄부다 뭐다라고 말하는 이들은 사실 비밀 독재자라는 것입니다.

저는 참 많은 사람들을 훈련시켰습니다. 저의 훈련을 받은 사람들은 제가 레벨이 높은 사범이라는 것을 잘 압니다.
저는 마음도 심리도 잘 읽을 줄 알고 행동심리학에 대해서도 아주 빠삭하게 잘 압니다. 그 누구보다 사람을 잘 읽을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비성숙하게 뒤에서 불평하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저의 밑에서 훈련을 하는 것을 원하지 않지요. 자신의 진실이 드러날까봐입니다.
저의 지도 밑에서 훈련을 하는 사람들은 자신도 모르게 자신이 자랐다는 것을 압니다.

그래서 저는 기디언 일요일날 저에게 와서 형진님 저는 이번 축복식을 놓고 와글와글 하는 것에 대해서 수수작용을 하지 않았습니다라고 말할 때, 직접 형진님에게 물어보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라고 말했을 때 '기디언 너는 나와 같이 훈련하면서 보지 않았느냐. 나는 너를 억압하지도 나는 너를 서서히 훈련시키면서 올려주지 않았느냐'라고 말했을 때 그는 그렇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것이 진짜 관계이지요.
이렇게 뒤에서 욕하고 앞에는 나타나지 못하면서 자신들을 아이들을 비성숙한 입장에서 기르면 나중에는 자신들의 자녀들이 그 비성숙한 부모보다 더 성숙해져서 더 이상은 부모에게 배울 것이 없고 이 부모와 시간을 보내는 것은 나에게는 시간낭비이고 오히려 마이너스이다라고 생각하게 되면서 서서히 부모와 멀어집니다.
밖으로는 신앙이 정말 깊은 것처럼 행동하면서 너무나 비성숙한 행동을 한다는 것입니다.

현진형님에게서도 그런 양상을 저는 경험했습니다.
형님은 자신이 자신감에 차있고 똑똑하고 지적인 것처럼 카리스마를 뿜어내는 처럼 그런척을 하지만 제가 20살 초반이 되었을 때 저는 저와 아주 가까웠고 사랑했던 현진 형님이 더 이상 자신감에 차서 성숙한 이처럼 행동하는 그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람들은 아주 지적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시도 잘 쓰고 노래도 잘하고 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지혜가 없지요, 하나님께서 중심이 아닌 자신이 중심입니다.
자신이 중심인 것으로 생각하고 목소리를 높이고 강한 척을 하지만 결국은 베타 남성인 것입니다.
키보드 뒤에서만 용감한 사람이 아니라 제가 같이 훈련으로 나와서 직접 훈련을 하면서 진정으로 평화군 평화경찰이 되라고 했건면 강한 척만 하는 것이 아니라 훈련으로 진정 강한 용사로 거듭나게 하려고 하는 2대 왕의 심중을 어찌 이해를 못하는 것입니까!
보십시오. 결국은 자녀로들로 부터 그 진실이 드러날 것입니다.
정신만 강한 것이 아니라 영육이 다 같이 강하고 건강해야 합니다. 지적으로 강해서만 안됩니다. 사람들은 싸움의 90%는 정신력이다라고 말하는 사람에게 한 사람이 말하기를 만약 그것이 사실이라면 왜 싸움을 준비하는 사람들은 다 90%자신의 훈련에서 몸을 훈련하느냐?라고 묻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여러분 우리는 지상천국을 이루려고 합니다. 그냥 한 사람의 머리에 있는 천상천국만을 이루려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왕국인 지상천국을 바란다고 말하지만, 직접 지상천국 문화를 지상위에 세우기 위해서 땀을 흘리고 같이 앞으로 갈 생각을 없다는 것입니다.
강한 사람들이 등장하면 두려워서 도망가고 나는 그런 것은 필요없어 라고 말하는 것은 겁쟁이의 모습입니다.
이제 전도의 문이 미국총기소유자들로부터 열리면서 더 많은 알파남성들이 교회로 들어올 것입니다. 그런 상황이 오고 있으니까 자신의 베타남성의 모습이 드러날까봐 두려운 것이지요.

이번 축복식은 천상의 참아버님과 지상의 참어머님께서 하나가 되시는 완성기 축복식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로 받을수 있는 놀라운 축복입니다.
그리고 축복식 안에서 총기소유를 놓고 레벨이 있는 것이 저는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마치 훈련을 통해서 저는 많은 아이들의 착각이 부서지는 것이 보입니다. 그리고 저는 그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지고 지고 지고 머리로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다시 왔는데 다시 지고 지고 하는 일련을 훈련의 과정은 중요합니다.
그러면서 거만의 거품이 빠지고 훈련을 통해서 진짜 자신감이 쌓이는 모습을 보면 그것은 그냥 척하는 것이 아니고 진짜 평화군 평화경찰이 되는 모습입니다. 그러므로 이번 축복식에도 자신이 왕관을 쓰고 나는 누구누구다 라고 말해도 진실은 자신이 천일국의 진정한 일원인가 진정으로 천일국의 일원으로 행동하고 있는가 라는 어떤 것이 진실인가가 드러나는 것입니다.
그것이 너무나 불편하다고 느낄 수 있지만 이것은 참아버님의 축복식을 받은 사람들이 진짜가 되는 과정이라는 것입니다. 제가 여러분을 스트레스하에 두는 것은 제가 독재자라서가 아닙니다.
여러분들이 진정으로 강하고 진정 천일국주인들이 되기를 원하기 때문입니다. 진정으로 왕중의 왕을 믿는 신앙자들이 진짜가 되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저의 깊은 바램을 뭐 면죄부라고요!
아니 철장을 사면 그것이 제 것이 됩니까? 아니지 않습니까! 자신의 가정의 가보가 되고 천일국의 일원으로써의 가장 중요한 도구를 갖는 것인데 여러분이 철장을 갖는다고 제게 무엇이 달라집니까? 그런 어리석은 말을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만약 한 성전 식구님이 일본이 있다고 칩시다.
일본에서는 철장을 살 수가 없습니다. 그분이 신앙이 없어서도 아니고 그분들이 사지 않고 싶어서가 아니라 그 나라가 시민들에게 허락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번 축복식에 철장을 들고 받지 못하는 것은 자신이 살고 있는 나라의 상태를 노출시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철장을 가지고 축복식을 받는 사람들보다 더 낮은 축복식을 받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들이 이것을 꼭 아셔야 합니다.
축복식의 영육구원은 참부모님의 승리에 의해서 우리가 값없이 받는 것입니다.
절대 철장이 우리에게 구원을 가져다주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각각 살고 있는 나라의 상황을 보면서 얼마나 천일국과 얼마나 먼 가를 직접보고 우리 각자각자가 처한 상황을 잘 알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천일국의 시민으로써 갖추어야 하는 예의처럼 (마치 예복을 입고 식에 들어가는 것처럼) 철장을 갖추고 천일국시민의 자격을 갖추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번 철장으로 말해지는 이번 축복식의 단계는 축복식의 가치의 단계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철장을 들지 못하고 축복식을 받는다고 그 분이 더 낮은 단계의 축복식을 받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절대 철장과 왕관이라는 도구가 우리의 구원의 여부를 결정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이제 팀 본부장님이나 그레그 사무국장을 그만 탓합시다. 그들의 잘못도 아닙니다.

참부모님께서 이번 축복식을 준비하시고 저희에게 이러한 은사를 주시는데 우리가 그에 합당한 예를 갖추지 않는 것은 맞지 않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예수님께서도 연회에 참석한 사람들이 제대로 옷을 입지 않고 오자 내쫒으신 것처럼 우리가 축복에 참여하면서 왕관과 철장을 제대로 갖추지 않고 축복식에 참여한다면 물론 주님께서 그 식에 그 자녀를 동참시키겠지만 그것은 주님에게 큰 실례이고 결례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이 철장과 왕관을
가지고 축복을 받지 않는 다고 영적으로 더 낮은 단계의 축복을 받게 되는냐 아닙니다.
하지만 그것이 생명책에 입적이 되는 완성기 축복식을 주시는 참부모님께 결례가 되느냐 그렇습니다. 그것은 나는 그냥 아무 일도 안 할테니까 그냥 주님이 다 알아서 해주세요, 나는 그냥 축복만 받을 래요 하는 태도와 같습니다.
철장을 들지 않고 이번 축복식을 받을 수 있느냐 예 그렇게 물으시면 그렇습니다. 하지만 철장에 대한 전혀 준비없이 온다면 그것은 절대 참부모님에 대한 존경스럽지도 않은 이기적이고 비성숙한 자녀들이라는 것도 사실입니다.
모든 황자 황녀들은 특권만 있는 것같이 보일지 모르지만 황자와 황녀는 그 특권에 상응하는 책임도 있습니다.
하나님의 왕국의 황자황녀라고 말하면서 고개를 처들지만 어려운 훈련을 하지 않는다는 것은 절대 말이 되지 않습니다. 세속적인 왕가의 일원들도 무기훈련과 싸움 훈련을 한다는 것입니다. 황자 황녀의 훈련의 책임은 싫어하고 나는 특권만 좋다고 하는 사람들이 되서는 안되겠습니다.

이번 축복식을 놓고 성전 안에서 소수의 무리들이 비난과 공격을 쏟아내고 있는 데요.
그런 사람들을 보면서 저는 한숨이 나오고 거친 말이 나오는 동시에 그들을 도와주고 싶은 깊은 마음이 있는 것도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그 자신이 만든 지옥에서 나오면 얼마나 큰 하나님께서 해방과 자유를 느낄 수 있는지를 생각하면 그런 이들도 돕고 싶고 행방을 도와주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축복식에 철장과 왕관이 없다고 해서 참여할 수 없는 것도 구원을 받을 수 없는 것이냐? 아닙니다. 하지만 왕관과 철장을 의무적으로 가지고 오기를 바라시느냐 그 대답은 예입니다. 그냥 축복을 받기 위해서 빈손으로 오는 것은 명예로운 자세가 아닙니다.
나는 참아버님의 혈통이야 나를 그냥 존경해라 나는 참된 혈통을 가졌다 라고 말하는 참자녀가 있다면 여러분은 그 자녀님을 존경하시겠습니까?
아니지요.
우리도 철장과 왕관의 의무를 하지 않으면서 축복을 받으려고 한다면 나는 축복받은 귀한 혈통이야 나를 그냥 존경하라 라고 말하는 참자녀와 같다는 것입니다.

이제는 여러분들 사이에 이번 축복식을 놓고 더 이상 혼선이 없었으면 합니다.
저는 천일국의 2대 왕으로써 아버지의 자리를 대신합니다. 제가 잘나서도 제가 무엇을 잘해서도 아니지만 참아버님의 은혜로 저를 대신자 상속자로 세워주셨습니다.
이번 축복식에 왜 철장이 필요한지. 왜 축복식에 단계가 있는지. 이제 이런 질문은 그만 하셨으면 합니다.
주님의 은혜로 우리는 완성기의 축복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마치 흰 띠 블루 띠 검은 띠가 있다고 있다고 해서 검은 띠는 구원을 받고 다른 띠는 구원을 못받는 다는 식으로 생각하지 마십시오.

아버지의 자리에 있는 제가 여러분에게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아버지가 말을 할 때 그것은 항상 부드럽고 항상 제안적으로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아바 아버지가 말씀을 하실 때는 그것이 명입니다.
마치 십계명처럼 말입니다.
주인과 노예관계에서 만이 명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아버지도 자녀들에게 명령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저는 그래서 이번 축복식에 철장의 관계를 놓고 난리를 치고 뒤에서 비난을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다시 말합니다.
평화군 평화경찰의 훈련에 오시고 자신을 거만의 거품을 빼고 자신의 우상화를 버리십시오.
저는 당신들도 돕기를 원합니다. 아무리 비난하는 자들이라도 당신들도 돕기를 원합니다.
제가 이렇게 공적으로 말하므로써 좌파 언론에서는 저를 입이 거칠고 공적에 티켓도 모른다고 말할 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저는 그런 언론사들의 의견보다 뒤에서 비난하는 길 잃은 양한마리 같은 그 사람을 구하기를 원한다는 것입니다.
참아버님께서 저를 후계자 상속자로 세우셨습니다.
만약 제가 순결은 지켰지만 교만하고 참아버님께서 원하시는 하나님의 왕국을 대표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면 그래도 참아버님께서 저를 대신자 상속자로 세우셨을까요?
비밀적으로 자신이 후계자 상속자가 아닌 것을 개탄하면서 질투심과 자신의 비성숙함에 쩔어서 일을 그릇치고 자신의 가정을 망치는 어리석은 사람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쉬어가는 시간)

여러분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어 졌습니다.
선량한 시민들이 철장을 가지고 자신을 지키고 나라를 지킬 때 사회에 암적인 존재들은 척결되고 천일국의 주인들은 주님과 천년왕국에서 주님과 공동상속인들이 될 수 있습니다.

오늘의 손님을 모셨습니다.
언론의 자유를 탄압하는 단체들에 대해서 기사와 글을 쓰시고 강연순회도 다니시며 워싱턴 타임즈에서도 기사도 기고하시는 분입니다. 독실한 기독교인으로써 무신론자과 상대주의자들과 좌파들이 어떻게 연합하여 기독교의 가치를 무너뜨리려고 하는지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글을 쓰시고 발언을 하시는 분입니다.
세럴 챔레이 씨이십니다.
이번 평창올림픽은 트럼프의 외교정책에 전면적으로 반대하는 입장을 내어놓으면서 마치 지금 평화평화 평화가 이루어진 것처럼 말을 하는데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세럴 씨: 예, 저도 전적으로 목사님 말에 동의합니다.
이번 올림픽 뿐만 아니라 올림픽이 열릴 때 마다 좌파의 언론이 그것을 찬양하고 마치 가짜 일시적인 평화를 영원종속할 평화처럼 말하는 것을 보면 정말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김여정, 김정은 여동생을 미국 미디어가 찬양하는 모습을 보면 한심하기 짝이 없습니다.
아니, 몇 달 전만해도 미국을 핵폭격을 하겠다고 말하던 북한 독재의 체재를 지지하고 가장 중앙에 가담하고 있는 김여정을 찬양하다니요. 정말 뇌를 어디에다 둔 사람들 같습니다.

2대 왕님: 올림픽 커미티와 북한은 마치 트럼프가 제 3차 세계대전을 일으키려고 했는데 그 전쟁을 막은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이라고 프로퍼겐다를 하니 정말 기가 막히는 노릇입니다. 기독교들을 잡아죽이고 자국민들을 학살하는 김정은을 평화의 상징인 것처럼 하는 그 모습은 정말 충격적입니다.

체럴 씨: 저는 남한에서 미국막사에서 생활하면서 지낸 적이 있습니다. 남한 사람들은 밝고 선량하고 좋은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자유를 사랑하고 일을 열심히 하는 부지런한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지금 문재인대통령은 중심으로 자신의 자유를 자발적으로 북한에게 내어주는 모습은 정말 충격적입니다.

2대 왕님: 한 세대 안에 나라전체가 공산화 될 수 잇다는 사실을 절대 잊으면 안되는 것인데 말입니다. 저희 성전교회는 태극기 집회에서 성조기를 들고 한미동맹 깨어지면 중국속국시간문제라는 현수막을 들고 처음부터 좌파들과 싸웠습니다. 정말 한국이 좌파들 공산당들에게 자신을 굴복시키면 더 나아지지 않고 더 나빠지며 나빠진다는 사실을 직시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세럴 씨: 저는 저의 책에서 미국나라에서 사회에서 하나님을 없애면 결국은 다른 사상 즉 상대주의 무신론들이 들어와서 그것을 대체하게 되고 결국은 사회붕괴와 사회주의 공산화가 진행된다 라고 말을 했습니다. 전적으로 목사님의 말에 동의합니다.

2대 왕님: 저는 주님이 허락하신 자유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좌파와 맞서서 싸울 때 욕을 먹는 것을 두려워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최근 남부 기아 법 센타(좌파 단체)가 저를 호모포빅 동성연애혐오자라고 비난하였는데요. 저는 그것이 오히려 훈장을 받은 것으로 느껴졌습니다. 왜냐면 그 좌파단체는 자신들을 반대하는 모든 사람들을 인종차별주의자라고 말하기 때문이지요. 물론 트럼프 대통령은 포함해서 말입니다.

세럴 씨: 예, 정말 그렇습니다.
그런 좌파들이 뭐라고 말하든지 무슨 상관입니까? 그들은 자신들의 논리를 주창하기 위해서 무엇이든지 갖다 쓰는 이들입니다. 제가 아는 것은 저는 기독교 정신으로 건국된 미국 나라의 헌법이 지금도 현존하고 하나님의 말씀이신 성경이 저를 항상 가이드 해주고 함께 하시기 때문에 그 기준이 흔들릴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국회연설에서 전쟁유공자들을 위해서도 일어나서 감사의 박수를 보내지 않는 민주당원들을 보면서 자신의 무덤을 자신들이 파고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2대 왕님: 좌파들은 기독교인들이 편협하고 기독교인들은 닫힌 마음으로 산다고 비난합니다. 하지만 기독교인들은 법륜공사람들의 신학과 반드시 동의하지 않는다 하더라고 그들을 감옥에 잡아넣고 그들의 목을 자르지 않습니다.

세럴 씨: 그렇지요, 그것은 바로 이슬람이 하는 행동이지요.

2대왕님: 저의 아들도 학교에서 기독교와 이슬람이 같은 가치를 가지고 비슷한 결론을 가진다는 말을 듣고 와서 하는 저에게 얘기하는 것입니다.

세럴 씨: 저는 정말 우리 아이들에게 성경을 가르치고 미국의 헌법을 가르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막내 같은 경우는 여성이라고 남자아이들이 여자들과 같은 화장실을 쓰는 정책이 오바마대통령하에서 나오자 더 이상 공립학교를 다니고 싶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기독교 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저의 고등학교를 다니는 아들은 저희가 집에서 올바른 정치관에 대해서 많은 토론을 하기 때문에 자신이 공립학교에서 배운 것을 저에게 왜 잘못되었는지 말하면서 토론합니다. 만약 아이들을 공립학교에 보내고 계신다면 그런 집에서의 대체교육도 아주 중요합니다.

2대 왕님: 오늘도 함께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미국을 기독교의 정신과 가치가 살아있는 나라로 지키기 위한 싸움을 하고 계시는 세럴 씨에게 다시 한번 더 박수를 보냅니다. 감사드립니다.
(쉬어가는 시간)

오늘의 헤드라인 뉴스입니다.
미국의 자영업이 트럼프 세금감면안의 탄력을 받아서 성황되고 있습니다.

위키리크의 어센지가 자유를 찾을지도 모른다는 기사

한 캘리포니아 학교에서는 학우끼리 싸우지 않으면 상금 100달러를 걸었다고 했습니다.

많은 미국 남성들이 62세 죽는다 그 이유는?

미셀오바마의 자화상이 그려졌는데 반응이 좋지 않았다는 기사

야생멧돼지가 한 아이의 손가락을 물어뜯었다는 기사
(더 크게 다치지 않는 것이 다행이네요)

패이스북은 점점 젊은 층에서 인기를 빠르게 잃고 있습니다.

안전하고 행복하고 자유로운? 핀란드는 이상나라의 모든 것을 갖추었다?

도날드 트럼프의 장남의 부인에게 하얀 파우더가 들어있는 편지를 열었고 그 파우더는 나중에 마약이 아닌 것으로 밝혀지기는 했지만 좌파들의 그 사건에 대해서 조소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CNN의 좌파 경향을 풍자하고 있는 한 만화에서는 CNN의 유니폼을 입고 있는 한 사람이 북한 기를 들고 평창올림픽에서 북한선수들을 응원하고 있는 모습을 그렸습니다. 정말 CNN의 반역적인 성향을 잘 드러내는 풍자만화이네요.

지금 좌파들은 트럼프가 폭력적이고 무력으로 모든 것을 해결하려고 한다고 말하지만 오바마 정권하에 번디가정의 땅을 차지하려고 연방정부경찰국이 네바다 상원의원들과 합작하여서 번디가정과 총구를 겨누면서 여차하면 번디가정과 그이 지지자를 다 총살하려고 했습니다. 그런 것에 대해서는 좌파들이 정말 관심이 없네요. 그들은 정말 이중잣대를 가진 자들입니다.
미국의 주류언론들은 중국이 헐리우드를 장악하고 있다는 것을 보도하지 않고 중국이 중국공산당에 반대하는 의견을 가진 사람들에게 장기를 꺼내어 판매하고 탄압하고 죽이는지 대해서는 완전히 입을 꾹 다뭅니다. 그러면서 CNN을 비롯한 미국좌파 주류언론들은 트럼프가 나치라든둥 인종차별주의자라는 얘기를 합니다.

제가 시민 평화군 평화경찰을 말하는 이유는 중앙상비군을 좌파 정권이 잡았을 때 정말 위험한 요소가 되기 때문입니다. 민주주의 과정에서 미국 또한 다음 정권을 누가 잡을 것인가 불투명한 상황에서 좌파가 정권을 잡으러 막강한 미국군대를 미국자국민을 탄압하는데 쓸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 때문에 중앙상비군을 막대한 세금을 들여서 늘리는 것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시민들에게 총기소유의 자유를 늘려서 시민군을 늘려야 하는 것입니다.
흑인들의 영웅의 상징인 마르틴루터 킹 주니어목사는 낙태를 반대하고 또한 총기소유의 자유를 주장했습니다. 그리고 킹목사 자신도 총기소유자였습니다.
킹목사님은 사람을 판단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피부색이 아니라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가치다 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남부기근 법 센타에서 저를 두고 인종차별주의자라고 말했는데요.
저는 그것을 보면서 좌파들은 동양인이 왕관을 쓰고 주권을 주장하면서 총기소유를 지지하는 모습이 너무나 보기 싫었던 모양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미국의 민주당 좌파는 자신들이 소수민족-동양인들 포함을 보호한다고 말하지만 소수민족중에 하나인 동양인이 총기소유를 지지하는 모습은 자신들이 주장하는 것과 상반되기 때문에 지지할 수 없다는 것을 꼬집어서 말씀하십니다.)

여러분 더 많은 총기소유의 알파남성여성들이 주님을 만나는 밝은 미래가 보입니다.
이번 축복식을 놓고 많은 기도와 정성을 부탁드립니다.

하나님의 왕국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처럼 땅에서도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아주





 
18.02.14. 09:48 new
미처도 더럽게 미쳤다.
┗ 18.02.14. 10:03 new
할렐루야. 관셈
 
18.02.14. 11:11 new
총팔이 정신병자
 
18.02.14. 12:40 new
가만히 계시는 현진님을 거론하지 마세요
수준떨어져요.
 
18.02.14. 14:37 new
총에 완전 필이 꼽혔네.
국진이가 한수 가르쳐 주었구만.
 
18.02.14. 14:40 new
진짜 원리를 모르시네. 원리공부 좀 하세요.
그러니 사기꾼 소리를 듣는구나!
 
18.02.14. 16:16 new
여러분이 천일국 주인입니다.
주인은 무기를 가질 수 있는 권한이 있습니다.
총 사세요 총 사.
싸게 드릴게요.
쿠폰으로도 구매 가능합니다.
칼 암스
 
18.02.14. 16:33 new
철장을 들지 않고 이번 축복식을 받을 수 있느냐 예 그렇게 물으시면 그렇습니다. 하지만 철장에 대한 전혀 준비없이 온다면 그것은 절대 참부모님에 대한 존경스럽지도 않은 이기적이고 비성숙한 자녀들이라는 것도 사실입니다.-본분 중에서
┗ 18.02.14. 16:41 new
총 안사가지고 축복식 오면 참부모님 앞에 이기적이고 비성숙한 자녀래요. 하하하하
 
18.02.14. 16:33 new
우리도 철장과 왕관의 의무를 하지 않으면서 축복을 받으려고 한다면 나는 축복받은 귀한 혈통이야 나를 그냥 존경하라 라고 말하는 참자녀와 같다는 것입니다. - 본문 중에서
┗ 18.02.14. 16:42 new
왕관과 자동소총 없이 축복을 받을 생각 하지 말라네요. 하하하하
 
18.02.14. 16:34 new
아버지의 자리에 있는 제가 여러분에게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아버지가 말을 할 때 그것은 항상 부드럽고 항상 제안적으로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아바 아버지가 말씀을 하실 때는 그것이 명입니다.
마치 십계명처럼 말입니다.
주인과 노예관계에서 만이 명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아버지도 자녀들에게 명령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 본문 중에서
┗ 18.02.14. 16:42 new
내가 2대왕이다.
내 말은 곧 명 이다.
까불지들 말고 총 사래면 총 사라.
 
18.02.14. 17:08 new
왕님 왈-닥치고 내말대로 총 사!
 
18.02.14. 17:14 new
시민들이 주인되는 천일국이라 그렇다는 겁니다.
곽그룹 한그룹들 독해력 빵점이네
┗ 18.02.14. 18:49 new
당신이 제대로 독해좀 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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