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6월 5일 화요일

놀라운 보고입니다. 국가복귀가 눈 앞에. 사무총장님 존경합니다.

2018.06.05. 10:44
신한국 가정연합 영남권 희망전진결의대회 축승회(2018.5.27)
윤영호 사무총장님 보고중에서

(Africa World summit 후)

1. 제2의 Africa summit (남아프리카 공화국, 2018년 10월)

짐바부웨이 한 종단장은 8백만 신도를 다 어머님께 봉헌했습니다. 교회를 이전하고 땅을 이전하고 탄자니아 콜 밴드라는 영부인의 단임 목사는 이미 어머님 말씀 듣고 은혜 받아서 4천쌍 축복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10월달에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는 넬슨 만델라의 손주인 만델라 만들레가 어머님을 제2의 Africa summit에 남아프리카 전체를 대표해서 모시기로 결의했습니다.
제(윤영호)가 어머님의 명을 받고 2018년 5월 31일날 아프리카를 가는데 12개 나라의 대통령을 만납니다. 9개 프로젝트를 하는데 국회의원 연합, 종교인 연합, 족장 협의회, 코나 커피 프로젝트, 효정 인성교육 교재, 그 가운데 참가정 축복운동이 있습니다. 이 9개 프로젝트를 국가 단위에서 움직입니다. 그리고 그 대통령들이 (2018년) 10월 달에 어머님을 남아공에서 모십니다.

2. 브라질 10만명 대회

이뿐 아닙니다. 라틴아메리카에서는 더 기가 막힙니다. 브라질에서 10만명대회를 하는데 이미 대통령을 만났고요 중남미 33개 대통령과 전직대통령 국회의장이 어머님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처음으로 저희가 저희 이름으로 브라질 현직 대통령을 만났고 쌍파울로 시장은 평화대사가 되었습니다. 1200만명의 시장이. 그리고 파라과이 영부인은 지금 원리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일대일로. 이것은 정말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3. Asia Pacific summit(피지, 2018년 7월 22일)

그리고 7월 22일은 Asia Pacific World summit을 어머님이 준비하시는데 피지에서 무려 1만명의 청년학생 대회와 함께 12개의 정상 부부가 옵니다. 그리고 축복식이 이루어집니다. 어머님께서 2020은 7개 나라가 복귀되어야 된다고 선포하셨는데 우리는 이렇게 이야기를 했죠. 가능할까? 에~ 설마 될까? 그런데 되고 있습니다. 기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실체 성신이신 어머님이 이 땅에 계시기 때문입니다. 하늘부모님이 계시고 참아버님이 계신다면 어머님과 하나된 우리에게 바로 지금 역사할 것이라 확신하고 이것이 전 세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10:54 new
오우, 그뤠여?
 
11:05 new
배가 아픈가 보지? 우리의 유일한 희망은 사총장님 밖에 없어. 니들 2세들이 한 게 뭐 있어. 참자녀가 한 게 또 뭐 있고.어머니께 효도하는 사람이 2세고 참자녀지.
┗ 11:19 new
배 안 파유, 국가복귀 잘 하세유, 축하드려유~~~
┗ 11:21 new
그래서 그 효도하는 **를 후계자로 세우려고 작업 중?ㅍㅎㅎㅎ
┗ 13:24 new
열심히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최근 UCI 소송 관련 내용이 없어서 궁금합니다.
어떻게 잘 되고 있나요?
 
12:06 new
문고리 쥐고 있는게 장땡이여.
 
12:35 new
전부 일회용 행사로 끝나유;
와리바시 아시죠?
한번 쓰고 끝나는거유£££
거액의 돈만 쓰고 흘리는 떡고물을 빠는 넘들이
장땡이어유 ! 그럼 누가 장땡을 지고있는지 아시구만유? 누굴까유;?
 
12:51 new
놀랍다.
허황된 무늬 뿐이구나!
┗ 13:18 new
허황된 무늬라구요? 눈으로 보여지는데?
 
13:41 new
이게 실화여?
 
14:47 new
대회를 치루고 몇명이 왔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지금까지 이런 행사가 얼마나 많았는가? 그러나 남아진 것은 아무것도 없는 것이 현실이다. 그러니 말 잔치 필요없이 실적으로 보여주시면 좋겠습니다. 이 나라를 위한 새계평화를 위한 실적을 말입니다.
 
15:02 new
믿고 싶은데....
춤이라고 추고 싶은데
하두 과장된 보고를 많이 듣다보니
섣불리 찬성을 누를 수가 없네
제발 이번 보고는 진실된 보고이기를 바란다
 
15:02 new
은혜로운 소식 번역해서 저 당사자들에게 보내주죠.
재밌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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