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6월 23일 토요일

어제 천정궁에서

2018.06.23. 20:29
천지인 참부모님 초청 언론인 간담회(2018. 6. 22 천정궁)

# 정원주 총재비서실장 인사말씀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성지중에 성지인 HJ천원 천정궁에 귀한 발걸음을 옮기신 여러분께 감사를 드린다. 오늘 이 자리를 찾으신 언론인 여러분들은 문선명 한학자 총재님 양위분이 세우신 가정연합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직접 확인하고자 이자리를 방문하셨다. 국내는 물론 세계이슈 앞에 가치를 재고하고 올바르게 인도하기 위해 수고하시는 여러분께서 가정연합의 역사와 참된 이미지를 온전히 알리고자 이 자리에 오신 것으로 생각한다.

이곳은 HJ천원이라 불리고 있고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성지이며 하늘부모님 아래 인류 한가족 이상의 출발되는 곳으로 전 세계 축복가정들의 정성과 염원이 담긴 곳이다. 이곳에 위치한 여러 기관들은 전 세계 각 지역에서 총재 양위분께서 꿈꿔 오신 이상실현을 위해 핵심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이시간은 최근 한학자 총재님의 리더십아래 전 세계 가정연합의 활동상황을 영상과 보고를 통해 전하게 된다. 이 시간을 통해 가정연합의 총화를 온전히 받아 가시기를 바란다.

# 윤영호 사무총장 보고

아프리카를 16일간 다녀왔다. 아프리카는 우리나라가 펼친 새마을 운동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다. 남미는 동성애가 만연되어 있어 가정문제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갖는다.

이러한 내용 중심삼고 한국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다. 한류의 또 다른 내용이라고 생각한다. 한 예를 들자면 아프리카에서는 가정연합에 대해 굉장히 좋은 호감을 갖고 있다.

아프리카 14개 국가를 순회했다. 10가지 프로젝트를 가지고 대통령들을 만났다. 저는 4개 국가를 방문했다. 국회의원연합 종교인연합 족장협의회 등 조직을 갖고 들어갔다. 효정인성교육 MOU (한국 12개 세계 46개 학교가 있는데 1만개 학교에서 인성교육을 하고 있다. 이것을 아프리카로 확장), 커피사업 프로젝트, 선학평화상, 참가정 축복운동 포함 10가지 협의사항을 갖고 대통령을 만남. 세네갈 방문 대통령을 만났고 장관도 만났다. 장관을 만나는 이유는 계약은 장관이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세네갈에 HQ 본부를 두는 작업을 두었다.

탄자니아를 두 번째로 방문했다. 탄자니에는 저희들에 대한 이미지가 좋지 않았는데 세네갈 월드서밋을 통해 국회의장이 완전히 바뀌었다. 탄자니아에는 ‘폴벤데라’라는 선지자가 있다. 이분은 계시를 받고 ‘한학자 총재님은 나의 어머니다.’라고 선포했다. 그분의 말에 의하면 4년 전에 꿈을 꿨는데 한 여인이 나왔는데 그분이 자기 손을 잡고 손을 들어주셨다. 너무 감동받아 이분이 누굴까 찾아다녔는데 세네갈에서 어머님을 뵙고 이분임을 깨닫고 본인교회에 돌아와서 성도들에게 고백했다.

6월 28일 국회의원연합 탄자니아 결성 이때 대통령과 MOU체결을 할 예정이다.

짐바브웨는 가정연합이 법적으로 등록되어 있다. 사도기독교연합은 4천 쌍 축복을 했다. 짐바브웨에 가서 부통령 대통령을 만났다.

남아공을 찾아가 만들라 만델라를 만났다. 이분이 한국에 와서 한총재님을 만나 완전히 반했다. 5살 때 아버지가 감옥에 갔고 27년간 있었는데 면회를 갔더니 나는 아프리카 해방을 위해 살고 있다. 해방되지 않으면 밖에도 감옥이라는 말에 감동을 받았는데 가정연합이 추진하는 아프리카를 살리는 프로젝트데 깊은 감동을 받아 10월 한학자 총재님을 모시고 제2회 아프리카 서밋을 하겠다고 선포하겠다.

니제르를 방문했다. 니제르 대통령과 MOU를 맺었다. 오늘 라이베리아 장관을 만나 MOU 체결을 하고 있다.

한총재님 비전은 하나다 하늘부모님 축복할 수 있는 나라는 문화 종교 인종 갈등없는 평화로운 세상이다 이 비전이 섭리를 이끌고 그 섭리는 사랑으로 움직인다고 믿으신다. 그리고 이 기반을 한국으로 오게 만든다.

남북통일을 위해 이 기반을 쏟고 있다. 지금도 2-3시간 못 주무시고 섭리를 이끌고 계신다.

--> 전남 박종수 대구 정예화 언론인 꽃다발 봉정함

# 전국 기자 간담회 참어머님 말씀

다시 한 번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본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박수) 여러분들 많이 궁금했죠? 오랜 역사를 통해서 인류는 평화를 갈구해 왔어요. 과거도 우리의 조상도 현재 살고 있는 우리도 어떻게 하면 자유로운, 평화로운 세상에서 살 수 있을까? 결론은 아무리 노력해도 인간의 힘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것을 우리는 역사를 통해서 보았고 오늘 날 되어지고 있는, 특히 남북문제를 놓고도 그것이 간단한 일이 아니다 하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렇게 미래가, 희망이 없는 그러한 날들이 계속되어서는 안 되겠지요? 문제는 우주의 주인 되시는 창조주 하나님을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본래 창조주께서 천지만물을 창조하실 때 당신의 형상을 따라서 만물을 창조하시고 인간 시조가 될 수 있는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에게는 특별히 책임을 주셨어요. 책임! 그 책임은 하나님과 절대적으로 하나 되는 자리에서 성장해야만 한다. 자기라는 그런 의식이 들어가서는 안 돼요. 하나님과 일체가 되는 자리에서 유아시절부터 성장하여 어른이 되었을 때 하나님으로부터 축복을 받는 그 자리! 그 자리가 인류의 참 조상이 되는 자리인 것입니다 거기에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려 하셨던 것입니다.

그런데 성장 도중에 이기심이 생겼어요. ‘나도 하나님과 같이 될 수 있는데...’ 이것이 인류가 타락한 역사가 된 것입니다. 그러나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도 어찌할 수 없어요. 당신이 세우신 창조원칙을 바꿀 수는 없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하늘은 외롭고 긴 탕감복귀 섭리역사, 구원섭리역사를 해 나오실 수밖에 없었어요. 그것이 타락한 인류가운데 그래도 그나마 선하다고 하는, 선민이라는 나라를 세워서 탕감해 나오시면서 국가적인 기반이 될 수 있는 환경권이 갖추어 졌을 때에 당신이 본래 창조원칙으로 세운 인간조상이 될 수 있는 타락과 관계없는 참남자, 참여자를 찾아 세우는 그러한 환경권이 지금으로부터 2천 년 전에 이스라엘 민족을 통한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주셨어요.

독생자 내 아들이라 했어요. 그러면 하나님의 창조원칙에 있어서 한 남성 독생자가 탄생되었으면 독생녀도 탄생되어야 됩니다. 그런데 어떻게 됐어요? 독생자를 탄생시킨 마리아조차도 예수님의 본질을 몰랐습니다. 하늘의 섭리를 몰랐어요. 예수님이 참부모의 자리에 나아갈 수 있도록 협조하는 환경권을 만들어 드렸어야 했어요. 다시 말해서 마리아는 개인생활이 있어서는 안돼요. 결혼하면 안돼요. 책임 못했다는 말이에요.

환경권을 잃어버린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는 혼자서는 뜻을 이룰 수 없어요. 그래서 몰려서 막바지에 십자가의 길을 갈 수 밖에 없는 그 자리에서 다시 오마 했어요. 다시 오마. 그것이 오늘날 2천년 기독교 역사에요

출발은 성령의 부활로 사도들에 의해서 출발이 돼요. 그렇기 때문에 2천년 동안 기독교 문화권은 많은 실수를 했어요. 하나님을 바로 알지 못했고 하늘의 섭리를 알지 못했기 때문에 인간적인 생각으로 많은 잘못을 해 나온것도 사실에요. 어떻게 하나님을 믿는 다는 기독교 문화권에서 하나님이 죽었다 하나님이 없다 하는 공산주의가 나올 수 있나?

예수님께서 다시 오마 하셨고 다시 와서는 어린양 잔치를 한다고 했어요. 그렇다면 하늘의 섭리는 책임 못한 이스라엘 민족을 다시 들어서 그때 나타나지 않았던 독생녀를 탄생시킬 수는 없어요. 왜냐하면 책임 못한 나라에는 탕감이 남아있게 때문이에요. 우리는 역사를 통해 이스라엘 민족이 어떠한 탕감을 치렀는지 알고 있어요.

그래서 하늘은 독생녀를 탄생시킬 수 있는 새로운 민족 선민을 찾아 세우십니다. 그것이 축복받은 선민! 한민족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민족은 역사적인 탕감을 많이 치러 나왔어요. 생각해봐요. 2천 년 전 책임 못한 이스라엘 민족 대신에 새롭게 찾아 세운 한민족은 전쟁을 싫어해요. 하늘을 숭배하고 천문학에 밝았어요. 농경문화가 발달되었어요. 전쟁을 싫어하기 때문에 남하, 남하해서 한반도까지 내려오게 됐는데 과거 고구려시대 찬란한 천년의 화려했던 문화가 있었어요. 고구려가 망하고 그 다음에 세워진 나라가 고려. 고구려를 따라 세운 나라가 고려. 고려가 망하고 세운 나라가 조선. 이씨 조선. 그런데 이씨조선도 망하게 되었거든요. 한 사람의 책임자가 판단을 바로하지 못했을 때 치르게 되는 희생이 따르게 돼요. 그때 만약에 해방이 되기 전에 이 이씨 조선을 책임진 사람들이 연합군 쪽으로 기울였다면 어떻게 됐을 것 같아요? 남북이 갈라졌을까요? 하늘이 보우하사 제가 1943년에 태어났어요. 기독교 배경에 3대가 독실한 집안에서 태어났어요. 많은 증거와 사실들이 있어요. 다시 말해서 6천년 만에 하늘이 찾으신 독생녀로 탄생되었다는 말입니다.

그랬기 때문에 1945년에 해방과 더불어서 남북이 갈렸잖아요. 내가 태어난 곳은 평안남도 안주이기 때문에 그때에 기독교이 신령한 단체들은 이북에 있었어요. 재림메시아는 평양을 토해 오신다고 믿는 무리들이 많았어요. 해방은 됐지만 남하할 생각을 못하고 있을 때에 하늘은 내가 탄생하여 성장할 수 있는 기간 동안은 나를 보호해야만 돼요. 그래서 나의 외삼촌이 일본에서 유학을 했는데 해방과 더불어 고향으로 오지 않고 남한에서 군대에 들어갔다는 정보가 왔어요. 그래서 3모녀가 남하해서 내려오게 된 거에요.

내려온 지 2년 후에 6.25 동란이 일어났어요. 나는 6월이 되는 아픈 기억이 있어요. 어린 나이였지만 6월 24일 저녁 부슬부슬 비가 왔어요. 대포소리도 들렸어요. 그래서 피난민들이 떠나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우리도 피난 대열에 나갔다가 외삼촌이 군대에 있고 장교이기 때문에 기다려야 되지 않는가 해서 다시 돌아왔어요. 그때가 새벽인가 같아요. 삼촌이 쓰리쿼터를 타고 와서 빨리 가자고 시간이 없다고 그리고 한강다리를 넘어가는데 뒤에는 우리의 젊은 군인들이 그 행렬이 끝도 없이 줄지어서 오고 있는데 한강다리를 건너자마자 내리라고 하고 엎드리라고 해요. 그런데 폭음이 들렸어요. 한 사람의 실수가 그 뒤에 오던 모습을 기억하게 될 때 지금도 아주 눈에 선해요.

해방과 더불어 남한은 민주주의로 출발을 보았지만 이북은 한 중심으로 한체제로서 공산주의가 남침 할 준비를 다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6.25 동란이 일어나게 될 때 남한은 준비를 못했어요. 그럴 때에 하늘은 나에게 기회를 주셔야 돼요. 내가 아직 성인이 안 되었거든요. 어떻게 이름도 없는 이 나라를 위해서 유엔의 16개국이 동원됐을까? 이거 인간의 힘이라고 봐요? 하나님이 보우하사에요. 어떻게 또 이 나라가 민주주의 국가로 서면서 대한민국이 될까요? 한국일까요?

이것은 이 나라가 그렇게 하늘이 고대하고 인류가 고대하던 독생녀를 탄생시킨 나라이기 때문에 한국이란 이름이 되었다 이시겠어요? 이게 역사에 진실이에요. 섭리의 진실이에요. 이제 하늘은 더 이상 기다릴 수가 없어요. 이 나라 이 땅을 중심삼고 인류의 부모가 될 수 있는 참부모가 탄생되었기 때문에 인류는 참부모를 중심삼고 하나가 되어야 돼요. 그래야지 그렇게 오랜 세월동안 육천년이라는 기나긴 세월동안 하늘이 고대하고 인류가 소원했던 하나님을 중심한 인류한 가족의 꿈이 실현될 수 있어요. 여러분들이 여기서 알아야 될 것은 왜 참부모가 귀한가. 타락이 없었다면 바로 하늘 앞으로 나갈 수 있는데 타락한 인류이기에 참부모를 통해서 다시 태어나지 않으면 안돼요. 여러분들을 낳아준 부모가 다 있지만 여러분들 스스로는 하나님 앞으로 나갈 수 없어요. 그 말은 아무리 잘 믿어도 천국에 갈 수 없다는 말이에요 참부모를 통해서 새롭게 거듭났다 하는 축복을 받아야 된다는 말입니다 아시겠어요?

그러한 역사적 진실이 있는데 현실은 아직도 과거에 묻혀있어요. 특히 기독교권이 잠자고 있어요. 자신들이 무엇을 믿는지를 몰라요. 어떻게 인류의 참부모로 오신 분을 십자가에 돌아가시게 해놓고 그 십자가로 말미암아 구원받았다고 믿는 이 어리석은, 부모를 돌아가시게 한 죄인들이 구원을 받는다고 믿는 것! 오늘 여기 모인 여러분들은 지성인이에요. 참을 알아볼 수 있어야 돼요. 말할 수 있어야 돼요. 여러분들은 편견이 있어서는 안돼요. 진실 앞에는 당당해야 돼요. 그런 점에서 이 나라 백성은 참부모 앞에 책임 다했다고 볼 수 없어요. 많이 어렵게 했어요. 성혼한지 58년이 되는데 제대로 바로 된 시각으로 바라보지 못했어요.

이 나라가 어려울 때 마다 이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얼마나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는가는 세계인은 다 알아요. 그러나 등잔 밑이 어둡다고 여러분들이 이제 진실을 알았으니 바로 써야지요? 바로 말할 수 있어야죠 그래요, 안 그래요? 점잖아서 그런가 왜 소리가 작을까? (웃음) 진실 앞에는 당당해야 돼요. 이제는 다 여러분들에게 말했어요. 이 나라가 통일된 신한국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하늘을 모셔야 돼요. 남북통일. 남북의 정치인 한 사람으로 완전한 통일이 안돼요. 서로 자신들을 중심삼고 먼저 생각하게 되는 것이 오늘 날 살고 있는 인간들의 모습이잖아요.

더 크게 보지를 못해요. 생각해봐요. 이북은 70여년 동안 주체사상이라는 것으로 뼈가 굳었어요. 이 남한은 뭐에요? 민주주의. 문제가 많은 주의에요. 그들을 설득할 수 있는 이론이 없어요. 그런 점에서 여러분들이 배워야 될 거에요. 이젠 때가 달라지고 있어요. 구시대는 지나가고 새 시대, 새 역사의 시대가 전개되고 있기 때문에 세계 도처에서 이 진실을 아는 알게 되는 사람들은 올인해요.

주저함이 없어요. 기다렸다! 해요. 여러분들이 아까 들어서 알겠지만 세네갈이란 나라는 무슬림이에요. 기독교권에서 소화하기 힘든 종교에요. 그러나 그 나라에 가서 내가 나는 독생녀다. 참부모다. 나와 하나 되자, 환영했어요. 박수쳤어요. 그렇게 나아가겠다고 맹세하고 있어요. 진실은 반드시 드러납니다. 여러분들에게 말하고 싶은 것은 여러분이 지금 현재 나와 함께 이렇게 대화하고 있다는 것이 복이에요. 축복이에요.

이 축복된 이 자리 이 순간 여러분들이 생을 다하기 전에 책임 해야 됩니다. 책임! 모든 종교를 떠나서 모든 인류에게는 부모는 한 분! 하늘부모님! 부모님 앞에 다 자녀가 되어야 되는거에요. 그것이 지상천국입니다. 이렇게 다 가르쳐 주었는데 그 자리까지 나아가지 못하고 가게 될 때 여러분들은 할 말이 없어져요. 여러분으로 그쳐지는 것이 아니고 내가 누누이 말하고 있어요. 여러분 한 사람을 놓고 3대의 책임을 해야 된다. 과거, 현재, 여러분의 미래 후손! 그러한 책임 있는 여러분임을 나는 밝혀줬어요. 설명 해 줬어요. 보여줬어요. 거기에 하나가 되지 못하면 어떻게 될 것 같아요?

여러분이 책임 못함으로 말미암아 여러분 후손 앞에는 탕감이라는 굴레가 남아진다는 말이에요 그러기 때문에 그러한 어리석은 여러분들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아시겠어요?

내가 오늘 너무 무거운 말을 했나요. 그게 오늘 인류가 가야 할 길이에요. 그리고 대한민국이 나아갈 길이에요. 참부모를 탄생시킨 대한민국을 세계 여러 국가에 중심나라가 되어야 돼요. 중심국가. 지금 우리는 사방에 강대국이라는 나라와 좌지우지 되고 있어요. 이거 벗어나야 돼요. 우리가 잘 해야 될 것은 참부모 밖에 없어요. 참부모의 나라를 자랑스럽게 세계 앞에 등불이 되라고 말해야 되는데 인도의 시성 타골이 그렇게 말했어요. 일본 압제에 있을 때 한국을 바라보고 ‘그 등불 다시 켜지는 날에 너는 동방의 등불이 되리라!’ 빛은 진리를 말하는 거에요. 진리! 이 대한민국에 진리 있어요? 참부모가 왔다는 진리에요. 이 나라가 하나님이 품을 수 있는, 하나님을 모시는 신한국이 될 때 세계 앞에 등불이며 빛이며 중심국가가 된다 하는 것을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수) "끝"

# 질의응답

Q. 평화세계를 위해 평생의 삶을 사셨는데 세계적인 평화세계를 위한 선교의 전략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 전략은 하나의 세계를 만들기 위해서 모든 면에서 투입하고 있잖아요. 종교뿐만 아니라 사상, 종교통합, 각 나라에 대표가 되는 국민이 선택한 의원들 중심한 의원연합을 통해서 더구나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지도자 인성교육, 많은 장학금을 통해서 미래 지도자를 양성하고 있고 또 그들이 성장해서 세계로 나아가고 있어요. 여러분들은 평화세계, 어떻게 지금까지 이뤄지지 않았던 그 세계를 어떻게 이루어 나갈까 많이 궁금할거에요. 그런데 인간이 필요로 하는 다방면에서 내가 지금 다 투입하고 있기 때문에 그 세계는 반드시 올 것입니다.

Q. 그 동안 남북통일을 위해 기도와 정성 속에 고르바초프와 김일성 주석을 만나서 많은 것을 하신 것을 우리 국민들이 다 안다. 지금 남북관계가 개선되고 있는데 통일그룹 중심하고 총재님의 북한과의 계획에 있어 궁금한 것이 있다.

-> 그동안 많은 일들을 해 왔는데 강대국들을 이해시켜 가면서 많은 일들을 해왔어요. 그 결과는 이제 드러나야 할 때가 됐는데 그렇게 될 겁니다. 기다려 보세요.

Q. 선학평화상이 2회 진행되었다. 금년 선학평화상의 주제와 방향은 어떤 것인지 궁금하다.

-> 미리 발표하기는 좀 시간이 필요해요. 금번 11월 남아공에 정상회의 때 발표할 거에요. 그때까지 기다리세요. (박수)
 


 
20:36 new
좋은 소식 감사합니다^^
 
20:44 new
기자들의 후기가 궁금하네요.^^
┗ 20:49 new
댓글도 쓰니?
 
20:48 new
아이고 어머님...
 
21:02 new
누가 아프리카 섭리에 대해 검증한다고 하지 않았나? 아직 멀었음? 만델라 손자랑 아는 사이라 말하신분 어디갔나요?
 
21:20 new
독생녀 그게그리
중요하든가? 난 답답해서 억지로 다 읽었다. 아닌 건 아니다. 독생녀 주장하기 전에
아버님 업적 좀 나열하시지.....
한학자 총재가 말하는 참부모는. 아버님과의 관계가 아니라 예수와 혼인을 했어야옳았다 ㄱ 말이었다.

어찌 우리 아버님이 슬프지 않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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