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6월 26일 화요일

식구들이 뜻을 모을 수 있다면

2018.06.26. 15:52
식구들이 뜻을 모을 수 있다면

통일재단은 정상적으로 계약을 체결한 여의도 파크원 부지에 대하여 계약이 잘못된 것이라면서 상식적으로나 법적으로 승소할 가능성이 전무한 지상권과 개발권에 대한 무효소송을 진행하였다. 만약 통일재단에서 이러한 몰상식한 소송을 하지 않았다면 수년 전에 여의도 파크원은 준공되어 서울을 상징하는 랜드마크가 되어 통일가에 자랑이 되었을 것이다.
여의도 소송을 진행하면서 통일재단과 통일교의 나팔수들은 언제나 승소할 것이라는 허위보고를 일삼아 왔다. 그러나 결과는 통일재단이 항상 패소하였고 그에 따라 상대방의 변호사 비용을 포함하여 500억원에 이르는 손해배상금까지 지불하게 되었다그럼에도 누구도 책임을 지지 않는 것이 현재 통일교의 모습이다.
이와는 별개로 통일교는 미국에서 UCI를 상대로 소송을 진행하면서 또다시 TM과 식구들에게 미국의 소송에서 이기면 센트럴시티와 여의도 파크원을 되찾아 올 수 있다는 허황된 보고를 하였다정상적인 사고를 갖고 있는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미국과 대한민국의 법인은 별개로 소송의 결과와 관계없이 상대국의 다른 법인에 어떠한 법적인 조치를 할 수 없으며더욱이 13년전에 체결한 계약을 무효로 만든다는 것이 얼마나 미친 헛소리인가를 잘 알고 있다.
그럼에도 이번에는 토지의 소유권과 관계없는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에서 미국신탁법 소송과 연계되어 여의도 성지를 되찾는 신탁소송이라는 새로운 소송이며 반드시 찾는 것은 천도입니다.’ 라며 TM과 식구들을 아무것도 모르는 개나 돼지로 취급하는 헛소리를 지껄이고 있는 것이다.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과 신대위에서 소송을 할 당사자는 Y22가 아니라 이러한 무모한 소송을 진행하여 수백억의 자산을 날린 자들에게 배임과 손해배상을 청구하여야 하는 것이다.

통일재단은 재단법인으로 통일교 신도들의 헌금과 증여 받은 자산으로 설립되었다. 재단법인이라는 것은 공익목적을 위한 것으로 재단이 설립되면 그 운영과 관리는 재단에서 하는 것으로 여기에 출연된 자산을 신탁자산이라고 헛소리를 지껄이는 곳은 통일교 권력층과 나팔수 들밖에 없을 것이다.
식구님들도 재단법인에 대하여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사례가 최순실과 관련된 미르재단과 케이스포츠재단이다. 이 재단의 설립에 수백억을 출연한 재벌들도 미르재단과 케이스포츠재단의 자산이 자신들의 재산이라고 말할 수 가 없는 것이다그리고 이 재단에 문제가 있지만 여기에 출연된 재산에 대하여는 스스로 해산하고 재산을 국가에 헌납하기 전에는 국가에서도 법적으로 어떠한 조치도 할 수 없는 것이다그렇기 때문에 미르재단과 케이스포츠재단은 지금도 건재한 것이다.
그런대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과 신대위에서는 이러한 가장 기본 상식적인 내용조차 알지 못하고통일재단의 자산을 신탁자산으로 새로운 소송을 하는 것이라며  TM과 식구들을 대상으로 무식한 헛소리를 창피한지도 모르고 지껄이고 있는 것이다.

신대위에서는 이런 헛소리를 주장할 시간에 통일재단과 협회에서 비정상적으로 낮은 가격에 공적 자산을 매각한 관련자들을 배임행위로 고발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 통일재단은 자산을 잘 관리하고 운영할 책임이 있음에도 비정상적으로 공사금액을 뻥튀기 하고 공적 자산을 시세의 1/2도 안 되는 가격에 통일교의 자산을 처분하는 것은 명백한 배임행위이기 때문이다.

식구들이 뜻을 모을 수 있다면 현재도 지속적으로 공적 자산을 헐 값에 처분 하는 자들에 대하여 배임행위로 고발할 수 있을 것이다.

[통일교부정부패추방감시위원회]

 

 
16:06 new
신대위 헛소리하다 제대로 탈탈 털리는 구나

쪽팔리는지는 알려나
 
16:38 new
상보씨! 창식씨!
할 말 없나?
 
17:01 new
신대위의 특성상 이 소송으로 여의도 파크원 찾아올 수 있게 되었다고 식구들에게 엄청 자랑스럽게 떠들고 다녔을 것 같은데 각자가 식구들한테 이 내용을 전파시켜 다시는 찍소리도 못하게 만들면 좋겠내요...
 
17:40 new
이제 다 드러났다
신대위를 비롯한 소송을 진행한 자들
모두 제대로 값을 치르게 해야 한다
돈을 배상하게 하고
필요시 감옥살이라도 시켜야 한다
대충 넘어가니까
식구들을 개.돼지로 보고
안하무인이다

통일가에 다시는 이런 더럽고 추악한 문화가 발을 못디디도록
반드시 일벌백계 해야 할 것이다
 
18:03 new
누구는 소송비용 괜찮다고

선동한 사람을 난 잘 알고있지
┗ 18:37 new
소송비는 새발의 피여
소송으로 인한 손해배상과 Y22가 선임한 김엔장 변호사비까지 다 물어내야 하는거라 최소 수십억원 또 날리는 거지

제주도의 지귀도 12억원에 팔아쳐 먹어도 소송비로는 택도 없슈ㅠㅠ

지귀도도 결국엔,, 파는가~ 제주도 6만평이 12억 정말??

2018.06.26. 09:42
http://www.jej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16012


통일교, 제지기오름 등 제주 전역 부동산 매각 나서
서귀포시 남원읍 위미리 해안에서 남쪽으로 약 5㎞ 떨어진 지점에 위치한 지귀도
서귀포시 남원읍 위미리 해안에서 남쪽으로 약 5㎞ 떨어진 지점에 위치한 지귀도
서귀포시 남원읍 위미리 해안에서 남쪽으로 약 5㎞ 떨어진 곳에 자리한 ‘지귀도(地歸島)가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12억원에 매물로 나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무인도(無人島)인 지귀도는 재단법인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유지재단(이하 통일교) 소유로 면적은 6만8257㎡다.

섬은 국유지인 도로 1필지(면적 1440㎡)와 임야 19필지(6만6817㎡)로 이뤄졌고 이번에 매물로 나온 부동산은 도로를 제외한 임야 19필지다.

지귀도는 고(故) 문선명 통일교 총재가 1972년 매입했고, 1982년 소유권이 통일교로 이전됐다.

통일교는 지귀도와 함께 서귀포시 보목동 제지기오름 일대 1만5619.83㎡도 110억원에 매물로 내놓은 것으로 확인됐다.

통일교는 이에 앞서 지난해 8월부터 올해 2월까지 서귀포시 보목동 섶섬 인근에 소유한 토지 약 9만㎡를 매각하는 등 제주에 보유한 부동산을 모두 처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의 한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지귀도의 경우 매물로 나온 4월 이후 문의가 잇따르고 있지만 아직까지 거래는 성사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보목동에 있는 통일교 소유 토지를 오래 전부터 관리해 왔다는 A씨는 “통일교 재단이 지난해부터 제주에 갖고 있는 부동산을 전부 처분하고 있다”며 “제주시 하도철새도래지 일대에 재단이 소유한 토지도 매각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한재협 보목마을회장은 “주변 경관이 뛰어난 제지기오름의 경우 제주도가 매입해 산책로로 정비하는 등 주민을 위한 공간으로 조성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김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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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기 기자
김문기 기자
 

 
11:30 new
05 살판났네
 
11:54 new
대박 :--:
 
14:04 new
어쩌라거
 
14:32 new
6만평이 12억 정말 ????????
 
15:08 new
안판다고 김,박 펄쩍펄쩍 뛰더만 식구가 알아보면
호박씨를 까고 이렇게 매물로 나왔구나 ㅋㅋㅋ
그래 다 팔아묵고 잘 살아라
┗ 15:10 new
왜 판대유?
┗ 15:42 new
직접 물어봐유
┗ 15:46 new
김은 누구고 박은 또 누고???
┗ 17:34 new
식구들 피 빨라묵는 사람들
 
16:01 new
지귀도는 무인도로 통일교에서 매입한 이후 전혀 관리를 하지 않고 방치된 섬이나 낚시하기에 좋은 곳이라 합니다.
 
17:37 new
이런 부패한 자들을 믿고 일을 맡기는
어머니는
이런 진실을 다 알고 계시나요?
 
17:37 new
끼리 끼리 모인다고
똥에 똥파리들만 왱왱 거리는구나
 
17:43 new
7월달 조만간에 큰 있슈가 있단다.
준비 단디하거라
 
17:43 new
또 누구 주머니 채워줄지 참으로 기가 막힌다
피같은 공적자산을 헐값에 매각하고도 아무렇지도 않다는 자세들을 보면....
 
17:57 new
땅을 사고파는 걸 곁에서 조용히 지켜봤는데
식구들 생각을 안중에도 없슈 ㅋㅋㅋㅋ

2018년 6월 23일 토요일

2018.06.23. 21:49
S일보 J**사장과 그의 공적을 보고합니다.

아래와 같이 S일보 J**사장에 대한 최근 몇 년 동안의 성추행 및 추태에 대한 보고서를 다시 공지합니다.

팩트1.

올해도 지난 6월 10일 이봉주선수를 포함한 많은 동호인들이 S일보와 경북 울릉군이 공동 주최하고 울릉 로타리클럽이 주관하는 제14회「울릉도 전국 마라톤대회」가 종료되었다.

일이 터진 것은 2016년 6월 열린 제12회 대회 때의 일이다.마라톤대회를 성공리에 끝내고 저녁 회식자리에서 최** 울릉군수와 김** 로타리 클럽회장 및 당시 S일보 C**사장과 J** 상무(현사장) 등 상당수의 사람들이 칸막이가 되어 있는 횟집에서 식사를 하는 중이었다.

반주가 몇 순배 돌자 취기가 오른 J(56) 상무가 자신의 상사인 C**(66) S일보 사장에게 노래를 부르라고 명령하듯이 채근을 했다.

C**사장은 연배로 보나 회사 직책으로 보나 그런 상무에게 주의를 주어야 할 입장이었지만 부하임원인 J상무의 지시로 식당에서 노래를 부르는 황당한 일이 발생했다.

C**사장의 노래가 끝나자 J상무는 이번엔 군수에게 노래 할 것을 제안했다.

울릉군수가 하도 기가 막히고 코가 막혀 말도 못하고 가만히 앉아 있자 J상무가 계속 소리를 치며 막말로 노래를 종용했다.

“야 인마, 군수 너 일어나 노래 불러 봐!”라며 울릉군수에게 건방지기 이루 말할 수 없는 막말을 퍼붓는 사태가 벌어졌다.

당시 C**울릉군수는 J**상무(현 사장)보다 나이가 11년이나 연배이다. 이번 지자체선거에는 군수가 다른 분이 당선되었다.

그런 추태를 현장에서 목격한 울릉군 간부들과 로타리클럽 간부 및 주변사람들이 J**상무의 행동에 분개해 식당 방에서 끌고나가 몸싸움이 벌어진 일은 신문사내에서나 울릉군에 파다하게 퍼진 사건이다.

그 일이 벌어진 이후, 울릉군에서는 “S일보 J**상무가 오면 앞으론 마라톤이고 뭐고 안 하겠다”는 말까지 했지만 해마다 계속 마라톤대회는 열렸다.

지난 6월 10일 울릉도에서 열린 대회에는 옛 상무이며 현 사장인 J**은 물론 HJ그룹간부들이 다수 참석했다.

팩트2.

한국의 유수 대기업 사장의 증언이다.

한 오피니언 리더 모임에 S일보 간부가 참석했다. 그 자리에서 자연스레 인사하며 명함을 주고받던 중에 S일보 간부임을 확인한 모 기업 사장이 S일보 간부에게 “J**을 아느냐?”고 물었다. “우리 회사 중역이다”고 하자, 그 사장은 “J**상무는 치료를 받아야 할 사람이지 언론사 간부를 하면 안 된다”고 말을 하더란다. “왜 그러냐.”며 “자세히 말을 해 달라”고 하자 그 사장이 다음과 같은 내용을 알려 줬다.

「J**상무와 4번을 만났는데 술자리에서 조금 술이 취하니 자신에게 쌍욕을 하더라.」며, 그런 사람이 어떻게 언론사 간부를 하고 있는지 이해 할 수가 없다고 혀를 차더란다.

팩트3.

이명박 대통령 시절의 이야기다. 청와대에 제2대변인을 지냈고, M본부기자 출신인 K**씨가 KT 전무로 있던 2010년대 초의 일이다.

중앙일간지 편집부장들 모임이 있었다.

역시 회식자리에서 S일보 편집부장이던 J**이 함께 했는데 K**전무(여성이며 한 미모 함)를 성추행했다고 한다. 현장 목격자 전언에 의하면 몸을 주물렀다(?)는 표현을 했다.

J**의 K** KT전무 성추행 사건은 즉시 회사에 알려졌고, 일이 확대 될 것을 염려한 S일보는 K**전무의 청와대 상관이던 L** 청와대 대변인에 구원 요청을 해서 겨우 무마하였다고 한다.

그때 J**과 동행했던 S일보 후배 기자가 K**전무 앞에서 무릎을 꿇고 대신 사죄를 했다고 한다.

팩트4.

S일보 공채 7기(1996년 입사) 회식자리에서 있었던 일이다.

당시 갓 입사한 기자 중에 김**란 여기자가 회식 자리에서 식탁과 사람 사이를 빠져서 밖으로 나가고 있었다. 걸어 나가는 김 기자의 엉덩이를 J**이 더듬는 성추행 사건이 발생했다.

문제가 크게 될 것을 염려한 J**동기인 H**(공채2기, 현 논설위원) 기자가 나서서 겨우 무마했다. 그 사건 이후 그 여기자는 J**의 미움을 견디지 못하고 다른 언론사로 이직을 하였다고 한다.

현장에 있었던 많은 사람들이 이것은 다 본 사건이다.

팩트5.

재임 중 학력 조작이 발각되어 중도에 하차한 K**가 S일보 사장이고, K**이 편집국장 시절이다.

편집부장으로 있던 현 사장 J**이 술을 잔뜩 먹고 당구장을 다녀와 낮잠을 자는 일이 발생했다. 기사가 편집부에서 막혀 버린 것이다. “기사를 안 넘기고 낮잠을 자면 어떻게 하느냐”며 편집국장이 야단을 치니 J**은 적반하장으로 쌍욕을 하면서 덤벼드는 일이 발생했다.

이 일로 징계위원회를 열었지만 대충 징계도 없이 유야무야 되었다고 한다. 그 이유는 J** 현 S일보사장의 누이가 HJ그룹의 가장 강력한 실세로 있기에 가능한 것이라고 한다. 종교를 모태로 탄생한 HJ그룹의 총재 비서실장이 바로 그의 누이다.

낮술을 먹고 추태를 부리는 것은 다반사이며, 아무한테나 쌍욕을 하거나, 한밤중에도 술에 취해 부하직원들에게 전화를 해서 욕을 하는 몰상식한 사람이 사장이 될 수 있는 것도 막강한 권력을 가진 그의 누이 덕분이란 사실은 다 알고 있다.

한마디로 J**사장은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회사의 이미지를 실추시키고 직원들의 사기를 꺾는 전문가라는 것이 직원들의 말이다.

학벌도 일천한 자가 재단의 권력을 움켜진 누이의 후광으로 S일보 기자로 들어와서 ‘뒷배’를 잘 둬서 이젠 S일보사 사장까지 되었다.

결론으로 정리하면 J** S일보 사장이 이렇게 안하무인격으로 생활하는 이유는 자신의 친누이 J**가 HJ그룹 총수 HHJ총재의 비서실장으로 최고의 권력을 누리고 있기 때문이다.

J**비서실장은 원래 HJ그룹의 총재 수행비서로 젊은 시절부터 수발을 들던 사람이다. 그런데 MSM총재 서거 후에 HHJ총재의 비호 아래 승승장구하여 지금은 일인지하 만인지상의HJ그룹 최고 실세로 있다.

그리고 그의 친언니(리틀엔젤스단장)와 형부는 물론 조카들까지도 그룹의 요직을 두루두루 차지하고 있다.

J**사장도 바로 실세 누이와 그를 중심한 권력의 부나방들의 비호아래 중앙일간지 중의 하나인 S일보 사장이 되었다.

그리고 지금 그 주변의 사장단들은 비서실장의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HJ총재에게 J**을 신문사 사장으로 세운 것은 총재님의 탁월한 선택이라고 용비어천가를 부르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S일보 임직원은 물론 HJ그룹 어느 누구도 망나니 J**을 S일보 사장으로 보는 사람은 없다.

J**비서실장과 그를 중심한 먹이사슬에 얽혀 있는 자들은 곧 그들의 능력과 그들의 권력의 종말을 볼 것이다.

그들과 함께 J**의 누이인 HHJ 총재의 비서실장도 같이 날아갈 것이다.

공금횡령 등 비리 투성이에 항공사 여승무원 상대 갑질, 룸살롱상시 출입, 성상납 등으로 재임 1년여 만에 날아간 CHC 전전사장 덕에 그의 형님인 당시 그룹 재단이사장이 날아간 것을 다들 안다.

다들 이젠 이곳에 희망이 없다고 한다.

권력의 귀신으로부터 해방되지 않는 한 종교적 이념을 바탕으로 한 그들의 천국은 그들의 불신을 부르는 지옥으로 변할 것이라는 자조가 농후하게 만연되어 있다.

이대로 가는 한 그들의 천국은 그들(?)만의 ‘돈’ 국이 될 것이다.
 

식구들을 개 돼지로 취급하는 부패한 권력층과 신대위

2018.06.23. 20:58
식구들을 개 돼지로 취급하는 부패한 권력층과 신대위

신대위의 ‘서울남부지법 416호 법정에서라는 글의 내용이 식구들을 완전히 개 돼지로 취급하면서 작성된 것이라 이 내용이 얼마나 어이없는 것인가를 간략하게 설명하는 글을 올렸는데 여지없이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에서 권리침해신고를 하였다.
최근에 권리침해신고는 대부분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에서 하고 있는데 권리침해를 하는 곳이 이기성씨가 대표로 있는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의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을 의미하는 것인지 윤영호씨가 대표로 있는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을 의미하는 것인지 알 수 없다.
일반적으로 범죄 집단에서 같은 이름을 사용하여 사기를 치거나 다른 범죄행위를 하기 위하여 같은 이름을 사용하는 것이 대부분인데 어떻게 종교집단에서 똑 같은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을 사용하는지 납득이 가지 않는다협회와 윤영호씨가 같은 단체의 이름을 사용한다는 것은 부패한 통일교 권력층끼리의 묵인이나 합의가 되지 않았다면 있을 수 없는 일일 것이다.
추후 어딘가에서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이라는 이름으로 사기를 쳤을 때 그 책임은 그대로 통일교가 지게 될 매우 중대한 사안이다사기를 당한 쪽에서는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의 대표를 통일교의 대표로 알기에 쉽게 사기를 당할 수 밖에 없는 것이 될 것이고통일교는 그야말로 반사회적인 범죄집단으로 식구들은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범죄집단의 구성원으로 낙인 찍혀도 이에 대한 변명도 할 수 없는 것이 상식이기 때문이다.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을 협회와 윤영호 양측이 사용하는 것에 대한 입장을 밝혀야 할 것이다.

부패한 권력층과 신대위가 식구들을 개 돼지로 취급하는 것은 신대위가 대변한 여의도 소송 건을 통하여 잘 나타난다. 여의도의 소유는 통일재단으로 통일재단에서 자신이 체결한 계약에 대하여 뜬금없이 지상권과 개발권의 계약무효소송을 하였으나 최종적으로 대법원의 판결로 손해배상까지 한 것이다그럼에도 여의도 토지 소유권과 관계가 없는 제3자인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에서 민사 소송을 한 것이다.
이것을 쉽게 설명하면 삼촌이 본인 소유의 땅을 10년전에 팔았는데 땅 값이 10배로 오르자 땅을 매입한 사람에게 땅 소유권과 관계가 없는 조카가 원래 땅 소유자는 할아버지였는데 오래 전에 삼촌에게 넘겨준 것이라면서 10년전의 계약은 무효라고 주장하는 소송을 하는 것과 같다.
그런데 이와 같은 황당한 소송을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에서 한 것인데 법무법인 화우 측에서는 어차피 100%로 패소한다는 것을 알지만 법조계에 호구로 소문난 통일교에서 하는 소송으로 수임료만 받으면 되는 것으로 이를 거부할 이유가 없었을 것이다그리고 Y22측에서는 변호사 비용과 손해배상금을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에서 모두 받을 수 있기에 국내에서 최고로 비싼 로펌인 김앤장을 선임하여 재판을 진행하는 것이다김앤장 입장에서는 가급적 재판을 길게 가져가면 그만큼 수임료를 높게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느긋하게 재판을 진행할 것이다.
그럼에도 식구들을 개나 돼지로 취급하고 있는 부패한 권력층과 신대위에서는 이러한 사실을 감추고 오히려 김앤장에서 ‘고소장의 추가 부분에 대한 검토의 시간을 달라는 요구’를 한 것이며 사실상 곽그룹 측이 불리한 상황의 지연전략 이기도 합니다’ 라는 헛소리를 자랑스럽게 떠들어 대는 것이다저들이 이렇게 황당한 주장을 할 수 있는 것은 식구들이 나와는 관계없는 일로 치부하고 외면하는 것이 습관이 되어 TM이나 통일교 권력층에 아무런 문제를 제기하지도 않기 때문이다결국 이 재판의 비용이 얼마가 될 지 모르나 모두 통일교인들의 헌금으로 지급하게 될 것이다.
이로써 통일교는 또다시 법조계에 먹을 것 많은 돈 많은 호구로 명성을 떨치게 되었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말도 안 되는 재판에 사용할 헛돈이 있다면 경제적으로 어려워 공부할 교재도 제대로 구하지 못하는 2세들과 먹을 것이 없어 고통을 받고 있는 식구들이나 병원비가 없어 병원도 제대로 가지 못하는 식구들을 지원하는데 사용하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바람이다.

[통일교부정부패추방감시위원회]



 
21:25 new
이거도 이쌍보간사님과 박뭐시기변호사가 윤머시기하는 아새끼 명령에 쑈하는건가?
쪽팔린 줄 알아야지 나이 쳐무고
 
21:32 new
어쩌면 내가 하고 싶은 말을 속이 시원하게 하고 있습니다.
사리판단을 못하는 식구들에게 명확한 이해를 돕도록 한 부패감시위원회에 찬사와 격려를 보냅니다.
언젠가 신대위 관계자들은 외부의 힘에 의해 처단을 강요 당할 것입니다.
 
21:34 new
변호사비도 수십억 이상 되겠네
헌금을 이렇게 써도 되나 가이사이끼들
 
21:36 new
해보자 룡아 누가 이기는지

어제 천정궁에서

2018.06.23. 20:29
천지인 참부모님 초청 언론인 간담회(2018. 6. 22 천정궁)

# 정원주 총재비서실장 인사말씀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성지중에 성지인 HJ천원 천정궁에 귀한 발걸음을 옮기신 여러분께 감사를 드린다. 오늘 이 자리를 찾으신 언론인 여러분들은 문선명 한학자 총재님 양위분이 세우신 가정연합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직접 확인하고자 이자리를 방문하셨다. 국내는 물론 세계이슈 앞에 가치를 재고하고 올바르게 인도하기 위해 수고하시는 여러분께서 가정연합의 역사와 참된 이미지를 온전히 알리고자 이 자리에 오신 것으로 생각한다.

이곳은 HJ천원이라 불리고 있고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성지이며 하늘부모님 아래 인류 한가족 이상의 출발되는 곳으로 전 세계 축복가정들의 정성과 염원이 담긴 곳이다. 이곳에 위치한 여러 기관들은 전 세계 각 지역에서 총재 양위분께서 꿈꿔 오신 이상실현을 위해 핵심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이시간은 최근 한학자 총재님의 리더십아래 전 세계 가정연합의 활동상황을 영상과 보고를 통해 전하게 된다. 이 시간을 통해 가정연합의 총화를 온전히 받아 가시기를 바란다.

# 윤영호 사무총장 보고

아프리카를 16일간 다녀왔다. 아프리카는 우리나라가 펼친 새마을 운동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다. 남미는 동성애가 만연되어 있어 가정문제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갖는다.

이러한 내용 중심삼고 한국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다. 한류의 또 다른 내용이라고 생각한다. 한 예를 들자면 아프리카에서는 가정연합에 대해 굉장히 좋은 호감을 갖고 있다.

아프리카 14개 국가를 순회했다. 10가지 프로젝트를 가지고 대통령들을 만났다. 저는 4개 국가를 방문했다. 국회의원연합 종교인연합 족장협의회 등 조직을 갖고 들어갔다. 효정인성교육 MOU (한국 12개 세계 46개 학교가 있는데 1만개 학교에서 인성교육을 하고 있다. 이것을 아프리카로 확장), 커피사업 프로젝트, 선학평화상, 참가정 축복운동 포함 10가지 협의사항을 갖고 대통령을 만남. 세네갈 방문 대통령을 만났고 장관도 만났다. 장관을 만나는 이유는 계약은 장관이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세네갈에 HQ 본부를 두는 작업을 두었다.

탄자니아를 두 번째로 방문했다. 탄자니에는 저희들에 대한 이미지가 좋지 않았는데 세네갈 월드서밋을 통해 국회의장이 완전히 바뀌었다. 탄자니아에는 ‘폴벤데라’라는 선지자가 있다. 이분은 계시를 받고 ‘한학자 총재님은 나의 어머니다.’라고 선포했다. 그분의 말에 의하면 4년 전에 꿈을 꿨는데 한 여인이 나왔는데 그분이 자기 손을 잡고 손을 들어주셨다. 너무 감동받아 이분이 누굴까 찾아다녔는데 세네갈에서 어머님을 뵙고 이분임을 깨닫고 본인교회에 돌아와서 성도들에게 고백했다.

6월 28일 국회의원연합 탄자니아 결성 이때 대통령과 MOU체결을 할 예정이다.

짐바브웨는 가정연합이 법적으로 등록되어 있다. 사도기독교연합은 4천 쌍 축복을 했다. 짐바브웨에 가서 부통령 대통령을 만났다.

남아공을 찾아가 만들라 만델라를 만났다. 이분이 한국에 와서 한총재님을 만나 완전히 반했다. 5살 때 아버지가 감옥에 갔고 27년간 있었는데 면회를 갔더니 나는 아프리카 해방을 위해 살고 있다. 해방되지 않으면 밖에도 감옥이라는 말에 감동을 받았는데 가정연합이 추진하는 아프리카를 살리는 프로젝트데 깊은 감동을 받아 10월 한학자 총재님을 모시고 제2회 아프리카 서밋을 하겠다고 선포하겠다.

니제르를 방문했다. 니제르 대통령과 MOU를 맺었다. 오늘 라이베리아 장관을 만나 MOU 체결을 하고 있다.

한총재님 비전은 하나다 하늘부모님 축복할 수 있는 나라는 문화 종교 인종 갈등없는 평화로운 세상이다 이 비전이 섭리를 이끌고 그 섭리는 사랑으로 움직인다고 믿으신다. 그리고 이 기반을 한국으로 오게 만든다.

남북통일을 위해 이 기반을 쏟고 있다. 지금도 2-3시간 못 주무시고 섭리를 이끌고 계신다.

--> 전남 박종수 대구 정예화 언론인 꽃다발 봉정함

# 전국 기자 간담회 참어머님 말씀

다시 한 번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본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박수) 여러분들 많이 궁금했죠? 오랜 역사를 통해서 인류는 평화를 갈구해 왔어요. 과거도 우리의 조상도 현재 살고 있는 우리도 어떻게 하면 자유로운, 평화로운 세상에서 살 수 있을까? 결론은 아무리 노력해도 인간의 힘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것을 우리는 역사를 통해서 보았고 오늘 날 되어지고 있는, 특히 남북문제를 놓고도 그것이 간단한 일이 아니다 하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렇게 미래가, 희망이 없는 그러한 날들이 계속되어서는 안 되겠지요? 문제는 우주의 주인 되시는 창조주 하나님을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본래 창조주께서 천지만물을 창조하실 때 당신의 형상을 따라서 만물을 창조하시고 인간 시조가 될 수 있는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에게는 특별히 책임을 주셨어요. 책임! 그 책임은 하나님과 절대적으로 하나 되는 자리에서 성장해야만 한다. 자기라는 그런 의식이 들어가서는 안 돼요. 하나님과 일체가 되는 자리에서 유아시절부터 성장하여 어른이 되었을 때 하나님으로부터 축복을 받는 그 자리! 그 자리가 인류의 참 조상이 되는 자리인 것입니다 거기에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려 하셨던 것입니다.

그런데 성장 도중에 이기심이 생겼어요. ‘나도 하나님과 같이 될 수 있는데...’ 이것이 인류가 타락한 역사가 된 것입니다. 그러나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도 어찌할 수 없어요. 당신이 세우신 창조원칙을 바꿀 수는 없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하늘은 외롭고 긴 탕감복귀 섭리역사, 구원섭리역사를 해 나오실 수밖에 없었어요. 그것이 타락한 인류가운데 그래도 그나마 선하다고 하는, 선민이라는 나라를 세워서 탕감해 나오시면서 국가적인 기반이 될 수 있는 환경권이 갖추어 졌을 때에 당신이 본래 창조원칙으로 세운 인간조상이 될 수 있는 타락과 관계없는 참남자, 참여자를 찾아 세우는 그러한 환경권이 지금으로부터 2천 년 전에 이스라엘 민족을 통한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주셨어요.

독생자 내 아들이라 했어요. 그러면 하나님의 창조원칙에 있어서 한 남성 독생자가 탄생되었으면 독생녀도 탄생되어야 됩니다. 그런데 어떻게 됐어요? 독생자를 탄생시킨 마리아조차도 예수님의 본질을 몰랐습니다. 하늘의 섭리를 몰랐어요. 예수님이 참부모의 자리에 나아갈 수 있도록 협조하는 환경권을 만들어 드렸어야 했어요. 다시 말해서 마리아는 개인생활이 있어서는 안돼요. 결혼하면 안돼요. 책임 못했다는 말이에요.

환경권을 잃어버린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는 혼자서는 뜻을 이룰 수 없어요. 그래서 몰려서 막바지에 십자가의 길을 갈 수 밖에 없는 그 자리에서 다시 오마 했어요. 다시 오마. 그것이 오늘날 2천년 기독교 역사에요

출발은 성령의 부활로 사도들에 의해서 출발이 돼요. 그렇기 때문에 2천년 동안 기독교 문화권은 많은 실수를 했어요. 하나님을 바로 알지 못했고 하늘의 섭리를 알지 못했기 때문에 인간적인 생각으로 많은 잘못을 해 나온것도 사실에요. 어떻게 하나님을 믿는 다는 기독교 문화권에서 하나님이 죽었다 하나님이 없다 하는 공산주의가 나올 수 있나?

예수님께서 다시 오마 하셨고 다시 와서는 어린양 잔치를 한다고 했어요. 그렇다면 하늘의 섭리는 책임 못한 이스라엘 민족을 다시 들어서 그때 나타나지 않았던 독생녀를 탄생시킬 수는 없어요. 왜냐하면 책임 못한 나라에는 탕감이 남아있게 때문이에요. 우리는 역사를 통해 이스라엘 민족이 어떠한 탕감을 치렀는지 알고 있어요.

그래서 하늘은 독생녀를 탄생시킬 수 있는 새로운 민족 선민을 찾아 세우십니다. 그것이 축복받은 선민! 한민족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민족은 역사적인 탕감을 많이 치러 나왔어요. 생각해봐요. 2천 년 전 책임 못한 이스라엘 민족 대신에 새롭게 찾아 세운 한민족은 전쟁을 싫어해요. 하늘을 숭배하고 천문학에 밝았어요. 농경문화가 발달되었어요. 전쟁을 싫어하기 때문에 남하, 남하해서 한반도까지 내려오게 됐는데 과거 고구려시대 찬란한 천년의 화려했던 문화가 있었어요. 고구려가 망하고 그 다음에 세워진 나라가 고려. 고구려를 따라 세운 나라가 고려. 고려가 망하고 세운 나라가 조선. 이씨 조선. 그런데 이씨조선도 망하게 되었거든요. 한 사람의 책임자가 판단을 바로하지 못했을 때 치르게 되는 희생이 따르게 돼요. 그때 만약에 해방이 되기 전에 이 이씨 조선을 책임진 사람들이 연합군 쪽으로 기울였다면 어떻게 됐을 것 같아요? 남북이 갈라졌을까요? 하늘이 보우하사 제가 1943년에 태어났어요. 기독교 배경에 3대가 독실한 집안에서 태어났어요. 많은 증거와 사실들이 있어요. 다시 말해서 6천년 만에 하늘이 찾으신 독생녀로 탄생되었다는 말입니다.

그랬기 때문에 1945년에 해방과 더불어서 남북이 갈렸잖아요. 내가 태어난 곳은 평안남도 안주이기 때문에 그때에 기독교이 신령한 단체들은 이북에 있었어요. 재림메시아는 평양을 토해 오신다고 믿는 무리들이 많았어요. 해방은 됐지만 남하할 생각을 못하고 있을 때에 하늘은 내가 탄생하여 성장할 수 있는 기간 동안은 나를 보호해야만 돼요. 그래서 나의 외삼촌이 일본에서 유학을 했는데 해방과 더불어 고향으로 오지 않고 남한에서 군대에 들어갔다는 정보가 왔어요. 그래서 3모녀가 남하해서 내려오게 된 거에요.

내려온 지 2년 후에 6.25 동란이 일어났어요. 나는 6월이 되는 아픈 기억이 있어요. 어린 나이였지만 6월 24일 저녁 부슬부슬 비가 왔어요. 대포소리도 들렸어요. 그래서 피난민들이 떠나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우리도 피난 대열에 나갔다가 외삼촌이 군대에 있고 장교이기 때문에 기다려야 되지 않는가 해서 다시 돌아왔어요. 그때가 새벽인가 같아요. 삼촌이 쓰리쿼터를 타고 와서 빨리 가자고 시간이 없다고 그리고 한강다리를 넘어가는데 뒤에는 우리의 젊은 군인들이 그 행렬이 끝도 없이 줄지어서 오고 있는데 한강다리를 건너자마자 내리라고 하고 엎드리라고 해요. 그런데 폭음이 들렸어요. 한 사람의 실수가 그 뒤에 오던 모습을 기억하게 될 때 지금도 아주 눈에 선해요.

해방과 더불어 남한은 민주주의로 출발을 보았지만 이북은 한 중심으로 한체제로서 공산주의가 남침 할 준비를 다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6.25 동란이 일어나게 될 때 남한은 준비를 못했어요. 그럴 때에 하늘은 나에게 기회를 주셔야 돼요. 내가 아직 성인이 안 되었거든요. 어떻게 이름도 없는 이 나라를 위해서 유엔의 16개국이 동원됐을까? 이거 인간의 힘이라고 봐요? 하나님이 보우하사에요. 어떻게 또 이 나라가 민주주의 국가로 서면서 대한민국이 될까요? 한국일까요?

이것은 이 나라가 그렇게 하늘이 고대하고 인류가 고대하던 독생녀를 탄생시킨 나라이기 때문에 한국이란 이름이 되었다 이시겠어요? 이게 역사에 진실이에요. 섭리의 진실이에요. 이제 하늘은 더 이상 기다릴 수가 없어요. 이 나라 이 땅을 중심삼고 인류의 부모가 될 수 있는 참부모가 탄생되었기 때문에 인류는 참부모를 중심삼고 하나가 되어야 돼요. 그래야지 그렇게 오랜 세월동안 육천년이라는 기나긴 세월동안 하늘이 고대하고 인류가 소원했던 하나님을 중심한 인류한 가족의 꿈이 실현될 수 있어요. 여러분들이 여기서 알아야 될 것은 왜 참부모가 귀한가. 타락이 없었다면 바로 하늘 앞으로 나갈 수 있는데 타락한 인류이기에 참부모를 통해서 다시 태어나지 않으면 안돼요. 여러분들을 낳아준 부모가 다 있지만 여러분들 스스로는 하나님 앞으로 나갈 수 없어요. 그 말은 아무리 잘 믿어도 천국에 갈 수 없다는 말이에요 참부모를 통해서 새롭게 거듭났다 하는 축복을 받아야 된다는 말입니다 아시겠어요?

그러한 역사적 진실이 있는데 현실은 아직도 과거에 묻혀있어요. 특히 기독교권이 잠자고 있어요. 자신들이 무엇을 믿는지를 몰라요. 어떻게 인류의 참부모로 오신 분을 십자가에 돌아가시게 해놓고 그 십자가로 말미암아 구원받았다고 믿는 이 어리석은, 부모를 돌아가시게 한 죄인들이 구원을 받는다고 믿는 것! 오늘 여기 모인 여러분들은 지성인이에요. 참을 알아볼 수 있어야 돼요. 말할 수 있어야 돼요. 여러분들은 편견이 있어서는 안돼요. 진실 앞에는 당당해야 돼요. 그런 점에서 이 나라 백성은 참부모 앞에 책임 다했다고 볼 수 없어요. 많이 어렵게 했어요. 성혼한지 58년이 되는데 제대로 바로 된 시각으로 바라보지 못했어요.

이 나라가 어려울 때 마다 이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얼마나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는가는 세계인은 다 알아요. 그러나 등잔 밑이 어둡다고 여러분들이 이제 진실을 알았으니 바로 써야지요? 바로 말할 수 있어야죠 그래요, 안 그래요? 점잖아서 그런가 왜 소리가 작을까? (웃음) 진실 앞에는 당당해야 돼요. 이제는 다 여러분들에게 말했어요. 이 나라가 통일된 신한국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하늘을 모셔야 돼요. 남북통일. 남북의 정치인 한 사람으로 완전한 통일이 안돼요. 서로 자신들을 중심삼고 먼저 생각하게 되는 것이 오늘 날 살고 있는 인간들의 모습이잖아요.

더 크게 보지를 못해요. 생각해봐요. 이북은 70여년 동안 주체사상이라는 것으로 뼈가 굳었어요. 이 남한은 뭐에요? 민주주의. 문제가 많은 주의에요. 그들을 설득할 수 있는 이론이 없어요. 그런 점에서 여러분들이 배워야 될 거에요. 이젠 때가 달라지고 있어요. 구시대는 지나가고 새 시대, 새 역사의 시대가 전개되고 있기 때문에 세계 도처에서 이 진실을 아는 알게 되는 사람들은 올인해요.

주저함이 없어요. 기다렸다! 해요. 여러분들이 아까 들어서 알겠지만 세네갈이란 나라는 무슬림이에요. 기독교권에서 소화하기 힘든 종교에요. 그러나 그 나라에 가서 내가 나는 독생녀다. 참부모다. 나와 하나 되자, 환영했어요. 박수쳤어요. 그렇게 나아가겠다고 맹세하고 있어요. 진실은 반드시 드러납니다. 여러분들에게 말하고 싶은 것은 여러분이 지금 현재 나와 함께 이렇게 대화하고 있다는 것이 복이에요. 축복이에요.

이 축복된 이 자리 이 순간 여러분들이 생을 다하기 전에 책임 해야 됩니다. 책임! 모든 종교를 떠나서 모든 인류에게는 부모는 한 분! 하늘부모님! 부모님 앞에 다 자녀가 되어야 되는거에요. 그것이 지상천국입니다. 이렇게 다 가르쳐 주었는데 그 자리까지 나아가지 못하고 가게 될 때 여러분들은 할 말이 없어져요. 여러분으로 그쳐지는 것이 아니고 내가 누누이 말하고 있어요. 여러분 한 사람을 놓고 3대의 책임을 해야 된다. 과거, 현재, 여러분의 미래 후손! 그러한 책임 있는 여러분임을 나는 밝혀줬어요. 설명 해 줬어요. 보여줬어요. 거기에 하나가 되지 못하면 어떻게 될 것 같아요?

여러분이 책임 못함으로 말미암아 여러분 후손 앞에는 탕감이라는 굴레가 남아진다는 말이에요 그러기 때문에 그러한 어리석은 여러분들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아시겠어요?

내가 오늘 너무 무거운 말을 했나요. 그게 오늘 인류가 가야 할 길이에요. 그리고 대한민국이 나아갈 길이에요. 참부모를 탄생시킨 대한민국을 세계 여러 국가에 중심나라가 되어야 돼요. 중심국가. 지금 우리는 사방에 강대국이라는 나라와 좌지우지 되고 있어요. 이거 벗어나야 돼요. 우리가 잘 해야 될 것은 참부모 밖에 없어요. 참부모의 나라를 자랑스럽게 세계 앞에 등불이 되라고 말해야 되는데 인도의 시성 타골이 그렇게 말했어요. 일본 압제에 있을 때 한국을 바라보고 ‘그 등불 다시 켜지는 날에 너는 동방의 등불이 되리라!’ 빛은 진리를 말하는 거에요. 진리! 이 대한민국에 진리 있어요? 참부모가 왔다는 진리에요. 이 나라가 하나님이 품을 수 있는, 하나님을 모시는 신한국이 될 때 세계 앞에 등불이며 빛이며 중심국가가 된다 하는 것을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수) "끝"

# 질의응답

Q. 평화세계를 위해 평생의 삶을 사셨는데 세계적인 평화세계를 위한 선교의 전략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 전략은 하나의 세계를 만들기 위해서 모든 면에서 투입하고 있잖아요. 종교뿐만 아니라 사상, 종교통합, 각 나라에 대표가 되는 국민이 선택한 의원들 중심한 의원연합을 통해서 더구나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지도자 인성교육, 많은 장학금을 통해서 미래 지도자를 양성하고 있고 또 그들이 성장해서 세계로 나아가고 있어요. 여러분들은 평화세계, 어떻게 지금까지 이뤄지지 않았던 그 세계를 어떻게 이루어 나갈까 많이 궁금할거에요. 그런데 인간이 필요로 하는 다방면에서 내가 지금 다 투입하고 있기 때문에 그 세계는 반드시 올 것입니다.

Q. 그 동안 남북통일을 위해 기도와 정성 속에 고르바초프와 김일성 주석을 만나서 많은 것을 하신 것을 우리 국민들이 다 안다. 지금 남북관계가 개선되고 있는데 통일그룹 중심하고 총재님의 북한과의 계획에 있어 궁금한 것이 있다.

-> 그동안 많은 일들을 해 왔는데 강대국들을 이해시켜 가면서 많은 일들을 해왔어요. 그 결과는 이제 드러나야 할 때가 됐는데 그렇게 될 겁니다. 기다려 보세요.

Q. 선학평화상이 2회 진행되었다. 금년 선학평화상의 주제와 방향은 어떤 것인지 궁금하다.

-> 미리 발표하기는 좀 시간이 필요해요. 금번 11월 남아공에 정상회의 때 발표할 거에요. 그때까지 기다리세요. (박수)
 


 
20:36 new
좋은 소식 감사합니다^^
 
20:44 new
기자들의 후기가 궁금하네요.^^
┗ 20:49 new
댓글도 쓰니?
 
20:48 new
아이고 어머님...
 
21:02 new
누가 아프리카 섭리에 대해 검증한다고 하지 않았나? 아직 멀었음? 만델라 손자랑 아는 사이라 말하신분 어디갔나요?
 
21:20 new
독생녀 그게그리
중요하든가? 난 답답해서 억지로 다 읽었다. 아닌 건 아니다. 독생녀 주장하기 전에
아버님 업적 좀 나열하시지.....
한학자 총재가 말하는 참부모는. 아버님과의 관계가 아니라 예수와 혼인을 했어야옳았다 ㄱ 말이었다.

어찌 우리 아버님이 슬프지 않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