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3일 목요일

주옥같은 독생녀 말씀과 참아버님 말씀 비교

2018.05.03. 12:13




 


 
12:58 new
무서운 진실을 목도하고 있습니다.
처참하리만큼 처절한 섭리사의 갈등의 원인이
교만하여 자신의 위치를 떠난 해와의 입장을 반복한 어머님께 있었다는
증거를 확실히 보고 있습니다.
 
13:38 new
아! 기가 막힙니다. 뉘신지 몰라도 일일이 영상을 찿아 분석하고 말씀을 찾아 주신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15:37 new
아버님이 돌아가신지 얼마나 되었다고
어머니는 아버님과 정 반대되는 이런 무시무시한 발언을 하고 계시단 말인가?
정말 안타깝고 처참하다
 
15:52 new
뭐가 다른지 분명히 드러났네요. 독생녀. 무섭네요. 완전히 다른 원리입니다.
┗ 17:10 new
무섭기는 뭐가 무서운가.
아직도 하나님이 통일교를 통해 섭리한다고 믿는가.
┗ 17:13 new
똑똑히 알아라. 문 선생을 통한 섭리는 가고 한학자 중심의 독생녀 시대가 왔다. 문 선생의 시대는 밤의 시대가 가고 독생녀의 시대 아침이 왔다. 이게 마지막 섭리의 비밀이야. 독생자 독생녀도 못된 것들이 참부모? 웃기지 마!!!
 
17:46 new
참으로 인간의 아집이 무섭다는 생각이 든다
자신의 집착에 갇혀서 헤어나지를 못하고 방황하는
어머니의 모습에서 우리 식구들의 실상이 보인다
 
17:48 new
어차피 섭리는 하늘의 뜻에 맞게끔 가겠지만
그것을 못 깨달아 뒤늦게 후회할 어머님과 식구들을 생각하니 안타깝기 그지없구나.
 
18:07 new
독샘녀교가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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