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8일 화요일

2017년 10월 13일 참어머님 말씀 중에서

2018.05.07. 14:42
요즈음 무슨 많은 이상한 그룹들이 있지?
그거 왜 깔끔하게 정리 못하는가그리고 부모님을 향한 이상한 글들도 난무하고 있지?
책임자들이 자기 자신에 대한 글이 올라올 때는 밤잠을 안 자고 정리하면서 
참부모님에 관한 글에 대해서는 한 달이 가고 두 달이 가고 몇 년이 가도 그저 무관심이야! 
그래 가지고는 안 되겠다고알겠나!

무슨 이유에서든지 부모와 한 길을 가지 못하는 그런 2세들도 있다고 봐.
그러나 그들을 그냥 두면 안된다자꾸 만나서 교육해야지.
몰라서 멈춰 있으니 알게끔 교육해서 앞장설 수 있게 만들어줘야 되잖아그런가 안 그런가?
그래서 내가 천정궁 본부에서 조성일을 일본으로 파견했다
천정궁 대외 협력실을 내가 만들었다그래서 실장으로 임명해서 일본에 보냈다
이 사람은 책임이 막중해참부모님의 위상을 손상시키는 모든 문제를 
인터넷이나 또한 무슨 단체나 거기를 아주 뭐라고 말해야 되겠나
강하게 말하면정리해야 돼알겠어요
그러면 일본협회일본의 모든 기관은 조성일과 하나 되어야 해알겠어요
그리고 이번에 이렇게 조성일을 세우게 된 것은 불미스러운 일을 정리하라는 거야
아무리 참자녀라고 할지라도 그들에게는 옛날의 아담 해와와 같은 성장기간
책임 해야 될 조건이 있어
나 참부모가지상에 있는 참어머니가 
“너 수고했다너 이제 내가 무엇으로 임명한다.” 그 자리까지 나아가지 못하면
참자녀라 할지라도 여러분들보다 못한 자리야알겠나?
참부모인 나와 정렬되어있어야 돼
그래야지만 천운이 함께하고 하늘부모님 참부모님이 함께하는 거야
인류 앞에 영원히 참부모는 한 분알겠어? 2, 3대가 있을 수가 없어.
너희들은 모두 다 나의 자녀들이고 아들딸들이다.

2017년 10월 13일






 
18.05.07. 14:46 new
엄마. 뺀질이가 그랬어요. 엄마글 그대로 두고 지에 대한 글만 지우는 짓거리.
┗ 18.05.07. 14:52 new
죄송일도 그랬어요. 믿을 넘 하나도 없어요.
 
18.05.07. 16:45 new
짧은 글 속에 너무 많은 모순이 들어있네요.
안타깝습니다.
 
18.05.07. 20:05 new
이런분이셨나 ㅠ
참어머님은 고사하고 어머니 자격도 없네요. ㅠ ㅠ
 
18.05.07. 17:06 new
부모와 한길을 가지 못하는 2세들을 그냥 두지말고 자꾸 만나서 교육하라시는데 왜 그런 나를 만나 교육하려는 교회 지도자는 1명도 없지? 만나자고 해도 안만나줘. 어머니 말씀을 뭐로 아는 거야?
 
18.05.07. 17:25 new
어머니도
참아버님께서 인정하셔야
비로소 참어머니 자리에 서실 수 있지 않나요?
┗ 18.05.07. 21:44 new
빙고~
 
18.05.07. 17:27 new
참부모라는 말을 통해
마치 어머니와 아버님이 하나인 것처럼 악용하시는데
실제 어머니는 아버님과는 전혀 다른 주장, 길을 가시고 계시잖아요?

독생녀 주장
아버님 말씀 고치기
남북통일 사업 정리
등등
 
18.05.07. 17:52 new
어머님 대박... !!! ㅠㅠㅠ
 
18.05.07. 18:23 new
어머님은 기도 하고 계실까? 기도하고 있으면 누구한테 기도하고 있을까? 어떤 영통인은 어머님은 이런 상태이면 기도 안하신 것 같다는 사람이 있더라. 기도 심각하게 하시면 답은 얻을 수 있 는 것 같은데, 어머님, 한 번 하나님과 영계에 계시는 참아버님한테 기도해주시면 좋습니다.
┗ 18.05.07. 18:28 new
어머님이 곧 하나님인데 누구에게 기도하랴.....
 
18.05.07. 18:32 new
모든 잘못의 첫번째 원인은 어머님에게 있고, 영호니 성일이니 하는 말은 틀렸네. 모든 잘못과 책임은 독생녀를 외치는 어머니에게 있다.
두 말 할 필요없이 어머니에게 모든 죄 다 뒤집어 쒸우면 간단히 해결 될 것이다.
 
18.05.07. 19:33 new
대단 한 독선과 오만에 빠진 분이네요.
무엇이 두려워 나쁜 것들을 정리 하라 하시나?
우주에 어머니라면, 참부모라면?예수님처럼 그들이 나를 몰라 그러니 더욱더 사랑 하라고 해야지...
의식은 일반 아낙네보다도 낮으심, 그런데 누구를 구원 할수 있단 말인가?
자리와 권위로는 안된다는걸 아셔야...
 
18.05.07. 19:52 new
어머니가 제 역할을 못하시니
섭리고 축복가정이고 모든 것이 엉망진창이 되는구나
제발 본분을 지키시길 바랍니다
그라고 측근이랍시고 옆에서 제발 헛튼 보고하지말고 바람도 넣지 말고
 
18.05.07. 20:13 new
어머님이 하나님라니까 기도 역시 안 하는 것지요? 그래서 기도하셔야 하는 거에요. 하나님이 아니라 사람이니까, 아버님도 기도하셨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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