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1일 화요일

참어머님 오스트리아 빈 축승회 말씀 전문(2018.4.30)

2018.05.01. 08:35
[PEACE Starts with ME 승리 축승회 참어머님 말씀]
일시천일국6년 천력 3 15(2018.4.30) 오전 9
*장소오스트리아 비엔나 센터

어제 말씀에도 중심인물이나 그 민족을 택할 때에 책임을 못하게 되면 다시 들어서 쓰시지 않으신다그러나 유럽대륙은 하늘의 섭리에 있어서 죽음을 각오하고 ‘다시 오마’ 한 메시아를 기다리는 마음으로 이제나저제나 변치 않는 한마음믿음으로 기독교를 탄생시켰어요

그러나 그 와중에 하나님을 제대로 몰랐고예수 그리스도가 왜 와야 했는지도 몰랐고오셔서는 무슨 말을 하실까도 몰랐어요예수님께서 짧은 기간에 내가 할 말은 많으나 너희들이 감당치 못하기 때문에 말씀을 못한다고 했어요그러나 십자가에 돌아가시면서 분명히 ‘다시 오마.’ 했고 ‘다시 와서는 어린양 잔치를 한다.’고 하셨어요.

그렇다면 진정 예수님을 사랑하고 하늘을 사랑하는 종교인이 기독교인이라면 생각해야 할 문제예요오늘날까지 천주교는 성모를마리아를 성모라고 믿었어요사실은 책임 못한 여인이에요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내 몬 여인이에요잘못 알고 믿고 왔어요이제 참부모에 의해서 모든 섭리사가 역사의 진실이 밝혀졌어요.

그러면 여러분들은 참부모님의 말을 100% 믿어야 되요얼마 전에 미국의 지도자가 꿈을 꾸었다고 나한테 얘기했어요한국은 보게 되면 특히 5월 달이면 모내기를 해요쌀이 주식이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일이야.그런데 아버님과 내가 모내기를 하는데 모를 내려면 물이 있어야 돼요그런데 아버님께서는 물이 있는데 모를 심으시더래요그런데 나는 물도 없고 척박한 땅인데 거기다가 모를 심고 열심히 케어를 하더래요물을 주고 열심히 하니까 결과는 기존에 방법으로 모를 낸심은 그 모가 척박한 땅에 물도 없는데 어머니가 계속 물을 주면서 기른 모는 세 배네 배의 수확이 됐다. (박수

왜 미국의 지도자에게 이런 몽시를 보여 주었을까이제 우리는 구약시대도 과거에요신약시대도 과거에 흘러갔어요성약시대도 과거가 됐어요여러분들이 몸에 베인 기존의 방식을 가지고는 안돼요더 발전하려면 어렵다고 생각하는 그러나 ‘할 수 있다.‘하겠다.’ 하는 그 결심이 중요한 거예요그런가요안 그런가요? ( 박수)

내가 여러분 앞에 종족메시아 책임을 하라고 했어요축복가정들이 기필코 해야 되는 일이에요여러분들은 여러분만의 축복으로 가져가서는 안 돼요여러분들의 조상들이여러분의 자식후손미래를 열어주는 입장이야. 3대를 생각하며 살아야 돼요

그런 여러분이세계 인류는 75억이래요하늘부모님의 꿈참무모님의 소원인류의 소원은 ‘하늘부모님 아래 인류 한 가족’평화의 세계지상천국이에요그 지상천국은 참부모가 지상에 계실 때에 빛이 나는 거예요알겠습니까? (.)

기독교가 2천년 동안 나오면서 많은 잘못을 했어요예수님의 본질도 모르고 하나님도 몰랐기 때문에 참부모는 용서하고다시 기존의 여러분들이 생각하던 것을 다 떨쳐버려요어렵다고 생각하지만 나와 하나 되어서 종족메시아국가메시아세계메시아의 책임을 다할 건가? (박수)

지금 내가 하는 말을 따라 해요“나는우리는 할 수 있다기필코 하겠다기필코 승리하겠다참부모님하늘부모님 앞에 승리와 영광을 들려드리는 효자·효녀·충신이 되겠습니다.
우선 여러분들이 참부모어머니의 말을 알아들어야 되는 거예요그러니까 노력해요. (.)

오늘 내가 여러분들에게 사랑을용기를지혜를 주고 싶어요그런데 나는 몸이 하난가둘인가?  항상 여러분들하고만 있을 수 없어요그러나 영적으로는 항상 여러분들과 함께 한다! (박수환호)

마이클 발콤! (.) 이번에 신유럽을 놓고 여러분이 책임져야 할, 1세가 역사에 남을 수 있는 일을 했는데후손인 2세·3세가 부모 못지않게 섭리의 중심에 서서 활동해야 되겠죠그러려면 그 2세·3세를 교육할 수 있는 중심인물로 세울 수 있는 씨드 머니를 신유럽대륙에 내가 준다유로로 8개다! (격려금 하사 박수)

그리고 러시아에서 40시간 달려와서 공연한 팀장 나와요. (격려금을 주심)
알바니아 식구들이 긴 여정으로 왔다고 했는데내가 특별히 평화대사 교육을 잘하라고 준다. (격려금 하사)

그리고 이 봉투는 유럽이 그리스도 이름으로 대서양문명권 시대를 열어 세계로 나갔어그런데 어제도 말했지만 많은 대륙에 아픔을 줬어요특히 아프리카그걸 내가 탕감해줬는데또 신유럽을 위해서 내가아프리카에서 온 바카리 카마라! (격려금을 주심아프리카 대륙하고 사랑하는 당가! (악수를 해주심) (박수)

그리고 어제 나를 위해서 곡을 만들었어요세이코 리가 노래를 불렀어요이 곡을 만들도록 협조해 준 모든 사람들을 대표해서 세이코 리 나와요. (격려금을 하사하심)
이제 마지막으로 이 대회를 위해 수고한 모든 2세 젊은이들에게 격려금을 하사하겠어요. (사무총장에게 격려금을 하사)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했는데 어머님은 위대한 사랑이시다 그렇지요? (박수)
다같이 일어나서 ‘사랑해’ 불러요자 따라 해요
(어머님께서 ‘사랑해’를 부르시고 참석자들이 함께 합창함)




 
08:43 new
척박한 땅에 말씀의 씨앗을 뿌린게 누구신데?
웬 일이라냐?
┗ 08:47 new
어떥 얍삽한 이들이 또 꾸며냈구만
안봐도 삼천리다
거기에 속아 넘어가시는 분이나
 
08:46 new
'내가 여러분 앞에 종족메시아 책임을 하라고 했어요. 축복가정들이 기필코 해야 되는 일이에요. 여러분들은 여러분만의 축복으로 가져가서는 안 돼요'

어머니!
이전에는 축복가정으로서 어려워도 감당을 했는데요,
요즘은 우리 통일교의 온갖 문제 때문에 창피해서 종족들 앞에 얼굴을 못듭니다.
제발 소송도 멈추시고, 모든 문제를 빨리 종결해 주세요.
축복가정으로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08:49 new
어머님 말씀을 보다 보면 참 헷갈려져요
말씀과 삶이 정 반대인 경우가 너무 많아서요
지도자의 기본 덕목은
언행일치, 말과 행동이 같아야 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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