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7월 9일 월요일

윤영호 사무총장의 큰 그림

2018.07.09. 21:08
윤영호 사무총장의 큰 그림

윤영호 TM의 부실장겸 선교회본부 사무총장이 그리는 큰 그림에 대한 윤곽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윤영호씨 입장에서는 자신의 큰 그림에 맞추어 차근차근 준비하고 계획한 일에 대하여 확신을 갖고 일을 도모하는 과정에 자신의 계획이 노출될 것이라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하였을 것이다.
윤영호 사무총장이 설계한 큰 그림을 그리기 위해서는 내부의 잡음이 없어야 하는데 가정연합에서TM에게 보고하고 야심 차게 진행한 여의도 소송과 박진용 변호사가 주도적으로 진행하는 미국 미국 UCI 소송도 패소할 상황에 있게 된 것을 윤영호씨도 인식하게 된 것 같다.
그럼에도 윤영호 사무총장과 유경석 부이사장 그리고 박진용 변호사는 이러한 사실을 무시하고 신대위를 통하여 식구들에게 여의도 소송과 미국 UCI 소송이 잘 되고 있다는 보고서를 작성하여 식구들에게 전파하였다.
그런데 신대위의 보고서에 대하여 [통일교부정부패추방감시위원회]에서 신대위의 보고가 허위라는 것을 객관적으로 조목조목 반박하여 윤영호씨 측의 계획에 차질이 생겼다그러나 부패한 통일교 권력층과 신대위에서는 [통일교부정부패추방감시위원회]에서 밝힌 내용에 대한 반박도 하지 못하고 지속적으로 권리침해신고를 함으로 [통일교부정부패추방감시위원회]에서 밝힌 내용이 사실이라는 것을 스스로 입증하게 된 것 같다.
윤영호 사무총장은 과거 협회에서 사이버팀을 관리하면서 식구들이 협회나 재단에서 하는 일에 대하여 옳고 그름에 관계없이 아무런 의의를 제기하지 않고 시키면 시키는 대로 한다는 것을 알았을 것이다. 그런데 생각지도 않은 듣보잡 [통일교부정부패추방감시위원회]에 제대로 덜미를 잡히게 되어 계획에 차질이 생기게 된 것이다.
앞으로 윤영호 사무총장이 어떤 행보를 걸을지 기대(?)가 된다.

식구들은 윤영호 사무총장이 어떤 큰 그림을 그렸다는 것인지 그리고 어떤 준비를 하였는지 알 수 없을 것이다. 이에 대하여  [통일교부정부패추방감시위원회]에서 자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윤영호 사무총장은 이렇게 [통일교부정부패추방감시위원회]에서 경고하고 있음에도 식구들을 개 돼지로 알고 무시하고 자신의 계획(공적자산 유출)대로 일을 추진할 것인지 그리고 윤영호씨에 줄을 선 사람들은 어떻게 처신할지도 궁금하다.

이러한 경고의 글을 올림으로 윤영호 사무총장이 공적 자산을 비정상적으로 유출하는 것에 대하여 경각심을 느끼고 당분간은 통일교의 공적 자산이 지켜질 것으로 기대한다.

[통일교부정부패추방감시위원회]

계속해서 윤영호 사무총장이 준비한 일과 계획하고 있는 큰 그림이 무엇인지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설명할 예정입니다.

 

 
21:37 new
한 나라의 총리도 이정도의 자기관리를 못하면
스스로 진퇴를 결정하는데...
윤영호는 왜 식구들에게 이렇게 구설수에 올리면서 진퇴를 결정못하는가?
이제 자기관리를 잘못했다고 뉘우치고 스스로 물러설때가 되었다고 생가하고 용퇴하시는것도
큰뜻을 위해서 좋을것이라 생각합니다.
┗ 21:57 new
일개 ㅌㅗㅇ교 사무 총장을 한나라의 총리와 비교하는 걸 보니 뭐라 할말이 없다

제발 현실과 주제파악 좀 하시길
 
21:37 new
껄떡이의 저승사자 척결단이
껄떡이의 빤스까지 털어낸다
껄떡껄떡 멈추어라 이제바로
대갈통에 오함마질 들어간다.
┗ 비밀댓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22:33 new

댓글 1개:

  1. 좋은 설명에 감사드립니다. 모든 분야는 부패에 관여하며 만족스러운 전출은 전혀 없다. 다음 단계를 찾고 있습니다 강남비상주사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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