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7월 15일 일요일

미국 통일신학대학원(UTS) 1800만불에 부동산시장 매물로 나오다!

2018.07.14. 23:13
미국 뉴욕주 베리타운에 소재한 통일신학대학원(Unification Theological Seminary)가 부동산 시장의 매물로 나왔다. 
가격은 불과 1800만불(한화 약 200억)이다. 한때 통일가 지도자 교육의 산실 이었으며, 참아버님의 정성과 기도의 흔적이 남아 있는 이 학교가 헐값에 매각되는 현실이 참으로 가슴아프다. 

혹 구매를 원하는 식구가 있으면 Marcus & Millichap 부동산으로 연락해 보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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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7.14. 23:19 new
팔든지 말든지
무슨 상관을 하노?
┗ 18.07.14. 23:22 new
그러는 넌 여기 왜들어와?
 
18.07.14. 23:20 new
팔든말든 관심있는척 하지마라
┗ 18.07.14. 23:23 new
관심 가지던 말던 신경 꺼라.
종 노예는 주인의 일에 감히 관여치 말기를!!
 
18.07.14. 23:34 new
돈될때 팔아야 가치가 있는거죠
┗ 18.07.14. 23:59 new
팔면 영호가 챙길거 가튼디
 
00:02 new
너희들의 이중성이 그대로 드러난다. 누구에게는 공적자산 어쩌구 하면서 게거품 물고 비난하더니 댓글들은 무관심 아니면 옹호하는 글밖에 없다. 머리는 장식품이 아니다.
┗ 00:12 new
공적자산 갖고와 얼른
┗ 01:05 new
니거니? 건방진.
┗ 01:47 new
토론을 할 능력이 없는건지... 이러니 통가에 발전이 없지.
 
00:55 new
h1 한테 사라고 하든지.., 아까우면...
 
05:42 new
공적자산 함부로 대하다간 후손대대로 아작난다는 말씀이 있었는데...
참 배짱들 좋~~다
 
06:17 new
팔고 돈 먹으면 누가 배 아프냐

정신 못차리는 일본 통일교회

서일본은 지난 5일에서 8일까지 60년만의 폭우로 집과 도로 논밭이 물에 잠겨서 재산은  
말할 수 없을 정도로 피해를 입었고  현재까지 사망 209명 행방불명35명등 너무나 슬프고
고통속에서 피해를 복구하기위해 이재민과 일본 국민이 단결해  40도에 가까운 무더위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현재까지 피해지역에 봉사활동을 위해 전국에서  2만이상이 모여들어 이재민을 돕고 있다고 한다.

그런데 일본 통일교는 7월 22일에 문선진 세계회장님을 모시고 오카야마에서 1만명 대회를
무슨 일이 있어도 하겠다고 사람동원에 집중하고 있다.
물론 볼런티어를 모집한다고 형식적으로 하면서 대회 인원동원에 여념이  없다고 한다.

오카야마겐은 이번 대홍수 피해를 가장 많이 입었고 사상자가 100여명이상이고
겐 전체가 슬픔에 잠겨 있고 복구를 위한 몸부림을 치고 있는데 통일교회는 그곳에서
2018  효정문화피스 페스티벌 인 오카야마을 하고 저녁 6시부터 호텔에서 축송회까지 끝까지 한다고 한다.

본부는 현장에 4지구 김만진지구장과 아오키교구장이 하겠다고 고집을 부린다고 하고
현장에선 하게되면 주위에 따가운 시선이 두려워 그만 두려고 하는데 덕쿠노회장이 하라고
강요하여 별수없이 한다고 속내를 보인다고 한다.

사실 이번 오타야마대회는 겐내에서 참가예정자는 초등학생까지 합하여 5000명이고 나머지는 
히로시마.효고,오사카등에서 3000여명 오도록 하여 말만 1만명 대회를 하려고 했지만
이번 홍수로 절반도 참석을 할 수 없다고 현장 식구들과 공직자들의  불만이 팽배한데 강행 하겠단다.



 

 
18.07.14. 22:30 new
뭐가 중요한지 모르는 지도자들
일단 구호 성금이라도 보내라.
아님 구호 성금 모금 목적으로 행사를 개최하던가.
 
18.07.14. 22:32 new
귀하라도 복구 봉사활동에 참여 하면
하늘이 얼마나 고맙게 여길까?
┗ 18.07.14. 22:48 new
우리가 내는 헌금은 이럴 때 쓰라고 있는 것 아닌가?
┗ 18.07.14. 22:49 new
복구 봉사 활동에 참여할 통로라도 만들고 할 소리 아닐까?
┗ 18.07.14. 22:58 new
일단 그 지역 식구들 피해 현황이라도 파악해서 보고해 보시게나.
 
18.07.14. 22:55 new
우리나라 지자체장들 저번 폭우 피해로 취임식 없애고 현장 점검하던데, 가정연합장들은 보여주기도 못하는 리더들인가?
 
18.07.14. 23:02 new
과거 어떤 미친놈 처럼 지진이 발생했을 때 하나님에게 직접 전화해서 통일교에는 피해가 가지 않았다는

헛소리를 한 것과 같이

이번 천재지변을 독생녀께서 하나님께 연락해 더 큰 피해가 나지 않은 것이라는 헛소리는 하지 말고

천재지변이 생겼을 때는 자중하는 것이 도리라는 것을 생각하여 대회를 연기하길 바란다.

천재지변으로 인한 것이니 대관비 등 행사진행에 사용된 비용을 너무 아까워 하지 말고
 
18.07.14. 23:41 new
하게 둡시다.
욕을 쳐들어야지 뭐.
 
05:39 new
이것이 소위 지도자라는 이들의 인식이라니 ....
그러니 하나님이 함께할 수가 없지
 
06:18 new
대회를 열어야 더 이상 재앙이 안오지 그래야지~

2018년 7월 10일 화요일

내일 재판에서 어떤 내용이 밝혀질까

2018.07.10. 19:01

내일 4시 30분 서부지방법원 307호실에서 홍선표씨가 명예훼손으로 고소한 최종근씨의 공판이 열린다.
증인 심문과정에서 어떠한 내용이 밝혀질지 기대가 된다.

거대 권력을 가진 골리앗과 상대하는 싸움에도 지치지 않고 용맹하게 싸우는 최종근씨에게 격려를 보낸다. 

화이팅 !!!  
정의는 반드시 승리할 것입니다. 
 


 
19:12 new
종근이 형 내일 꼭 가 볼려고 했는데 일 땜에 못 가요. 힝내시고 꼭 이기세요. 홧팅!!
 
19:15 new
홍선표씨의 숨겨진 비리까지 모조리 밝혀지기를 기대해 봅니다.
 
19:40 new
증인 참석 안하다에 한 표
┗ 21:00 new
저도 증인참석 안한다에 한표.ㅎ
 
20:17 new
그냥 조용히 기다려 보는게 좋을 것 같아요
 
20:21 new
검찰에서 최종금씨에게 벌금 나온거 최종근씨가 그거 어떻게 안내고 뭉갤려고 재판하는 거 잖아요?
한국 검찰은 물이 아닙니다.
┗ 20:22 new
벌금 까짓거 내가 내줄끼다.
┗ 21:07 new
검찰이 물이 아니다...
그럼 판사는 물이어서 유성번씨를 증인으로 소환했나요?
┗ 22:23 new
대한민국 판사는 전부 물이다.
 
22:28 new
최종근씨의 명예훼손죄에 관련

형사 사건의 불구속 재판이므로
잘못하면 구속될 수도 있다고 하네요
┗ 22:38 new
와우 !!
 
22:31 new
제307조(명예훼손)

① 공연히 사실을 적시하여 사람의 명예를 훼손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이나 금고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12.29.>

②공연히 허위의 사실을 적시하여 사람의 명예를 훼손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12.29.>
┗ 22:47 new
사실이든 허위의 사실이든 남의 명예를 훼손한자는 2년 이냐, 5년 이냐의 징역의 형량만 다릅니다. 벌금은 500만원이냐, 1천만원 이냐 가 다른 것입니다.

(결국 최종근씨가 진실을 말하였다고 아무리 주장해도 명예훼손에 걸리게 되어있다고 합니다)
┗ 22:38 new
정의의 사도들은 이런거 겁 안내요.
상관없는 개인에 대해서나 명예훼손이지
공인의 비리가 명예훼손인가!
 
22:43 new
명예훼손은 상대측 즉 명훼손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사람의 몫입니다.
조심해야 합니다.

이 카페에서도 상당한 분들이 형사 소송을 당하여, 명예훼손, 모욕 등 등의 죄로 벌금을 내기도 하였고,
어떤분은 기소유예 처분을 받기도 하는 형사사건에 휘들렸습니다.

2018년 7월 9일 월요일

윤영호 사무총장의 큰 그림

2018.07.09. 21:08
윤영호 사무총장의 큰 그림

윤영호 TM의 부실장겸 선교회본부 사무총장이 그리는 큰 그림에 대한 윤곽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윤영호씨 입장에서는 자신의 큰 그림에 맞추어 차근차근 준비하고 계획한 일에 대하여 확신을 갖고 일을 도모하는 과정에 자신의 계획이 노출될 것이라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하였을 것이다.
윤영호 사무총장이 설계한 큰 그림을 그리기 위해서는 내부의 잡음이 없어야 하는데 가정연합에서TM에게 보고하고 야심 차게 진행한 여의도 소송과 박진용 변호사가 주도적으로 진행하는 미국 미국 UCI 소송도 패소할 상황에 있게 된 것을 윤영호씨도 인식하게 된 것 같다.
그럼에도 윤영호 사무총장과 유경석 부이사장 그리고 박진용 변호사는 이러한 사실을 무시하고 신대위를 통하여 식구들에게 여의도 소송과 미국 UCI 소송이 잘 되고 있다는 보고서를 작성하여 식구들에게 전파하였다.
그런데 신대위의 보고서에 대하여 [통일교부정부패추방감시위원회]에서 신대위의 보고가 허위라는 것을 객관적으로 조목조목 반박하여 윤영호씨 측의 계획에 차질이 생겼다그러나 부패한 통일교 권력층과 신대위에서는 [통일교부정부패추방감시위원회]에서 밝힌 내용에 대한 반박도 하지 못하고 지속적으로 권리침해신고를 함으로 [통일교부정부패추방감시위원회]에서 밝힌 내용이 사실이라는 것을 스스로 입증하게 된 것 같다.
윤영호 사무총장은 과거 협회에서 사이버팀을 관리하면서 식구들이 협회나 재단에서 하는 일에 대하여 옳고 그름에 관계없이 아무런 의의를 제기하지 않고 시키면 시키는 대로 한다는 것을 알았을 것이다. 그런데 생각지도 않은 듣보잡 [통일교부정부패추방감시위원회]에 제대로 덜미를 잡히게 되어 계획에 차질이 생기게 된 것이다.
앞으로 윤영호 사무총장이 어떤 행보를 걸을지 기대(?)가 된다.

식구들은 윤영호 사무총장이 어떤 큰 그림을 그렸다는 것인지 그리고 어떤 준비를 하였는지 알 수 없을 것이다. 이에 대하여  [통일교부정부패추방감시위원회]에서 자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윤영호 사무총장은 이렇게 [통일교부정부패추방감시위원회]에서 경고하고 있음에도 식구들을 개 돼지로 알고 무시하고 자신의 계획(공적자산 유출)대로 일을 추진할 것인지 그리고 윤영호씨에 줄을 선 사람들은 어떻게 처신할지도 궁금하다.

이러한 경고의 글을 올림으로 윤영호 사무총장이 공적 자산을 비정상적으로 유출하는 것에 대하여 경각심을 느끼고 당분간은 통일교의 공적 자산이 지켜질 것으로 기대한다.

[통일교부정부패추방감시위원회]

계속해서 윤영호 사무총장이 준비한 일과 계획하고 있는 큰 그림이 무엇인지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설명할 예정입니다.

 

 
21:37 new
한 나라의 총리도 이정도의 자기관리를 못하면
스스로 진퇴를 결정하는데...
윤영호는 왜 식구들에게 이렇게 구설수에 올리면서 진퇴를 결정못하는가?
이제 자기관리를 잘못했다고 뉘우치고 스스로 물러설때가 되었다고 생가하고 용퇴하시는것도
큰뜻을 위해서 좋을것이라 생각합니다.
┗ 21:57 new
일개 ㅌㅗㅇ교 사무 총장을 한나라의 총리와 비교하는 걸 보니 뭐라 할말이 없다

제발 현실과 주제파악 좀 하시길
 
21:37 new
껄떡이의 저승사자 척결단이
껄떡이의 빤스까지 털어낸다
껄떡껄떡 멈추어라 이제바로
대갈통에 오함마질 들어간다.
┗ 비밀댓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22:33 new